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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평론 : 장쩌민은 왜 파룬궁을 탄압하는가를 논함

글 / 루메이(陸梅)

【명혜망】금년 7월 20일에 이르기까지 장쩌민 폭력집단의 파룬궁에 대한 발광적인 박해가 이미 5년간 지속되고 있다. 사람들은 이 한차례의 돌발적인 탄압에 대해 많은 의문을 가지고 있다. 그 중 늘 듣게 되는 문제가 바로 왜 탄압을 하는가? 이다.

흔히 모든 선량한 사람들은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들을 모조리 없애려고 탄압을 하고 있다는 것을 듣고서는 불가사의 하다고 느낀다. 13억 인구를 통치하고 백만 병사를 가지고 있으며 국제적으로도 바람을 일으키고 비를 내리게 할 수 있는 대국 정부가 어찌 한 무리 세속과 싸우지 않고 남과도 싸우지 않으며 “眞善忍(진선인)” 만을 믿는 좋은 사람들을 용납할 수 없단 말인가?

또한 파룬궁 수련생 자신으로 말한다면 직접적인 박해를 받고 있기에 더구나 문제의 관건이 어디에 있는가를 알려고 한다. 사실상 1999년 탄압이 시작된 이래 파룬궁 수련생들은 적극적인 조사와 연구 토론을 했고 세계 각국의 매스컴과 학술계 및 많은 인권 조직들로부터 대량의 자료들을 수집했다. 중공의 정책결정 과정은 전혀 알 수 없는 조작(操作)이고, 많은 자세한 사정은 알 수 없지만 이미 장악하고 있는 사실을 조금만 분석한다면 장쩌민이 파룬궁을 탄압한 것이 근본적으로 1999년 4.25 만 명 청원으로 빚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장의 파룬궁에 대한 탄압은 완전히 개인의 질투로 일어난 당황함과 증오에서 생긴 것이며 이것으로 인해 정신과 육체에 대한 이중 박해가 초래되었다. 이런 공황과 증오가 깊이 박힌 원인은 중공내부의 신앙 위기이다.

그렇다면 장쩌민은 어떤 “신앙”들이 있는가? 우리는 그가 한 말들을 보자. “공산당원은 마땅히 마르크스주의 종교관을 굳게 수립해야 하며 자신이 교(敎)를 믿지 말아야 할 뿐만 아니라 또한 의무적으로 무신론을 선전해야 하며 민중을 도와서 인식을 제고해야 한다. 그러한 교를 믿는 활동에 참가하는 당원에 대해 끈기 있게 교육하여 그들로 하여금 점차적으로 종교의 속박에서 벗어나게 해야 한다. 종교를 이용하여 사리를 도모하고 심지어는 위법활동을 지지, 획책한 당원에 대해서는 꼭 당의 기율과 국법에 따라 엄숙하게 처리해야 한다.”

-장쩌민 : 《민족사업과 종교사업을 높이 중시하자》(1993년11월7일)

-《14대 이래 중요한 문헌 선택 편집(十四大以來 重要 文獻選編)》(상)제517쪽

“반드시 강조하여 지적할 것은, 공산당원은 무신론자이다. 출신이 어느 민족이든지를 막론하고 모두 유물론과 무신론을 견지해야 하며 교를 믿어서는 안 된다.”

-장쩌민 : 《민족과 종교문제에 대하여》(1994년7월20일)

