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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총격 공포사건은 세계언론 매체의 관심을 일으키다.

【2004년 7월 4일】파룬따파 정보 중심 7월 2일 종합보도—6월 28일 남아공에서 발생한 총격 공포사건은 세계언론 매체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그들은 파룬궁 단체의 성명을 인용하여 이는 중국정부가 킬러를 고용하여 파룬궁 수련생을 저격한 것이라고 했다.

남아공 프레토리아 신문사(Pretoria News)6월 30일 보도에 의하면, 9명의 오스트레일리아 파룬궁 수련생들은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국제공항에 도착한 후, 차를 몰고 수도 프레토리아(Pretoria)에 가고 있었다. 거기에 가서 한창 방문하고 있는 중국국가 부주석 쩡칭훙과 상무부장 버시라이의 파룬궁 박해에 대하여 평화적인 항의를 하려고 계획하였다. 그들은 도중에서 불명인사로부터 총격을 받았다. 기사는 두 발의 총탄에 맞았으며, 남아공 경찰측은 현재 이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중국에서 금지하고 있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수련생이 요하네스버그에서 차를 탄 흉수의 총탄에 맞자, 파룬궁 단체는 중국정부가 이 일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 한다고 성명하였다.

보도는 총격으로 부상을 입은 량따워이의 말을 빌어 아래와 같이 말했다. “우리를 저격한 사람은 우리를 따라잡자 바로 총을 쏘았다. 당시 나는 그들도 우리와 같은 속도로 고속도로에서 차를 모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였다.” “내가 차속도를 늦추면 그들도 늦추었다.” “우리는 그들을 보지 못하였지만, 바로 중국국가 부주석과 부장이 사람을 고용하여 모살하려 했다고 인정한다. ” ”그 사람들은 우리를 향하여 저격한 후, 재물을 강탈하지 않았으며 속도를 내서 도망쳤다. 우리는 중국정부가 이 사건과 관계가 있다고 본다.” 보도는 또, 풍자 의미가 있는 것은 쩡칭훙이 어제 몇 개 협의한 사항에 서명한 후, 최근 유엔에서 중국인권기록에 대한 토론을 진행할 때 남아공이 저지시킨데 대하여 감사를 표했다고 한다.

중국시보 7월 1일 보도, 중국국가 부주석 쩡칭훙이 6월 29일 남아공을 방문할 때, 평화적인 청원을 하러갔던 파룬궁 수련생 량따워이는 차를 몰고 가는 도중에 검은 총에 저격 당해, 두 발이 분쇄성골절을 입었다. 그것은 그가 차에서 유일하게「파룬따파(法轮大法)」글자가 새겨진 옷을 입었기 때문이다. 타이완 파룬따파학회는 중국이 해외에서 일을 저지르는데 대하여 질책하였다. 이 사건은 수련생이 처음으로 해외에서 총격을 당한 것이다.

프랑스 국제방송국은 6월 29일 오전, 중국과 파리 큰 지역 중국어 방송에서 소식을 전했는데, 파룬궁 측에서는 남아공 총격사건은 북경이 사람을 고용하여 살인한 것이라고 인정한다고 하였다.

AFP통신사 6월 29일 요하네스버그의 보도에 의하면, 경찰측은 기자에게 중국부주석 쩡칭훙이 남아공에서 3일 동안 방문할 때, 중국에서 금지당한 파룬궁의 한 수련생이 월요일( 6월 28일)에 총격으로 인해 부상 당했으며, 이는 차를 몰고 행한 총격사건이라고 말했다.

보도는 파룬궁단체가 화요일에 인터넷사이트에 발표한 매체성명을 인용하여, 파룬궁 수련생은 토요일에 남아공을 방문하러 온 중국 부주석 쩡칭훙과 상무부장 버시라이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에 항의하기 위해서 남아공에 갔다고 하였다.

자유아시아 텔레비젼방송국 독일주재 특약기자는 6월 29일 파룬궁 대변인 쩡쯔훙여사의 말을 인용하였다. “ 파룬궁 수련생은 사건이 발생한 후 각국 정부를 향해 사건의 전말에 대하여 간단하게 알리고 있으며, 매체를 향해서는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테러행위를 진술하고 있다. 나 본인도 독일의 언론매체로부터 일부 전화인터뷰를 받았는데, 그들은 이 사건에 아주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특히 배후의 중국정부가 일으킨 작용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하였다.”

쩡쯔훙여사는 쩡칭훙과 버시라이는 이런 식의 행동으로 그들이 방문할 때 시행되는 파룬궁 수련생들의 여러 가지 항의활동을 저지하려 하고 있는데, 그 결과는 상반될 것이라고 하였다. 그들은 국제사회와 각국의 인권단체를 격노시켰으며, 그들이 이 후 출국하여 방문할 때, 더욱 강력한 반발에 부딪힐 것이라고 하였다.

미국의 소리 6월 30일 보도에 의하면 , 중국정부의 [장씨집단]이 파룬궁을 탄압한 방법은, 세계의 허다한 국가에서 많은 관심과 비평을 불러 일으켰다. 파룬궁 수련생은 몇 년 동안, 법률적 방법을 이용하여 중국정부의 장씨집단에 대하여 항의하고 있다. 과거 몇 년 동안, 여러 명의 중국정부의 고급관리들이 서방국가를 방문할 때, 파룬궁조직은 그들에게 법률 소송장을 넘겨주었다.

미국의 소리는 보도에서,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온 파룬궁 수련생이 중국국가 부주석 쩡칭훙을 따라 남아공에 가서 그에게 법률소송장을 넘겨주려고 한 것은, 분명하게 파룬궁이 중국정부의 장씨집단과 항쟁하여 노력하는 일부분이라고 했다.

중앙사 6월 30일 보도, 파룬궁 발언인 Leon Wang은 남아공 통신사의 인터뷰 때 말했다. 그들은 차 타이어가 터진 후 할수 없이 길옆에 차를 세웠는데, 괴상한 것은 이 총을 든 폭도들이 멈추어선 후, 차안의 수련생을 주시만하고, 강탈하지 않은 것이다. 그들은 이 사람들이 중국정부에서 파견한 킬러라고 믿는데 , 그 이유는 그들이 남아공에 어떠한 원수도 없기 때문이다.

Leon Wang은 오스트레일리아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남아공에 간 것은 파룬궁이 전세계적인 항의 활동을 하는 일부분일 뿐이며, 쩡칭훙, 버시라이 두 사람을 목표로 한 것은 그들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때문이다.

중앙사는 그날 또 사진보도를 하였는데, 파룬궁 수련생이 남아공에서 총격을 당한데 대하여 캐나다 파룬따파 학회회장 리쉰(우)과 수련생대표는 29일(현지시간)오후 남아공대사관에 가서 청원하였다. 그리고 청원서를 남아공정부에 넘겨주었는데, 대사 쒀뤄먼여사가 접수하였다.

남아공 24시간 온라인뉴스 6월 30일 보도에 의하면, 경찰서 고급대변인 Selby Bokaba는 수요일에 경찰측은 모살하려고 시도 한 이번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하였다.

문장완성:2004년 7월 3일

문장발표:2004년 7월 4일
문장갱신:2004년 7월 4일 1:28:45 AM

문장분류 : [매체보도]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7/4/78632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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