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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수련생의 우물에 관한 기적적인 이야기

글 / 중국대륙 대법 수련생

[명혜망] 2004년 봄 랴오닝성 선양시에 가뭄이 왔다. 매장되었던 지하수가 급속하게 내려갔지만, 샤오읍 한 마을에 있는 한 法輪大法(파룬따파) 수련생의 우물에서는 평상시처럼 계속해서 물을 퍼 올릴 수 있었다. 나머지 사람들의 우물에는 물이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이 대법 수련생의 우물로 물을 길으러 왔다. 대법 수련생은 이 하늘이 내린 기회를 이용해서 마을 사람들에게 대법과 박해에 대한 진상을 했다. 이것으로 마을 사람들은 법륜대법에 대한 이해를 더욱 잘하게 되었다.

그 마을에 한 노인이 있었는데, 그는 “누구에게서 아무것도 구하지 않는다”라는 별명을 가졌다. 가뭄을 당면하고, 별다른 선택이 없자 그는 이 대법 수련생의 우물로 물을 길으러 왔다. 대법 수련생은 그에게 진상하는 것으로 이 기회를 잡았다. 그 당시, 노인은 다만 듣기만 하고 아무 말을 하지 않았다. 며칠이 지나서, 그 노인은 수련생의 집으로 와서 심각하게 말했다, “파룬궁이 정말로 기적이더군! 첫째는, 온 마을에서 단지 자네의 우물에만 아직 물이 있다는 것이고, 둘째는, 자네가 내게 진상하는 것을 들은 후,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는 말이 내 마음 속에서 떠나지 않는 걸세.”

문장발표: 2004년 7월 23일

문장완성: 2004년 7월 22일

문장분류: [종합소식]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7/9/79014.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7/23/5055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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