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명혜망은 수련생 가오룽룽이 룽산 노동수용소에서 받은 박해 증거를 보여주는 사진들을 발표했다. 자세한 것은, 7월 12일자 한국 명혜망을 보시라.
선양 지역에 사는 수련생들로서, 우리는 가오룽룽에 대한 박해를 폭로하는데 앞장서야 한다. 따라서 우리는 선양에 사는 사람들에게 더욱 깊이 있는 진상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지금, 가오룽룽의 가족은 이미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이 소송은 룽산 노동수용소와 몇 명의 경찰 직원들을 고소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법원은 제기된 사진 증거 앞에 마지못해 안건을 받아들였다. 이 문제에 있어서, 우리 각자가 갖는 태도로서 이 기회를 이용해 우리가 진상을 잘 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열쇠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정법 프로젝트 사이에 구별을 짓지 말라”라는 기사에서, ‘대도(大道)는 형태가 없으며 하나의 정체로 존재 한다’ (사부님의 논평), 작가는 “…각 수련생들의 매 생각이 중요하고,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우리가 정법 제자인 이상, 우리는 정체로서 고험을 받을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하나의 정체로서 우리가 사악을 폭로하는 방법은, 여러 수단을 동원해서 가오룽룽의 박해의 진상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전단지를 건네주고, 팩스를 보내고, 입에서 입으로 그리고 가오룽룽의 변형된 얼굴의 사진을 붙이는, 등등을 할 수 있다. 우리는 사람들이 박해의 진정한 충격을 느끼도록 해야 한다, 왜냐하면, 지금, 어떤 사람들은 아직도 대법 수련생들이 박해를 받고 있다는 것을 믿을 수 없어하고 있으며, 사악이 제일 두려워하는 것이 박해가 폭로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우리는 여기서 보복을 하려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장 집단의 잔인성과 비인간성의 정보를 알려줌으로써 그들에게 대법에 대한 진실을 알도록 애쓰고 있는 것이다.
파룬궁 수련생 가오룽룽, 선양시 루쉰 예술대학의 전임 회계사.
2004년 5월 7일,
가오룽룽의 얼굴이 전기봉 충격
에서 입은 화상으로 덮여있다. 사진은
고문을 받은 후 10일후에 찍은 것이다.
현재, 중국에 있는 대법 수련생들은 사악을 응징하기 위한 법적 수단을 활용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대법 수련생들을 박해한 비열한 사람들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다; 그들은 수동적으로 박해받는 것으로부터 적극적으로 박해를 폭로하는 데로 이동하고 있으며, 사악을 응징하는 방법으로 법적인 수단을 사용하고 있다. 최근에 보도된 바에 의하면, “국가적으로, 올 5월과 내년 6월 사이에, 인민의 고등법원은 정부에서 그들의 지위를 이용해서 인권을 남용하고 다른 범죄를 범한 분야를 조사할 것이다. 주요 조사 내용은 다섯 가지 유형의 권력 남용에 대해 행해질 것이다: 부정부패, 이것은 인민의 삶과 재산에 손해를 주었다; 불법적인 구류와 수색; 고백을 받아내고 증거를 확보키 위한 고문과 폭력 사용; 투표와 인민의 민주주의적 권리에 대한 교란.” 이것은 우리에게 사악을 폭로하는 기회를 주는 것이며, 우리가 진상하는데 법적인 지지를 해주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박해가 사악을 폭로하는 훌륭한 기회가 되고 있다.
가오룽룽에 대한 박해를 더욱 잘 폭로할 목적에서, 우리는 선양 수련생들이 하나의 정체로서 함께 일하고, 룽산 노동수용소의 잔인성에 대해 매일 저녁 7,8,9시에 발정념 할 것을 희망한다. 우리는 교란을 제거하고 또한 현재 병원에 구류되어 있는 가오룽룽을 위해 발정념을 한다.
문장발표: 2004년 7월 27일
문장완성: 2004년 7월 27일
문장분류: [증인기술]
중문위치: http://minghui.cc/mh/articles/2004/7/9/79018.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7/27/5071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