-《새로운 시기 종교사업의 문헌 선편(新時期 宗敎工作 文獻 選編)(상)제287쪽

표면상 문자에서 보면 이러한 말들은 새로운 의미가 거의 없으며 공산당 팔고문(八股文, 역주: 내용이 없는 형식적이고 무미건조한 문장)의 같은 말을 성가실 정도로 반복하는데 지나지 않는다. 만약 이 문장이 완성된 시간을 연계시킨다면 중공내부의 신앙위기와 통치자 내심의 초조함을 보아낼 수 있다. 1999년의 6.4사건은 공산당으로 하여금 머리 위의 도덕계관(桂冠)을 잃게 했다. 당 내외의 인사, 오직 양심이라도 있고 또한 기본적인 분석 능력이 있는 사람은 모두가 공산당의 흉악한 본성을 인식할 수 있었다. 하루 밤 사이에 사람들은 오랫동안 믿어오던 마르크스 레닌주의, 무신론이 세계 어디에서나 다 맞는 진리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중공의 지도자들은 종래로 아무런 거리낌도 없이 말하는바, 1921년 건당 이래 줄곧 중공을 받쳐주고 있는 두개의 기둥이 바로 총과 붓인데 말하자면 무장 폭력과 기만적인 선전이다. 6.4 이후 중공의 붓의 먹물이 마르기 시작했으며 더 써내려 갈 수 없었다.

글재주가 쇠퇴해지고 권모술수가 뛰어났으나 또한 지혜가 부족한 장쩌민은 그와 똑같은 한 무리 쓸모없는 소인의 보좌 하에 또 어떤 그럴만한 것들을 내놓을 수가 있겠는가? 장쩌민이 말한 아래의 한 단락의 교묘한 이론은 사람들에게 그의 “지혜”를 펼쳐보이게 하였다. :

“마르크스주의는 인정하기를 : 일체 종교는 모두 사람들의 일상생활을 지배하는 외부역량이 사람들의 머리 속에 환상을 반영한 것에 지나지 않으며 인간세상의 역량이 초 인간세상의 역량의 형식을 채용한 것으로서 우선 먼저 자연 역량이 이러한 반영을 얻었으며, 후에는 부동한 민족 거기에서 또 매우 다르고 매우 복잡한 인격화를 겪었다. 말하자면 인식능력이 제한되어 있기에 인류의 시초에는 자연계의 많은 현상들을 이해할 수 없었는데 예를 들면 천체운행,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리는 등의 자연재해로서 자기의 운명도 장악할 수 없었다. 이렇게 되어 마치 그 어떤 신(神)이 자기의 운명을 주재한다고 상상하게 되었다. 종교가 산생 된 후 일반 민중들은 자기의 비참한 운명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되자 정신적으로 의탁할 곳을 찾게 되었으며 또 한 방면에서는 역대로 통치계급에 이용당한 것도 있었다. 마르크스주의는 인정하건대 생산력의 발전에 따라 사람들이 자연계 규율과 자신의 운명에 대해 인식하고 장악할 수 있게 될 때 종교 관념이 적어지게 되며 종국적으로 소실될 것이다.”

-장쩌민:《신장(新疆)시찰 사업할 때에 한 연설》 (1998년7월9일)

-《마르크스 엥겔스, 레닌, 스탈린, 마오쩌둥, 덩샤오핑, 장쩌민이 유물론과 무신론을 논함》 중앙문헌 출판사 1999년 판 제 100쪽

장쩌민의 이 한 단락 말은 공산당의 정신 신앙방면에서의 정부 측 정의를 준확하고 오차가 없이 표달했다. 이 관점에 비추어 보면 민중이 신(神)을 믿는 것은 그들이 우매하고 무지하고 운명이 비참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지식이 있고, 재부가 있는 사람이 신(神)을 믿는 것은 꼭 다른 꿍꿍이속이 있는 통치자가 종교 신앙을 이용하여 민중을 기만하고 자기의 지반을 공고히 하려는 데 있다. 간단히 말하자면 신(神)을 믿는 사람은 바보가 아니면 사기꾼이다.

