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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 10폭 : 파룬궁 수련생이 신념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당한 혹형

【명혜망 2004년 6월 7일】모든 혹형은, 모두 정신 박해와 배합하기 위한 것으로, 파룬궁 수련생에게 수련을 포기하고, 신념을 배반하며 양심을 팔아먹는 이른바, “삼서(三書)”(보증서, 결별서, 적발서)를 쓰라고 하였다. 5000년 문명을 낳아 길러낸 중화 대지에서 오늘날 뜻밖에 용납할 수 없는, 일부분 진실로 “眞善忍(진선인)”에 따라 반본귀진 하기를 바라고, 자신의 도덕 경계를 높인 좋은 국민에 대한……


여성에 대한 참해 중 둘 : 성적인 모욕(性侮辱)


긴 대나무 꼬챙이를 손톱 안 쪽 깊이 박는다…


고통스러운 음식물 주입

중국 헤이룽장(黑龍江)에서 온 왕위즈(王玉芝)가 말하기를, “박해에 항의하는 단식 과정 중에 나는 노교소에서 강제로 음식물을 주입 당했는데, 그들은 지극히 잔인한 수단을 사용하였는바, 몇 명의 교관과 죄인이 나의 손발을 묶어 놓고 한 개의 널빤지 위에서 나를 눌렀으며 흰 천으로 나의 몸을 덮고 단지 입만 드러나게 한 후에 둥베이(東北) 주민들이 사용하는 가스 호스를 나의 입에 꽂고 동시에 강철 펜치와 말발굽의 철기를 사용하여 나의 입을 벌리게 하였다. 옥수수죽을 주입하기 위하여, 그들은 2미터 높이의 부근에 서서 안으로 주입했다. 음식물이 거칠고 호스 입구가 또 아주 좁아 옥수수죽이 들어가지 않고 사방으로 모두 튀어 나왔다!”

금년 4월분, 후베이(湖北) 샤오간시(孝感市) 대법제자 추린(儲林, 여), 웨이쥔(魏君)이 잇따라 현지 악경에게 납치당했다. 추린이 단식으로 항의한지 9일 째, 악경이 처벌로 추린의 기관에 호스를 삽입해 주입을 하던 중 추린이 질식해 정신을 잃자 악경이 오히려 말하기를 ; “주입하다 죽어도 책임지지 않는다!”고 하였다.

더 많은 신념을 배반하기를 거부하는 파룬궁 수련생이 주입 당하는 것은 단지 물을 살짝만 묻힌 굵은 소금, 자극성 약물, 매운 고춧물……


장시간 매달아 놓고, 대소변 배설물에 처박는데, 배설물 통 냄새가 사람을 질식하게 하다


화상을 입히다


사람을 괴롭혀 정신을 잃게 한 후에 재차 냉수를 뿌려 깨우다


냉동과 인격 모독


호랑이 의자(老虎凳) : 발목 밑에 벽돌을 여러 장 쌓아 들어 올리고, 그 후에 무릎을 나무 막대기 혹은 밧줄을 사용하여 아래로 세게 누르다

문장완성 : 2004년 6월 6일

문장발표 : 2004년 6월 7일
문장갱신 : 2004년 6월 6일 11:03:17 PM

문장분류 : [대륙종합]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6/7/7649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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