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헤망 2004년 7월 18일】[(명혜기자 린잔샹(林展翔)이 정리하여 쓰다.]
지난 5년간의 파룬궁 박해 중에서, 1999년 6월 10일에 성립된 중앙 “610” 사무실은 장(江)씨의 멸절(滅絶)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관철 집행하여 왔다. “610”사무실은 장(江)씨 집단이 파룬궁(法輪功)을 전문적으로 탄압하는 “게슈타포” 기구이다. 2004년 7월 15일까지 전국적으로 최소한 1006명의 파룬궁 수련생이 박해로 치사했다. 각급 610 사무실의 수많은 요원들은 이번 박해 중에서 두 손에 붉은 피가 가득 묻었고 죄업이 깊고 무거우며 관련자들이 급사(急死) 혹은 횡사(橫死)하는 숫자도 아주 많다.
명혜망의 통계에 의하면, 헤이룽쟝성(黑龍江省)은 중국에서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여 치사한 사례가 가장 많은 성의 하나이다. 2004년 7월 15일까지, 적어도 154명의 수련생을 박해 치사하였는데 그중 따칭(大慶)시는 이 성에서 가장 엄중한 지역의 하나로서, 적어도 23명의 파룬궁 수련생이 혹형에 의해 학살되었다. 따칭(大慶)시 610 사무실에서는 시(市) 말단부문(基層單位)과 4개 현(懸)의 610계통 핵심요원(骨幹人員)을 조직하여 모두 28명이 쓰촨(四川)성 관광지 주자이거우(九寨溝)로 관광을 떠났다. 가는 도중에 차가 갑자기 저절로 뒤집어져 30미터 깊은 골짜기로 떨어져 인솔자인 610 책임자를 포함하여 적어도 4명이 사망하고 오직 한 사람만 다행히 재난을 모면하였다. 알아본 바에 의하면, 교통사고는 아마도 2002년 5월 초에 발생하였다. 610 계통이 소식을 엄밀히 봉쇄함으로 하여 구체적 시간과 상세한 상황은 아직 똑똑히 모른다.
2003년 5월, 간쑤(甘肅)성 산단(山丹)현 610 사무실의 두 사람이 거의 동시에 즉사했다. 현(懸) 인대상무위원회(人大常委會) 주임 왕신밍(王新明)은 이 현에서 파룬궁 박해에 가장 몸을 아끼지 않고 일한 610 구성원이었다. 그가 2003년 5월초 자동차 사고로 비명 횡사하였는데 죽은 모습이 참으로 처참하여 차마 눈뜨고 볼 수 없었다. 현(懸) 정법위 (政法委) 서기 인핀원(尹品文)은 당해 현 ‘610’의 괴수였는데, 2003년 5월 중순 갑자기 죽었다. (돌발성 심장혈관 질병임) 추도회 추도사에서 공개적으로 말하기를 “이 동지는 파룬궁 문제에서 당 중앙 장쩌민동지와 일치를 유지하였으며 기치가 선명하고 입장이 견정하여 공헌을 하였다.” 라고 했다.
이런 610 불법요원들이 장(江)씨의 파룬궁 박해를 위해 “힘을 다하여 공헌”했으나 즉사한 사례는 전국 각지에서 대량으로 발생한 악보(惡報) 사례 중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사실 어떠한 일도 까닭이 없는 것이 없으며, 원인이 있어야 결과가 있는 것으로 인과 보응은 자고이래 자주 보는 일이어서 신기하지 않다. “선에는 선한 보답이 있고 악에는 악한 보응이 있다”는 것은 구호나 설교가 아니라 천리(天理)이다. 파룬따파(法輪大法)에 대해 선념(善念)을 가지고 파룬궁 수련생을 선하게 대하는 사람들이 복을 얻는 예들도 어디에나 있다. 본 문장에서는 악보(惡報)의 사례만 토론하려고 하는데 8개 부분으로 나누어 이야기 하겠다.
1.악보(惡報)의 사례로부터 장(江)씨가 매 사람을 박해하고 위해하는 것을 보다.
2.전국 각지의 610 불법관원들이 악보(惡報)를 받다.
3.파룬궁 박해에 직접 참가한 공안경찰들의 말로는 비참하다.