이런 황당한 결론은 제일 간단한 논리적 추리에도 견딜 수 없는데 심지어 장쩌민 자신도 믿지 않을 것이다. 묻겠는데 그 많은 과학자, 지식인, 예를 든다면 아인슈타인, 뉴턴, 중국 근대의 고승인 리수퉁(李叔同) 이런 사람들은 어느 부류에 속하는가? 장쩌민도 걸핏하면 절에 가서 향을 피우고 집에서 지장경(地藏經)을 베껴 쓰는데 이것은 또 어찌 된 일인가? 만약 이 한 단락의 말을 바꾸어서 “공산당 사이비”를 “종교”로 대체한다면 비교적 적절한 것이다. 무례한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세계상에서 아직도 공산주의를 믿는 사람이 있다면 다른 꿍꿍이가 있는 사기꾼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그런 줏대가 없이 남이 말하는 대로 따라 하는 그러한 사람이며 독립적인 사고능력이 없는 사람이다. 종교 신앙의 미래에 대해 장쩌민은: “생산력의 발전에 따라, …종교 관념이 적어지거나 종국에 가서는 소실된다”라고 단언했다. 툭 찍어 말하면 장쩌민이 창도한 경제발전의 최종 목적은 이 무신론의 공산당을 공고히 하기위한 것이며 나가서는 모든 종교 신앙을 소멸하려는 데 있다.

그렇다면 장쩌민은 왜 파룬궁을 제일 첫 번째 적으로 삼아 중점으로 탄압하는가? 그 자신더러 이 문제를 해답하게 하자.

1999년 4월 25일, 중국 총리 주룽지가 중난하이에서 파룬궁 수련생 대표와 우호적으로 만나 평등한 대화를 나눴다. 정부가 파룬궁에 대한 오해를 제거하는 데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그러나 그날 저녁 장쩌민은 중공의 고위층 지도자들에게 한 통의 편지를 썼는데 오히려 완전히 상반되는 결정을 내렸다. 그는 편지에서 말하기를 :

“그래 우리 공산당인들이 갖고 있는 마르크스주의 이론인 유물론, 무신론이 파룬궁이 선전하는 그러한 것들을 이길 수 없단 말인가? 정말로 그렇다면 남들의 큰 비웃음을 자아내지 않겠는가”

—— 장쩌민 동지가 정치국 상무위원 및 기타 관계부문 지도자들에게 보낸 편지

이 한 통의 편지는 “공산당…무신론…파룬궁을 이길 수…”를 명확히 제기했다. 3개월 이후에 피비린내 나는 탄압을 위해 위험한 신호를 보냈다. 자료가 표명하다시피 장쩌민이 파룬궁을 주시한 것은 1996년부터였다. 그는 “전법륜” 이 제일 잘 팔리는 10대 서적 중의 하나라는 것을 놀랍게 발견 했으며 연공하는 사람 숫자가 직선으로 상승하는 것을 보고서 이것을 없애야 하겠다고 결심을 내렸다. 단지 잠시 구실을 잡지 못해 손을 쓰지 못하고 있었을 뿐이었다.

1999년 4월25일 만 명 파룬궁 수련생들이 중앙에 청원하게 되었는데, 오fot동안 기다려오던 구실이 끝내 생겼다. 장쩌민은 정치국 상무위원회의에서 다른 사람의 의견을 무시하고 공개적으로 탄압할 것을 견결히 주장했다. 그는 기타 당수(党魁)들의 나약하고 자사(自私)적인 심리를 이용하여 강제로 파룬궁을 탄압할 것을 제정했으며 또한 6월 10일에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대처하기 위한 610사무실을 설립했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4.25 청원이 탄압의 원인이라고 여기고 있다. 사실 그들은 진상을 모르고 있다. 늘 보게 되는 예를 하나 든다면 한 쌍의 부부가 있는데 두 사람 사이가 좋지 않아 다투게 되었다. 아내가 남편한테 한마디 욕을 던지자 남편은 아내의 따귀를 한 대 때렸다. 아내는 홧김에 전화로 경찰을 불러 남편을 잡아가게 했다. 마지막에 두 부부는 결국 이혼 했다. 보라 이들의 혼인이 파경에 이른 것이 그 한마디 욕 때문인가? 아니면 따귀를 한 대 때린 것 때문인가? 아니면 그 한 통의 전화 때문인가?

장쩌민이 편지에 쓴 사고방식에 따르면 파룬궁에 대한 탄압은 의식형태에서 시작됐다. 무신론이 유신론을 비판하던 데로부터 유물론이 유심론을 비판하는 각도에서 파룬궁을 봉건 미신이라고 억설했다.

