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그리스: 아테네에서 파룬궁이 언론의 관심을 끌다

글 / 유럽 수련생

[명혜망] 대법 수련생들은 지난 주 동안 아테네에서 법륜대법을 소개하고 박해를 진상하는 광범위한 행사를 계속 열고 있으며, 아테네에서 올림픽 게임을 취재하기 위해 전 세계로부터 온 언론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 수련생이 지나가는 두 명의 중국어를 하는 기자들에게 전단지를 주었더니 그들은 웃음을 띠며 그것을 받았다. 그들은 자신들이 타이완에서 온 기자들이라고 소개하고, 그들은 오래 전에 이미 박해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의 입장에서, 그들은 우리가 올림픽 동안 아테네에서 행사를 가지는 것은 아주 잘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들은 세계의 언론매체가 아테네에 집중되어 있는 때에, 대법의 아름다움과 중국에서의 박해의 진상을 전시하는 것은 우리가 이 위대한 기회를 가장 잘 활용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대륙에서 온 기자같이 보이는 한 사람이 우리가 연공을 시범을 보이고 있을 때 계속 사진을 찍어댔다. 한 수련생이 그에게 가서 말을 걸었고 그가 중국의 한 큰 공식적 신문에서 나온 기자라는 것을 알았다. 그는 이 수련생에게 지금 중국에서는, “관리들이 감히 파룬궁의 세 글자를 언급하지도 못합니다, 왜냐하면 파룬궁이 너무 강력하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해주었다, 이미 지금 그들은 모두 파룬궁에 대한 진상을 알고 있다. 그는 또 전 주석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하기로 했던 선택은 실패할 운명을 가진 아주 우직하고 우둔한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바로 타이완 기자들이 말한 것처럼, 지난 며칠동안 전 세계의 중요한 매체들이 대법제자가 열었던 행사들을 다른 여러 각도에서 보도했다. 그들의 보도를 통해서, 멀리 그리고 넓게 더 많은 사람들이 법륜대법이 여기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문장발표: 2004년 8월 21일

문장완성: 2004년 8월 21일

문장분류: [종합소식]

중문위치: http://www.yuanming.net/articles/200408/34208.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8/21/51600.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