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회복할 가망이 없다고 의사가 말했지만, 대법을 수련하고 모든 악성종양 증상들이 전환되다

글 / 허난성, 파룬따파 수련생

[명혜망] 나는 36세의 농군이며, 아들, 딸을 포함해서 네 명의 식구들이 있다. 나의 부모님은 1996년에 法輪大法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나는 정말로 이걸 믿지 않았다. 그럼에도, 노인들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반대하지는 않았다. 그들이 수련하고 책을 읽는 것을 볼 때마다 나는 다만 껄껄 웃었을 뿐이다. 하지만, 최근에 일어난 일로 법륜대법에 대한 나의 이해가 완전히 바뀌었다.

2001년은 나에게는 최악의 해였다. 아내의 유방에 네 개의 종양이 있다는 것이 발견되었고, 의사는 악성 종양으로 진단을 내렸다. 나는 이 급작스런 운명의 변화를 믿을 수가 없었다. 무엇을 해야 하나? 내 배우자가 죽는다면, 그녀 없이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할 것인가? 나의 아이들이 엄마를 잃는다면, 그들에게 참화를 가져오는 것이 될 것이다. 나는 밤에 잠을 이루지 못했고 그녀를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험난한 길에 들어섰다. 3년이 지났지만 아무 효력이 없었다. 우리는 2001년부터 2004년 2월까지 치유방법을 찾는데 30,000 위안 (1)을 썼고, 우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상태는 호전되지 않았다.

올 4월은 특별히 괴로웠다; 의사의 충고는 나를 번개처럼 때렸다. 의사는 아내에게 회복할 가망성이 없으니, 그녀를 떠나보낼 준비를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소식을 듣고 내가 어떻게 집으로 돌아왔는지 몰랐다.

집으로 돌아왔을 때 마음이 지극히 산란해서 음식 맛도 몰랐고, 두 아이들과 늙으신 어머니를 마주했을 때 나는 슬픔 속에 깊이 빠졌다. 그 순간, 내가 어디를 향해야할는지 모르고 있을 때, 어머니가 말씀하셨다, “그녀에게 법륜대법을 소개해 보면 어떻겠니?” 나는 마치 꿈에서 깨어난 것 같았다. 아내는 그 때 통증 속에 있었고 침대에서 움직일 수도 없었지만, 그녀의 정신만은 아직 명료했다. 그녀는 파룬궁이 그녀의 생명을 구할 수 있기를 희망하면서 이 수련을 해보기로 결정했다.

시작에는, 어머니가 그녀에게 법륜대법의 근본 법리, “眞,善,忍(진,선,인)”에 대해 이야기 해주었다. 어머니는 침대에 누워있는 그녀에게 연공 동작을 가르쳤다. 이틀 후에, 기적이 일어났다. 전에는 그녀의 오른 팔을 위로 뻗는 것을 할 수 없었는데, 지금은 할 수 있는 것이다. 처음으로, 그녀는 전보다 기분이 나아졌다. 우리는 너무 기뻤다. 아내의 파룬궁 수련을 지지하는 것에 더해서, 나도 수련하기 시작했다. 우리 아이들까지도 학교에서 돌아오면 수련했다.

다음 두 달 동안, 아내는 이홍지 선생님이 쓰신 전법륜을 읽고 그의 강의를 들었다. 그녀는 매일 수련을 계속했다. 이제, 병에서 오는 모든 증상이 사라졌고, 정상적으로 먹는다.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다, “이홍지 선생님의 법륜대법이 내 아내에게 새 생명을 주셨다. 법륜대법은 경이롭다!”

어느 날 저녁식사 후에, 아내가 내게 말했다, “법륜대법이 그렇게 훌륭한 것을 알았더라면, 우리는 그 모든 돈을 낭비하지 않았을 거예요.” 내가 말했다, “이 경험을 통해서, 우리는 법륜대법의 효력을 더욱 볼 수 있었던 것이오! 진실은 가장 크게 말하는 법이오.” 그녀는 동의하며 고개를 끄덕거렸다.

나는 신 수련생이다. 나는 사부님의 “眞,善,忍”의 법리를 따르고 있으며, 사람들과 동수들에게 우리에게 일어났던 일을 말할 것이다. 나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법륜대법에 대한 진리를 배우고 이것으로부터 혜택을 받기를 희망한다. 나는 그들이 장의 사악한 거짓과 허위선전에 기만당하지 않기를 희망한다. 또한 그들이 법륜대법이 훌륭하다는 것을, 법륜대법이 경이롭다는 것을 배우기를 희망한다!

주: (1) 위안은 중국 화폐단위. 중국에서 평균 도시 노동자의 월급이 500 위안이다.

문장발표: 2004년 8월 2일

문장완성: 2004년 8월 2일

문장분류: [개인수련]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7/18/79657.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8/2/50945.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