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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중국 대사관 앞에서 끊이지 않고 계속되고 있는 24시간 연속의 청원으로부터 나온 몇 가지 이야기들

글 / 영국 수련생들

[명혜망] 런던의 중국 대사관 앞에서 수련생들이 끊이지 않고 계속하고 있는 24시간 연속의 청원은 700일 이상 지속하였고, 거의 2년을 지속하고 있다. 이 고된 날들을 보내면서, 우리는 수련 과정에서 만큼이나 주변환경에서도 개인적으로 변화를 경험했다. 다음의 이야기들은 사람들이 파룬궁에 대한 진상을 알고 난 후 그들의 가슴에서 일어난 변화를 말해준다.

우리는 아직도 2년 전 처음으로 24시간 평화로운 청원을 시작한 바로 그 다음날을 기억한다. 한 서양인 노신사가 우리에게 접근을 하고는, 젊었을 때 그가 상하이 해군기지에서 일했다며, 우리의 청원이 중국의 체면을 잃게 하는 것이라면 우리가 이곳에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를 듣자, 한 수련생이 약간 감정적으로 반박했다, “중국에 믿음의 자유가 있다면 우리가 이렇게 하겠습니까?” 그 신사는 우리의 관점에 동의하지 않은 채 걸어가 버렸다. 우리는 그가 다음 몇 달 동안도 자주 지나다니는 것을 보았지만, 그는 우리와 이야기하려 하지는 않았다. 약 6개월 후에, 이 신사는 그와 이야기했던 수련생에게 다가가서 말했다, “당신이 옳았습니다!” 그는 계속해서, 그가 수련생들이 항상 조각품처럼 움직이지 않고 앉아서 명상하는 것을 보았고, 이것은 지극히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우리가 만났던 한 숙녀는 베이징 대학에서 온 방문학자였는데, 처음 중국 대사관에 등록을 하러 왔다가, 그곳에서 뜨거운 뙤약볕 아래 있는 우리를 보고는 우리가 어리석다고 생각했었다. 그녀의 영국에서의 체류가 끝나갈 때쯤 그녀는 우리가 더 이상 어리석게 생각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왔다. “당신들이 하고 있는 것은 마틴 루터 킹이나 마하트마 간디처럼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당신들은 성공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녀는 조심스럽게 박해의 종식을 요구하는 청원서에 서명을 했다.

어느 날 한 사람이 우리의 전시대 앞에 오랫동안 서 있었다. 한 수련생이 그와 이야기하기 위해 그에게로 갔다. 그는 배달부였는데 그는 하루에도 몇 번을 우리가 청원하는 앞을 지나다녔다. 그는 말했다, “솔직하게 말하면 당신들의 현수막에 쓰인 “파룬따파는 좋습니다”가 나로 하여금 웃게 하였소, 이것은 중국식 영어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는 계속해서, “나는 당신들이 이곳에 있는 것을 원치 않았어요. 왜냐하면 이것은 나의 이익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었죠; 당신들이 이곳에 있을 때, 경찰이 이곳에 있게 되고 그렇게 되면 나는 빨간 교통신호에 멈춰서 있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나는 그냥 빠르게 지나칠 수 있고 매일 더 많은 배달을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수련생은 이 말을 듣고 이 친구가 정말로 이기주의자라고 생각했지만, 그녀는 사람들에게 감정적인 집착을 갖고 이야기할 수 없다는 것을 빨리 인식했다. 그래서 그녀는 그에게 보살피듯이 말해주었다, “이런 규칙들은 우리에게 이롭기 때문에 우리는 교통규칙을 따라야합니다; 만약 당신이 사고라도 낸다면, 이것은 당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줄 테니까요. 파룬궁은 일을 할 때 우리에게 다른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라고 가르칩니다, 그렇게 되면 사회는 더 좋게 될 것입니다.” 그 친구는 조심스럽게 듣고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요, 법륜대법은 좋습니다!”

다른 때, 한 수련생이 명상을 하고 있었다. 한 신사가 그녀에게 와서 말했다, “당신을 방해해서 미안한데 나는 오늘 내가 한 일을 당신에게 이야기하고 싶소.” 그는 얼마 전에 한 친구로부터 대법 전단지를 하나 받았었고, 그가 대사관을 종종 지나갈 때 현수막에 쓰인 “세계는 眞, 善, 忍(진, 선, 인)이 필요하다”를 읽고, 그것이 정말로 진실이라고 생각했었다. 오늘 그가 길을 건너는데, 한 나이 든 숙녀가 길을 건너는데 아주 힘들어하는 것을 보았다. 그는 우리 현수막의 문장을 기억했고 그녀를 도우러 갔다. 그는 정말로 대단한 것을 느꼈다. 전에는 단지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고 카드 놀이하는 것만을 생각했었다. 지금 그는 “眞, 善, 忍(진, 선, 인)”의 법리를 따르는 좋은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

지난겨울 어느 날 저녁이 몹시 추웠다. 중년 부인 한 사람이 와서, 그녀의 무명 재킷을 벗어서 수련생에게 입으라고 주었다. 그녀는 가까운 거리에 살고 있으며 우리를 자주 본다고 말했다. 그녀는 수련생에게 재킷을 선물로 주고 싶어했다. 다른 날 저녁에는, 가까이 사는 한 노숙녀가 우리에게 와서 말했다, “당신들은 비범합니다. 당신들이 하고 있는 것을 나는 절대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당신들은 훌륭합니다 – 당신들은 이것을 계속 해나가야 합니다!”

다른 하나는 파룬궁 청원을 하는 바로 뒤에 위치한 영국 건축물 연구소에서 일하는 임원 한 사람과 관련된 이야기다. 우리가 전시대를 바꿀 때마다, 그는 조심스럽게 읽고 난 후에 ‘헬로’하고 우리에게 인사를 하곤 했다. 2003년 크리스마스 전 날, 그는 자기 어머니를 데리고 와서 수련생들에게 그녀에게 파룬궁의 이야기를 해 줄 것을 권했다. 그녀는 떠나기 전에, 많은 전단지를 모아서는 같은 빌딩에 사는 사람들에게 읽게 하겠다고 했다. 그녀는 또 우리를 위해 서명을 모으는 청원서를 몇 장 가지고 가기도 했다.

중국 대사관 앞에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대법 수련생으로서의 우리의 책임과 명예를 상기시켜주는 이야기들이 많다. 이곳에서 대법을 전파하고 실증하는 일을 더 잘하기 위해서 우리는 계속해서 노력해 나갈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사부님과 동수들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근원: http://www.clearharmony.net/articles/200406/19980.html
문장발표: 2004년 6월 4일

문장완성: 2004년 6월 4일

문장분류: [종합뉴스]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5/23/75384.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6/4/4888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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