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심양 대법제자
【명혜망 】여기 우리 지역에 이런 하나의 상황이 나타났는데 일부 동수들이 명헤주간 35기에 오른 >는 문장을 보고 우리가 마땅히 자금을 모아 해외대법제자들에게 보내여 뉴욕에서의 정사대전을 지지해야 한다고 하면서 자금을 모으고 있는데 이미 일부 동수들이 참여하고 있다. 사실 정사대전은 베이징과 뉴욕 두 곳에 모두 있는데 대륙의 동수들은 마땅히 집중하여 대륙에서 해야할 부분을 잘 해야 한다. 동시에 자금을 모으는 이 문제에서 불필요한 손실을 피하고 사악에게 틈탈 기회를 주지 말아야 한다. 이 한 문제에 대하여 동수들과 함께 명혜편집부의 두 편의 문장을 다시 함께 읽어 보도록 하자.
모든 대법제자 중에서 자금을 모으는 파괴 행위를 단절하자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3/4/9/34331.html
（명혜망 2003년 4월 8일 ）최근에 대륙의 쟈무스 (佳木斯) 지역에서 일부 대법제자들이 대법제자들을 향해 자금을 모은다는 쪽지를 받았다. 전하는 사람의 말에 의하면 어느 한 지정된 은행계좌에 돈을 넣으라고 하면서 미국에 보내 사부님에게 어떠어떠하게 한다고 했다. 법공부를 잘하지 않은 개별적인 수련생들이 속임에 들었다. 이에 특별히 성명을 하는바, 이것은 대법을 엄중하게 파괴하는 행위이며 사부님께서는 전혀 이런 적이 없었으며 대법제자들을 향해 한 푼의 돈도 요구하지 않았다. 대법제자 중에서 자금을 모으는 어떠한 행위든지 대법에는 엄격히 금지되어 있으며 누가 대법제자 혹은 대법학회 등 명의로 자금을 모은다거나 자금을 모으는 것을 도와준다면 누가 마 (魔)를 대신해 대법을 파괴하는 것이며 대법제자의 일을 교란하는것이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특히는 많은 대륙의 대법제들이 모두가 가급적인면 한푼의 돈이라도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한는데 써야 하며 많은 수련생들이 박해를 반대하는 가운에서 기본상 매우 큰 곤난에 처해 있으나 아껴먹고 쓰면서 줄곧 중생을 구도하는 일을 하고 있다. 매 수련생마다 어떻게 자신의 돈을 쓰는가 하는 것은 매 사람의 선택이며 개별적으로 서로 지간에 잘 알고 있는 수련생끼리 협조하는 것도 당사자 개인의 선택이다. 그러나 어떠한 시기, 어떠한 지역에서든지 대법제자 중에서 자금을 모으는 것은 절대로 허락하지 않는다 .
이 외에 대법은 수련자 단체가 느슨한 관리를 하며 이름을 적거나 명단을 작성하지 않으며 매 정법시기 대법제자들은 마땅히 엄격히 자신을 다잡아야 하며 마(魔)에게 이용 당하지 말아야 하며 이로 인해 자신에게, 다른 수련생들에게, 정법에게 손실을 가져다 주지 않도록 엄숙하게 단절해야 한다.
대법의 원칙은 금강 불변이며, 매 대법제자는 마땅히 자각적으로 준수하고 수호해야 한다.
희망하건대 매 대법제자는 법공부를 견지하고, 법공부를 잘하며, 자각적으로 대법을 견지하고 수호하는 기초상에서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할 일들을 잘해야 한다.
명혜편집부
2003년 4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