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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룬궁수련생들, 중국대사관 앞에서 남아공 총격사건관련 기자회견하다.

글 / 한국 서울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7월 12일】

한국 파룬궁수련생들은 지난 6월 30일 중국대사에게 성명서를 전달한 것에 뒤이어, 7월 10일 12시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지난 6월28일 남아공화국에서 있었던 호주 수련생에 대한 총격 사건에 대하여, 이를 장쩌민 일당의 전 세계인을 향한 테러로 규정하고 이에 대한 강력한 항의와 중국에서의 파룬궁 탄압 종식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기자회견을 하였다. 이 자리에서 한국 파룬따파 학회 회장은 중국 장XX 일당의 파룬궁 탄압은 이미 실패한 것임을 선언하고, 중국정부는 장XX으로 인하여 실추된 국가적 신뢰를 되찾기 위해서도 하루속히 파룬궁 탄압의 종식을 선포하고 장XX 등 범죄자들을 법정에 회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전과 달리 경찰들이 우리의 입장을 이해해주고 협조해주는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되었다.


한국수련생이 주한중국대사관앞에서 성명을 낭독하다.


장(江)씨건달집단의
국가 테러리즘행위를
폭로하는 현수막과 사진자료

문장완성 : 2004년 7월 11일

문장발표 : 2004년 7월 12일
문장갱신 : 2004년 7월 11일 오후 11시 43분 43초

문장분류 : [남아공 총격 사건]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7/12/792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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