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 대법제자 톈칭(天淸)
[명혜망 2004년 7월 10일](앞 문장에 이어서)
3, 바로 장씨 집단이 천방백계로 중국 인민의 정신을 통제한다
그럼 파룬궁이 정신통제와 무관하다면 그럼 오늘날의 중국에서 도대체 누가 인민의 정신을 통제하고 있는가?
자고로 도둑이 기타 사람들에게 자신의 죄행을 덮어 감추려고 사용했던 수단은 바로 도둑이 도둑 잡으라고 소리 지르는 것이었다. 사람의 마음이 타락함에 따라 오늘날의 중국에서 이 한 점은 갈수록 더욱더 심각해지고 있다. 현재 중국에서의 하나의 큰 괴이한 현상이 바로 부패를 반대한다는 구호를 각별히 높게 외치는 사람이 언제나 동시에 부패가 아주 심한 사람이라는 것이다. 이에 대하여 대륙의 국민들은 모두 깊은 감수가 있다. 이와 똑같이 정신통제 이 문제에서 볼 때, 반사교(反邪敎)의 명목을 세우고 정신통제 반대를 각별히 심하게 반대하는 것이 장씨 집단이며 또한 바로 인민에 대한 정신통제가 가장 엄하다. 아울러 신앙 자유에 대한 학살이 가장 심한 악의 우두머리이다. 몇 년 동안 장씨 집단의 파룬궁에 대한 탄압과 박해는 이 한 점을 충분히 설명해 준다.
장씨 집단에 의해 발동되어 오늘날까지 연속된 파룬궁에 대한 박해, 그 핵심은 바로 그들이 파룬궁을 반대하는 그 한 세트의 사상을 조건 없이 중국 인민에게 강제로 가함으로써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정신적 신념을 철저히 학살하는 것이다. 공포로 충만 된 이 한 차례 탄압과 박해 속에서 파룬궁 수련생뿐만 아니라 전 중국 인민을 포함하여 모두 독립적으로 사고하고 부동한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권리를 박탈당하였다. 사람들에겐 단 한 가지 선택만 남았는바, 바로 그들의 사상을 전반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었다.
그들의 목적에 도달하기 위하여 몇 년 동안 장씨 집단은 일체 수단을 모두 사용한 것으로써 고금중외의 일체 사악을 전부 모았다고 말할 수 있다. 탄압 전야에 장씨 본인은 “멸망시키겠다! 멸망시키겠다!” ” 나는 공산당이 파룬궁을 이기지 못한다고 믿지 않는다.”고 고함을 질렀다. 탄압 과정에 경찰들은 “전향하지 않으면 네가 사는 것이 죽기만 못하도록 만들겠다.”고 더욱 미친 듯이 소리 질렀다. 순식간에 중화대지에는 백색공포가 충만 되었고 곳곳에서 피비린내 나는 비바람이 몰아쳤다. 누가 감히 그들의 말에 복종하지 않겠는가. 이것을 어기는 자, 가벼운 자는 처분 받아 전도(前途)가 끊어지며 중한 자는 판결 받고 옥살이 하여 가정이 망하고 사람이 죽는다. 대체적인 통계에 의하면, 성명을 알 수 있는 박해로 사망한 파룬궁 수련생만 하여도 현재 천명에 달한다고 한다. 강권 폭행 하에서 완전히 나를 따르는 자는 창성하고 나를 거스르는 자는 멸망한다 이다. 한번 생각해보면, 이 일체는 그 당시 로마 황제의 기독교에 대한 피비린내 나는 박해와 무슨 다른 점이 있는가? 심지어 이 보다 더 심하다고 말할 수 있다. 이것이 정신통제가 아니고 무엇인가?
필자는 노교소에서 박해당한 적이 있는 파룬궁 수련생으로서 정부 측 매스컴에서 미화한 “봄바람과 봄비”같은 이른바 “전향”이란 검은 내막을 직접 겪었다. 이 방면에 관련된 폭행은 해외 매스컴에서 이미 광범위하게 보도한 바가 있기에 나는 또 중복하고 싶지 않다. 나는 여러분들에게 이것만 말하고 싶다. 바로 내가 머물렀던 그 노교소에는 박사 한명이 있었으며 어느 대학의 교수였다. 파룬궁을 수련한 후 몸과 마음이 분명하게 이익을 얻었으며 정부 측에서 말한 일체가 모두 날조한 요언임을 깊이 알기에 단호히 전향”하지 않았다. 그를 핍박하여 전향시키려고 감옥 경찰은 그더러 혼자서 무더운 여름날 뜨거운 햇볕에서 똥을 푸게 하였다. 그러나 그가 여전히 굴복하지 않아 그들은 끊임없이 일을 가중시켜 그의 두 다리가 모두 썩을 때까지 지속시켰다. 그러고도 그를 놓아주지 않고 계속 괴롭혔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동요하지 않았다. 이어서 감옥 경찰은 또 더욱 악독한 방법으로 바꾸었는데 그더러 잠을 자지 못하게 하였다. “차륜전(車輪戰, 주 : 차바퀴전”)으로 그를 괴롭혔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굴복하지 않았다. 나중에 그를 방 안에 끌고 들어가 두 손목을 각각 의자에 묶어놓은 후 7, 8명의 감옥 경찰이 그를 내리 눌렀다. 우두머리 감옥 경찰이 그를 마주하고 앉아서 두 다리를 사무 책상에 올려놓고 악독하게 말했다 : “오늘 나는 있는 것이 시간이니 내가 너를 제압하지 못한다고 믿지 않는다. 전향하겠는가?” 우리 이 수련생의 말이 떨어지기도 전에 한 감옥 경찰이 전기충격기를 가져와 그의 몸에서 가장 민감한 부위를 마구 한바탕 감전시켰다. 한 차례 가슴을 찢는 듯한 처참한 비명소리가 실외로 전해져 나왔고 이 처참한 비명소리는 지금까지 나의 마음속에 아로 새겨져 있다. 무엇을 “전향”이라고 하는가? 이것이 바로 진정한 정신통제이다!