2000년 장쩌민은 무신론을 이용해 파룬궁을 탄압하는 것이 당내에서 공동으로 되는 인식을 가져올 수 없으며 또한 인민들의 광범위한 지지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래서 그는 새로운 구실을 찾기 시작했다. 한 차례의 회의에서 그는 이러한 한마디 괴상한 이론을 내놓았는데 ; 파룬궁을 타격하는 것이 사회의 안정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중앙은 러시아 사회주의가 소멸된 역사교훈에 비추어 줄곧 각종 반 마르크스주의 사상, 신앙과 이론에 대해 비판을 진행했으며 무산계급의 사상진지(思想陣地)를 빼앗아 오고 공고히 했다. 의식형태영역에서 한 차례의 소독을 진행했는데 파룬궁에서 불어댄 ‘眞善忍(진선인)’이 우리한테 ‘소독’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비교하여 볼 때 기타의 기공 조직은 그렇게 쉽게 해결할 수 없는데 가능하게 전국에서 격렬한 동요를 일으키거나 심지어는 암살, 독가스, 폭발 등의 폭력 활동이 나타날 수 있고 우리의 사업에 상당히 큰 어려움을 가져올 것이며 사회의 안정에 대해 파괴 작용을 하게 되며 경계의 효과를 일으킬 수 없다. 파룬궁에서는 ‘眞善忍(진선인)’을 말하기에 우리들이 마음 놓고 타격할 수 있다. 이후에는 파룬궁을 타격한 경험을 이용해 능히 효과적으로 기타의 기공조직을 다스릴 수 있다.”

-장쩌민 “어느 한 중요한 회의에서의 담화 요점”(2000년)

이 한 단락의 말은 3개의 정보를 토로했는데 하나는, 중공이 그가 직면한 신앙위기를 완전히 알게 됐으며 결심을 내리고 그를 믿지 않는 사람들을 타격하려고 했다. 두 번째는 그가 말하는 소위 “소독”이라는 것은 실제상에서 적나라한 폭력수단이며 강제로 단속하는 것이다. 이 한 점에서 장쩌민은 너무나도 노골적인데 그야말로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생각해 보라. 만약 단지 사상영역에서 비판하고 토론하고 도리로 사람을 설복한다면 어찌 “전국에서 격렬한 동요를 일으키거나 심지어는 암살, 독가스, 폭발 등의 폭력 활동이 나타날 수 있겠는가? “세 번째는 장쩌민이 파룬궁의 ‘眞善忍(진선인)’ 원칙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으며 그들이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는” 좋은 사람들이며 절대로 폭력을 실시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마음대로 타격할 수 있었다”

사실상 사람들에게 그들이 선전하는 “진리”를 선택하게 하며 각종 기공에 열중하지 않게 하려면 방법도 매우 간단한 바: 손을 풀어놓고 비단 민중에게 마음대로 무슨 공이든지 연마하게 하며 그저 위법하지 않으면 된다. 동시에 대대적으로 당원들을 조직하여 마르크스 레닌 학습팀을 꾸리며 또한 마르크스, 레닌, 중공의 영수들의 생활습관에 따라 무슨 에어로빅 같은 것을 편찬해서 당원들에게 단련하게 하면 된다. 노새인지 말인지 하는 것은 끌어내어 걸어 다니게 하면 알 것인바, 공산당의 설법에 따르면 민중의 눈은 눈(雪)처럼 밝다고 하지 않는가. 사람들이 연공은 사람의 신체에 해롭다는 것을 충분히 보아내고, 당원 마르크스 레닌팀의 사람이 모두 신체가 건강하고 마음이 선량하게 될 때면 폭력으로 탄압할 이유가 있겠는가? 마르크스 레닌 학습팀에 참가하려는 사람들은 막을래야 막을 수도 없이 많아지게 될 것이다. 가능하게 전 세계로 전파될지도 모른다.