4.각급 당정간부, 정법계통관원들이 “책사(策士)가 책략에 넘어가다.”
5.각 부문 간부들이 악인을 도와 나쁜 일을 하여 악보(惡報)를 받다.
6.파룬궁을 모함, 비방하고 적대시하여 악과(惡果)를 빚어내다.
7.밀고하고 진상자료를 훼손하여 보응을 받다.
8.파룬궁을 박해하여 가족이 먼저 보응을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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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은 “쩐, 싼, 런(眞, 善, 忍)”을 가르치고 지도함으로써 많은 수련자들의 환영과 존경을 받고 있건만 오히려 장쩌민의 질투와 원한을 초래하였다. 장쩌민은 권력으로 법을 대체하고 까닭 없이 파룬궁을 박해하여 중국을 민족대학살 중에 밀어 넣음으로써, 파룬궁 수련생과 그 가족에게 크나큰 고통과 재난을 가져다주었을 뿐만 아니라, 박해에 참여한 가해자와 공범자까지 만겁에도 회생할 수 없는 곳으로 떠밀어 넣었다. 비록 파룬궁을 박해하여 악보(惡報)를 받은 것이 장(江)씨 집단 내부와 진상을 아는 사람들 중에서 진동을 일으켰지만, 계속 전국의 인민을 속이고 당정간부와 공안경찰 및 기타 진상을 모르는 사람을 부추겨 그를 위해 목숨 걸고 일을 하게 하기 위해, 장(江)씨 집단은 악보(惡報)를 받은 소식을 엄밀하게 봉쇄하였다. 우리가 이런 자료를 정리하는 것은 남의 재화(災禍)를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로 하여금 파룬궁을 박해함으로 하여 자신과 가족에게 가져다주는 악과(惡果)를 똑똑히 보게 하고, 자신의 미래를 위해 하루 빨리 일깨워 주어, 선을 행하고 악을 버리게 하기 위해서이다.
사실 이런 비극은 본래 피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장(江)씨 집단의 파렴치한 비방은 분별력 없는 사람으로 하여금 파룬궁을 증오하게 하였고 정의감 없는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명명백백하게 좋은 사람을 박해하게 하였으며, 더욱이 기회주의자들로 하여금 진급하기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고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게 하였는데 결국은 자신의 생명을 잃었을 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피해를 주어 마지막에는 장(江)씨의 부장품(副葬品)으로 되고 말았다.
1.악보(惡報)의 사례로부터 장(江)씨가 매 사람을 박해하고 위해하고 있음을 보다.
이러한 보응사례의 분석을 통해 우리는 악보를 받은 사람들이 모두 파룬궁을 박해하고 모함하고 증오하였기 때문이라는 것을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어떤 이는 직접 손을 써서 박해하였는가 하면, 어떤 이는 악인을 도와 나쁜 일을 하였고, 어떤 이는 증오하고 어떤 이는 밀고하고, 어떤 이는 파룬궁 진상자료를 훼손하였는가 하면, 어떤 이는 모함하고 비방하는 등등이다. 악보는 악을 행하는 자를 징벌하는 것이더라도 역시 타인을 경고하는 것인데 그 표현의 주요 특징은 아래와 같다.
(1) 표현형식은 병이 있고 난(難)이 있고 재화(災禍)가 있는 등등일 뿐만 아니라, 한 사람이 악한 짓을 하면 온 집안에 화를 주게 된다. 악을 행한 정도가 부동함에 따라 보응을 받는 정도 역시 부동하다. 극악무도한 자에 대해서는 보응이 올 때, 표현이 더욱 맹렬하다. 흔히는 갑자기 죽거나 암에 걸려 죽거나 교통사고로 죽는 등등이다.
(2) 인원의 종류는 위로 당정 간부와 공안, 검찰, 법원계통의 경찰들이 앞섰다. 왜냐하면 그들은 진급하고 횡재를 하기 위해서였는데 장(江)씨의 증오에 찬 선전의 독해를 가장 많이 받았다. 그들은 수중의 권력을 이용하여 선량한 수련인에 대한 박해를 직접 지휘하였거나 직접 박해에 참여하였는바 범한 죄악은 극히 크다.