이다지도 잔혹한 괴롭힘 하에 일부 수련생들은 본의를 어기고 “연마하지 않겠다”고 표시하였다. 그러나 감옥 경찰들은 그들에 대하여 여전히 놓아주지 않고 정신상에서 더 한층 그들을 박해하였다. 어떻게 박해하는가? 당신이 “연마하지 않겠다”고 말하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또 “보증서”, “회개서”, “폭로비평서”등 5가지를 써야 한다. 한번 쓰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끊임없이 써야 하며 그들이 만족할 때까지 써야 한다. 그리고 또 이른 바 상급기관이 와서 검사한다. 이 일부분의 수련생들의 정신을 철저히 무너뜨리기 위하여 그들은 매 사람마다 리훙즈(李洪志)선생님의 초상화에 “x”를 그리고 침을 뱉게 한다. 만약 당신이 초상화의 변두리에 “x”를 하고 초상화의 변두리에 침을 뱉으면 그것은 “가짜 전향”을 설명한다며 “화로에 되돌려 보내” 계속 박해를 가한다. 세뇌가 이 정도로 사악할 지경에 다다랐으니 무슨 독립적인 사상을 말하지도 말라. 가장 기본적인 사람의 존엄도 깡그리 박탈한다. 이것이 전형적인 정신통제가 아닌가? 만약 이것도 정신통제에 속하지 않으면 그럼 또 무엇을 정신통제라고 할 수 있는가?
미국에는 사교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전문가 한 명이 있는데 정신통제를 4가지 방면으로 분석하였다. 즉 뉴스통제, 행위통제, 감성통제와 사유통제이다. 이 4가지 방면에서 분석할 때 장씨 집단이 파룬궁에 대한 탄압과 박해는 현재의 중국에서 도대체 누가 정신통제를 하고 있는지를 더욱 분면하게 보아낼 수 있다.
우선, 뉴스통제에서 볼 때 장씨 집단이 발동한 파룬궁에 대한 모함적인 선전은 전형적인 “일언당 (一言堂, 역자 주 : 대중의 상반된 의견을 듣지않고 자신의 주장만 함)”이고 대륙 인민의 알 권리를 철저히 박탈하고 짓밟았다. 5년 동안 민중은 정부 측 매스컴으로부터 파룬궁에 대한 일체를 접촉하였고 이는 장씨 집단이 날조한 각종 거짓말로서 한마디의 진실도 없었다. 마침 내막을 아는 어느 한 인사의 말과 같았다. “역사상 어떠한 무뢰한도 모두 장XX의 거짓말처럼 철저한 적이 없었고 누락된 곳 하나 없이 온 천지에 퍼지게 한 적이 없었다. 그것은 매 한 사람 마음속의 각종 각양의 관념을 겨냥하였고 각종각양의 거짓말로써 전방위로 사람의 생각에 맞춰 나가게 하며 그것을 확대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거짓말을 믿게 하고 파룬궁에 대한 원한을 만들어내게 하였다. 당신이 과학을 믿는다면 파룬궁은 미신이라고 말한다. 당신이 정치에 반감을 느낀다면 파룬궁은 정치에 참여한다고 말한다. 당신이 다른 사람이 부자가 되어 출국한 것을 질투한다면 남이 재물을 모았다고 말한다. 당신이 조직을 싫어하면 파룬궁은 조직이 엄밀하다고 말한다. 당신이 몇 십년간의 개인숭배를 역겨워하면 남은 정신통제를 한다고 말한다. 당신이 애국정서가 높으면 남은 반화(反華) 세력의 도구로 전락되었다고 말한다. 당신이 기공은 너무나 심오하여 믿기 어렵다고 느낀다면 연공하면 주화입마 되었다고 말한다. 당신은 사회가 안정된 것을 희망하지 않는가, 그럼 파룬궁은 안정을 파괴한다고 말한다. 파룬궁은 眞善忍(진선인)을 말하지 않는가. 그럼 당신은 참(眞)하지 않고 선(善)하지 않으며 참지(忍)않아 선심(善心)에서 살심(殺心)이 생겨나왔다고 말한다. 당신이 정부가 그렇게 많은 거짓말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믿고 있으면 그것은 갈수록 더욱 큰 거짓말을 할 수 있는 바, 스스로 자해, 자살하는 것에서부터 분신자살에 이르고, 가족을 살해하는 데서 타인을 살해하고 한 사람을 죽이는데서 한 무리 사람들을 죽여 당신으로 하여금 너무 많아서 믿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게 한다.”
문장완성 : 2004년 7월 8일
문장발표 : 2004년 7월 10일
문장갱신 : 2004년 7월 10일 6:29:48 PM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7/10/7895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