이렇게 좋은 방법을 장쩌민이 생각을 못한다면 그의 고참들인 쩡칭훙(曾慶紅) 이나 허쭤슈(何祚庥) 들도 생각하지 못한단 말인가? 허쭤슈는 그 무슨 “원사”가 아닌가? 사실 누구도 이 방법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왜 통하지 않는가? 공산당의 말에 의하면 봉건미신이라는 것은 기만성이 너무나도 큰데 : 민중들에 빠져들어 가면 헤어 나오지 못할 뿐만 아니라 마르크스 레닌 학습팀의 당원들도 이런 “이단사설”에 빠져들어 가게 된다. 그러면 누가 당중앙의 지휘에 따르겠는가? 당의 권위가 없으면 당이 생존하는 것이 문제로 된다. 공산당이 없으면 새 중국이 없다. 공산당이 무너지면 중국이 만 악(万惡)의 구사회로 돌아가지 않는가? 억만 민중이 또 두 번 다시 고생을 해야 하지 않는가? 얼마나 기묘한 논리인가! 앞의 절반 부분은 봉건미신에 대한 “기만”성인데 공인하고 있는 것이다. 뒤에 절반부분은 공산당이 엮은 것이며 여러 사람들이 모두 믿기를 바라는 이론이다.

툭 찍어 말한다면 공산당은 위에서부터 아래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그 어떤 진리가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남은 것이란 오로지 총으로 강권을 탈취하는 것이다. 어떠한 민간에서의 신앙이든지 간에 그것이 왜문 사도라고 할지라도 공산당이 선전하지 않는 것이면 모두가 마르크스 레닌에 비해 더욱 흡인력이 있는 것이다. 마르크스 레닌을 학습하는 유일한 좋은 점은 기만술을 장악하고 입당하여 횡재하는 것이다.

장씨 집단이 파룬궁에 나열한 허다한 죄명 중 한 가지 조목은 파룬궁이 공산당과 인심(人心)을 쟁탈하려 한다 였다. 이 한 조목의 “죄상”은 그래도 비교적 솔직한 편이며 일정한 사실을 반영했다. 그렇지 않으면 인민일보에서 제일 첫 자리에 “공산당원은 法輪大法(파룬따파)를 수련하지 못한다”고 하지 않았을 것이다. 당의 선전부문에서 가능한 한 진일보로 파룬궁이 무엇으로 인심과 민중을 쟁탈하는지를 천명하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 애석하게도 후에 와서는 이 기법이 점차 소실됐으며 분신, 자살, 독약을 넣는 악성 신문으로 대체했다.

여기까지 하여 우리는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데 파룬궁에 대한 탄압은 장쩌민이 파룬궁이 더욱 인심을 얻게 된 것을 보았기 때문이며 수련하는 사람의 속도가 급속히 늘어났으며 또한 자신은 갈수록 인심을 얻지 못하게 되었다. 화가 나서 매우 허둥댔으며 질투심이 타올랐는데 이지를 잃은 상황에서 제일 미련한 짓을 하게 되었다.

옛 사람들은 인심을 얻는 자가 천하를 얻는다고 했다. 장쩌민이 이 한 구절의 말을 모를 리가 없다. 그러나 그는 인심은 얻을 수 있으나 뺏을 수는 없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장쩌민은 아마 죽을 때가 되어도 심지어는 많은 3살짜리 애들도 알고 있는 도리를 배우지 못할 것이다.

이 한 차례 탄압의 앞날은 과연 어떨 것인가? 우리들은 파룬궁 창시자인 리훙즈(李洪志) 선생의 한 마디 명언을 들어보기로 하자: “역사상 바른 것을 믿는 것에 대한 모든 탄압은 종래로 성공한 적이 없다.” 결과는 이미 정해졌으며 남은 것은 오직 시간문제이다.

문장완성: 2004년 7월 23일

문장발표: 2004년 7월 25일
문장갱신: 2004년 8월 5일 12:35:05 AM

문장분류: 외부평론[外界評論]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7/25/80146.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8/7/511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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