(3) 악보의 사례는 전국 각지에 분포되어 있으며, 박해가 엄중한 것은 동북과 화북지역이 비교적 두드러진다.
(4) 계층의 고하, 재산과 권세의 다과에 제한받지 않는다. 파룬궁을 박해한 죄를 짓고, 또한 정신 차리지 못하는 자들은 아무리 큰 권세가 있고 얼마나 돈이 많다 하더라도 결국에는 보응에서 벋어날 수 없었다.
(5) 시간요소: “보응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때가 되지 않았다. 보응을 받게 될 때면, 모든 것이 보응을 받는다.” 부동한 사람의 배후에 부동한 요소가 있기 때문에 보응을 받는 시간과 과정도 부동하며 표현형식도 같지 않다. 어떤 사람은 즉각 현세현보 하고, 어떤 사람은 뒤로 한동안 미루며, 어떤 사람은 보응과정이 단지 한 순간이고 어떤 악한 자는 고통의 과정을 겪는다.
파룬궁 박해의 원흉 장쩌민과 그의 주요 공범자들은 현재 무서워 떨며 전전긍긍하고 있다. 해외에서 소송이 잇따르고 국내외에서 보편적으로 욕을 먹고 있다. 지금 한창 보응의 고통 속에서 애간장을 태우는 상태에 처해있는데, 최종의 말로는 아주 비참한 것이다. 장쩌민은 한사코 군사권을 틀어쥐고서 집에서는 “지장경(地藏經)”을 베껴 쓰고, 안후이(安徽)성 쥬화산(九華山)에 가서 지장보살을 모셔보기도 하지만 아무 소용이 없다.
어떤 사람은 장(江)씨 집단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과 자신은 관계가 없다고 생각되어 복지부동(明哲保身)하며 조금도 관심을 두지 않는 태도를 취할 것이다. 많은 사례 중에서 우리는 똑똑히 볼 수 있는데,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면 결국에 가서는 악의 보응을 받게 된다. 장쩌민은 파룬궁을 박해하여 전체 인민으로 하여금 모두 피해자로 되게 하였으며 장(江)씨 소집단은 “쩐,싼,런(眞,善,忍)을 타격하여 매 사람을 모두 해쳤다. 일부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미 장(江)씨의 날조에 독해를 받았다는 것을 의식하지 못하고 사상 중에서 좋지 않은 생각을 하며, 심지어 증오하고 혹은 무의식중이거나 모르는 중에서 악인을 도와 나쁜 일을 하고 악을 조장할 수도 있다.
이번 박해가 매 사람과 관계가 있는 만큼, 파룬궁 진상을 잘 이해(了解)하는 것은 자신에 대해 책임지는 것이고, 자신의 친인에 대해 책임지는 것이며, 진상을 명백히 하면 바로 복을 얻는 것이다. 본문에서 우리는 명혜망에서 보도된 소량의 악보(惡報) 사례를 발췌하는 것으로서 전반을 들여다보려고 한다.
2.전국 각지 610 불법관원들이 악보(惡報)를 받다.
장쩌민이 불법적으로 “610”사무실을 설립한 목적은 바로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서이다. 610은 무법천지이고, 온갖 못된 짓을 하는 극악무도한 게슈타포와 같은 불법조직이며 장쩌민에게 충성하고 뤄간에게 충성한다. 수많은 610 불법요원들은 뤄간이 영도하는 정법(政法)계통의 인원이 겸임하는데 여기서 610을 단독으로 골라낸 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이 비밀범죄조직에 대해 더욱 많은 인식을 가지게 하자는 것이다.
※ 간쑤성 칭양현 610 사무실 주임 먼이징,바이웨이취안(甘肅省 慶陽縣 610 辦公室 主任 門懿鏡, 白維權)은 2003년 1월 8일 파룬궁을 박해하는 이른바 강제로 전화시키는 일을 하러 가다가, 차가 뒤집어져 죽었다.
※ 랴오닝성 링위안감옥 610 사무실 책임자 궈위안성(遼寧省 凌源監獄 610負責人 郭元生)남자, 58세,이전 랴오닝성 링위안감옥 관리분국 정법위원. 1999.7.20 이래,줄곳 610사무실의 주요 책임자였는데, 2003년 연말 1차대회 중 궈위안성은 소뇌출혈이 돌발하여베이징 이자의원(一家醫院)에서 응급조치하였으나 소용이 없이 사망하였다.
