[명혜망 2004년 9월 12일] 심신건강은 인류 모두가 바라는 바이다. 지금 의학이 매우 발달했다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병마에 시달리고 있다. 심한 질병과 난치병에 걸린 사람들의 이야기 81건을 수집하여 묶은 이 책에서 우리는 그들이 극도의 슬픔을 겪다가 여러 가지 계기로 파룬궁을 알게 되어 생사고비에서 생을 얻은 과정을 볼 수 있다.
더 많은 독자들이 이 책에서 유익한 경험을 얻어 인생의 새로운 한 페이지를 펼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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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발표: 2004년 9월 1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9/12/839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