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7월 18일】
1) 악한 늑대가 먹이를 덥치다——“너 또 감히 연마하겠다고 할텐가!”
혹형시리즈 40인치 X 30인치 (101.5cm X 76cm) artist : Kunlun Zhang
2) 매달아놓고 지지면서 “전향”하도록 핍박하다.
혹형시리즈 39인치 X 27.5인치 (99cm X 70cm), artist : Zhiping Wang
3) “때려서 죽으면 자살한 것으로 친다”
혹형시리즈 27.5인치 X 39인치 (70cm X 99cm), artist : Zhiping Wang
4) 불굴의 설야(不屈的雪夜)
혹형시리즈 48인치 X 36인치 (122cm X 91cm), artist : Chongqi Yao
5) 갖은 시달림을 당하는 신체
혹형시리즈 30인치 X 22인치 (76cm X 56cm), artist : Chongqi Yao
6) “3개월 내에 파룬궁을 소멸하다”
혹형시리즈 26인치 X 27.5인치 (66cm X 70cm), artist : Zhiping Wang
7) 물 감방
혹형시리즈 30인치 X 22인치 (76cm X 56cm), artist : Chongqi Yao
8) 단식자가 받는 처벌
혹형시리즈 48인치 X 36인치 (122cm x 91cm), artist : Wei, Sun
9) 광명과 어두움
혹형시리즈, 40인치 X 30인치, Artist : Xiaoping Chen
10)호랑이의자
혹형시리즈 39 인치 X 27.5 인치 (99cm X 70cm), artist : Zhiping Wang
문장완성 : 2004년 7월 17일
문장발표 : 2004년 7월 18일
문장갱신 : 2004년 7월 18일 4:09:43 AM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7/18/79660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