※ 헤이룽쟝성 바오칭현 이전 당학교 부교장, 610 요원 류샤오궈(黑龍江省 寶清縣 原 黨校 副校長、610人員 劉少國)는 중병에 걸려 소장(小腸)을 전부 떼어내고 많은 돈을 썼지만 2003년 6월에 사망하였다. 헤이룽쟝성 바오칭현 610 두목 판전우(潘振武)는 이미 악보를 받아 정신이상이다.
※ 이전 산시성 바오지시 웨이빈구 610 사무실 주임 류디화(原 陝西省 寶雞市 渭濱區 610辦公室 主任 劉迪華)는 2004년 1월 21일(섣달 그믐날), 그의 정부(情婦) 집에서 정부와 함께 목욕을 하다가 일산화탄소에 중독 되어 두 사람이 벌거숭이인 채로 위생실에서 죽었다. 웨이빈구 위원회, 구(區) 정부에서는 추문을 덮어 감추기 위해 후사를 대강대강 처리하였다. 류의 장례식 날에 그의 아들이 참석하는 것을 꺼려했다.
※ 내막을 아는 사람이 알려준 바에 의하면, 이전 장쑤(江蘇)성 610 책임자의 한 사람인 왕룽성(王榮生)은 장쑤성 사법청 청장으로 진급해서 얼마 안 되어 백혈병에 걸렸다.
※ 허베이성 광쭝현 610 사무실 리웨궈(河北省 廣宗縣 610 辦公室 李躍國)는 이미 보응을 받아 식물인간으로 되었다.
※ 이전 허베이성 청더현 610 사무실의 주요 책임자인 주임, 궈챵(郭强,50세), 이전 청더현 정치보위과 지도원 우레이(吳雷,34세)는 1999년 7월 20일 이래, 사람을 체포하고 집을 수색하고, 세뇌반에 보내고 노동교양소에 보내고, 불법으로 판결하는 등 수단으로 파룬궁 수련자를 박해하였다. 현재 이 두 사람은 모두 악보를 받아 궈챵은 뇌종양에 걸려 북경에 가서 수술을 하는데 6-7만 위안을 썼다. 현재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한다. 우레이는 암에 걸려 출근을 하지 못한다.
※ 내이멍구 야커스시(內蒙古 牙克石市) 610 사무실 두목을 담당했던 두 사람이 모두 하늘의 징벌을 받았다. 이전 610 주임 리췬(李群)이 암으로 죽은 뒤를 이어 취임한지 얼마 안 되는 린하이칭(林海清)도 암에 걸려 출근을 하지 못하고 있다.
※ 산둥성 멍인현 610 두 번째 두목 레이옌청(山東省 蒙陰縣 610二號頭目 類延成)은 2002년에 여러 번 갑자기 까무러쳤는데 “소뇌위축”으로 진단이 내려졌다. 레이옌청은 보응을 받은 후 말하기를 “파룬궁이 알지 못하게 하라.” 고 했다.
※ 후베이성 치춘현 정법(政法)위원회 서기, 610 총 두목 허리싼(湖北省 蘄春縣 政法委書記、610 總頭子 何立三)은 극악무도하게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고, 늘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비방하여 2001년 12월에 갑자기 즉사하였다.
※ 신장 푸캉시 610 사무실 주임 장신궈(新疆 阜康市 610辦公室 主任 張新國)는 40여세인데 늘 한 밤중에 파룬궁 수련생 집으로 뛰어 들어가 수련생을 체포하였다. 2003년 8월 24일, 장은 갑자기 신체가 불편해져서 다음날 25일 병원에 검사하러 갔다가 병원에서 죽었다.
