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칭다오(靑島)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7월 1일】2004년 6월 28일, 쩡칭훙이 남아프리카를 방문하는 기간에, 청부업자를 고용하여 그를 법률에 따라 기소하려고 한 法輪功(파룬궁) 수련생에게 총격을 가하여 수련생으로 하여금 부상을 입게 하였다. 자고로 이런 말이 있다. “하늘이 그것을 멸망시키려고 할 때면 우선 그것이 미쳐 날뛰게 한다.” 이로부터 볼 수 있듯이 장(江)씨 정치 망나니 집단은 이미 자기 스스로 위장(僞裝)을 찢고 가린 천을 잡아 당겨 세계무대에서 그들이 진행한 범죄집단(黑社會) 공포주의의 진면모를 드러냈다. 어언 5년간, 장(江)씨 집단은 한편 중국 대륙에서 法輪功(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해 “명예를 실추시키고, 경제적으로 파탄시키며 육체적으로 소멸시킨다.” 라는 멸절성(滅絶性) 탄압을 실시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국내의 민중(老百姓)들과 전 세계 민중들에게 박해의 내막을 극력 덮어 감추었으며, 더욱이 그 해 나치 두목 히틀러의 것을 모방하여 “피비린내 나는” 박해를 “훈훈한 봄바람”이라고 선전하는가 하면, 사악한 박해를 실시하고 있는 강제노동수용소를 새롭게 꾸미고서는 외국 언론매체를 초청, 방문하게 하여 박해의 진상을 덮어 감추고 민중을 기만하였다.
“명혜망”, “대기원” 등 해외 매체들은 이 몇 년래, 장(江)씨 집단이 法輪功(파룬궁) 수련생에 대해 실시한 멸절성(滅絶性) 박해를 부단히 폭로하였으며, 국내외의 대법제자, 특히 대륙 대법제자들은 잇따라 걸어 나와서 진상을 말하고, 전단지, 현수막, 동영상 CD, 텔레비전 삽입방송 등 형식으로 민중들에게 사악한 박해의 내막을 말해주었다. 이 몇 년간, 法輪功(파룬궁)에 대한 잔혹한 박해로 말미암아, 장(江)씨 및 공범자들이 해외 각국 법정에 연이어 기소되었으며, 국외의 다수 정부, 의회, 단체 및 조직들은 장(江)씨 집단에게 인권을 존중하고 박해를 중지할 것을 부단히 요구하였다. 전 세계에서 선량한 사람들의 정의로운 외침을 마주하여 장(江)씨 집단은 철면피처럼 한사코 박해의 존재를 승인하지 않으면서 박해를 가중시켰을 뿐만 아니라 유엔 인권회의에서는 중국 민중들의 피땀 어린 돈으로 투표권(選票)을 샀으며, 게다가 부단히 法輪功(파룬궁)에 각종 누명을 씌웠다. 일부 진상을 모르는 사람들은 이로 인해 정말로 속았다.
법률과 문명을 고도로 존중하고 있는 21세기의 오늘, 중국 대륙의 언론매체 중에서 “텔레비전에 나오는 비율”이 비교적 높고, “정치국위원”, “국가 부주석”, “전 중앙조직부 부장”이라는 꼬리표가 붙어 다니는 쩡칭훙이 적법절차에 의한 소송에 직면하여 범죄집단의 공포주의 수법을 써서 청부업자를 고용하여 그를 기소하려고 한 수련생을 살해하려고 하였다. 이로부터 알 수 있는바, 법률은 그들의 눈에 “한 푼의 가치도 없으며” 사욕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고 법률을 능히 짓밟을 수 있었다. 쩡칭훙은 장쩌민의 法輪功(파룬궁) 탄압행위에 있어서의 주요한 공범자의 하나이다. 이 몇 년간, 장(江)씨 집단의 이 한 무리 사람들은 여태껏 법률을 말한 적이 없으며, “때려죽이면 그만이고” “때려죽였으면 자살로 간주하라.”는 비밀 지령 하에, 지금까지 적어도 990명의 法輪功(파룬궁) 수련생들이 학대받아 사망하고 수 십 만 명이 불법적으로 노동교양판결을 받았음이 실증되었다.
“6.28 총격사건”의 발생은 마침내 장(江)씨 정치 망나니 집단의 추악한 몰골을 전 세계 인민들 앞에서 남김없이 폭로하게 하고 法輪功(파룬궁)을 공격한 유언비어를 스스로 자멸하게 하였으며 사람들로 하여금 누가 날조하고 있고, 누가 법을 위반하고 있으며, 누가 나라의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는지를 똑똑히 보아낼 수 있게 하였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쩡칭훙은 전(原) 중공 상해시 관리이고, 6.4. 천안문 사태 이후, 장쩌민을 따라 중난하이(中南海)에 들어온 장쩌민의 심복(心腹)이다. 그는 당내 비밀정보 계통을 주관하여 왔으며 현재는 국가 부주석이다. 쩡칭훙은 장쩌민을 도와 당내의 일체 정치 적수를 제거해 왔음으로 인하여 중공 내부로부터 “흑면살수(黑面殺手)”로 불리고 있는데 그가 사람을 다스리는 수단은 잔인하다.
전 세계가 장쩌민을 심판하는 폭풍우 같은 기세를 마주하고, 곧 다가오는 역사적 대 심판을 마주하여 온갖 못된 짓을 한 장(江)씨 소집단의 쩡칭훙 등 사람들은 이미 이지(理智)를 잃었다. “6.28. 총격사건”은 최후 발악의 마지막 발광을 드러냈을 뿐이며, 그들의 죄행(罪行)을 하나 더 보태어 준 것일 뿐이다.
문장완성: 2004년 7월 1일
문장발표: 2004년 7월 1일
문장갱신: 2004년 7월 1일
문장분류: [시사논평]
문장위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7/1/7842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