※ 하이난성 딩안현 610 사무실 주임 왕중쥔(海南省 定安縣 610辦 主任 王忠俊)은 정치자본을 얻기 위해, 본 현의 파룬궁 수련생 10여 명을 잡아서 노동교양소 보내어 판결을 받게 하였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그에게 참을성 있게 진상을 이야기해 주고 선과 악에는 보답이 있다고 충고해주었다. 그는 오히려 지껄여 대기를 “당신들이 보응을 얘기하지만 보응이 어디에 있는가? 나는 당신들을 적지 않게 붙잡았지만 나는 여전히 소탈하고 살이 포동포동하지 않았는가, 보응이 어디 있단 말인가?” 그러나 말을 한지 한 달도 안 되어 그의 외동아들이 광주에서 엘피지에 중독되어 사망했다. 2004년 5월 8일, 그의 아내는 우물에 뛰어들어 자살하였다. 왕은 장(江)씨 집단을 추종하여 온 가정이 몰락하였지만 이는 아직 결코 끝나지 않았다.
※ 구이저우성 챈시난주(貴州省 黔西南州) 610 사무실은 문화부문에서 구짼훙(古見紅)이라는 사람을 뽑아서 전문적으로 세뇌(洗腦), 전화(轉化)하는 일을 하게했다. 2002년 4월 한 달 기간과 “16대”가 열리기 전에 꾸린 두 차례 세뇌반에서 그녀는 몸을 아끼지 않고 일했다. 2003년 구정 전 구이양(貴陽))에 회의하러 가는데 그녀의 집 식구가 탄 승용차가 큰 차 밑으로 들어가 40여 세인 구짼훙은 그 자리에서 사망하였다. 그녀의 남편은 크게 다쳤으며 아들과 운전기사는 상처를 경하게 입었다.
※ 후난성 화이화시 후이퉁현 610 주임 쑤줘진(湖南省 懷化市 會同縣 610 主任 粟祚 金)은 40여 세이며 이전에 현 공안국 부국장이었다. 그의 아내(30여 세)는 남편과 “호흡을 같이하며”파룬궁 수련생을 욕하였다. 2004년 3월 초의 어느 날, 두 내외는 화이화 (懷化)에서 중형 버스를 타고 후이퉁(會同)현으로 돌아가다가 그의 아내는 이상하게 버스 안에서 죽었다.
※ 허베이성 바오딩시 푸핑현 610 사무실 주임 치구이량(河北省 保定市 阜平縣 610辦公室 主任 齊貴亮)은 새집을 짓고는 즉시 집에다 세뇌반을 꾸려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것으로 돈을 벌었다. 이 몇 년래, 그는 크고 작은 보응을 받았다. 세 바퀴차가 뒤집어지고, 개에게 물리고, 닭이 폐사하는 등 큰 손해를 보았지만 아직도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
※ 이전 헤이룽쟝성 퉁허현 공안국 부국장이며, 610 사무실의 골간인 류융푸(黑龍江省 通河縣 公安局 副局長、610骨幹 劉永福)은 남자이고 50여 세이며 장(江)씨 집단을 바싹 추종하여 파룬궁을 박해하였다. 2003년, 본 지방 깡패집단과 결탁하여 이를 묵인하고 보호한 위법행위가 들어나자 법률의 제재를 피하기 위해, 하루 밤 사이에, 가산을 팔아 거액의 돈을 가지고 몰래 도망갔는데 행방불명이다.
※ 후베이성 우한시 쟝샤구 파쓰진 610 전문안건팀의 두목 위수이빈(湖北省 武漢市 江夏區 法泗鎮 610專案組 頭目 喻水斌)은 남자이고 40여 세이며 장(江)씨 집단을 추종하여 전력을 다해 파룬궁을 박해하였다. 2003년 12월 진단 결과 간염이 엄중하였다. 현재 병으로 집에서 휴식하고 있다.
※ 이전 쩌장성 610 사무실 주임 장궈창(浙江省 610辦公室 主任 張國強)은 진력을 다해 대법제자를 박해하였다. 박해에 “힘입어” 본래는 성 정법(政法)위원회 서기로 발탁되게 되었는데 그의 아내가 그의 추문을 고발하는 바람에 실패하여 명예가 극도로 훼손되었다. 그는 도덕이 부패하고 파룬궁을 박해하여 고립 무원한 상태에 빠졌으며 악의 보응을 받았다.
(다음에 계속 이어짐)
문장완성: 2004년 7월 18일
문장발표: 2004년 7월 18일
문장갱신: 2004년 7월 18일
문장분류: [시사논평]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7/18/797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