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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자료가 간암과 폐암으로부터 나의 생명을 구하다

[명혜망] 나는 산둥성에 있는 한 외진 마을에 살고 있으며 간암과 폐암에 걸렸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한지 채 3개월도 되지 않는다. 郡 병원에서 의사들이 내게 “치료할 수 없다”라고 선포한 후 내가 어떻게 새로운 생명을 얻었는지, 무한히 감사한 마음으로 세상에 알리고자 한다.

배경

몸 상태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검사를 하기 위해서 작년 후반기에 병원에 갔었다. 내게 간과 폐 두 곳에 모두 암이 있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 소식를 듣고 나자 나의 전체 세계가 무너지는 것 같았고 나의 가족들은 슬피 울었다. 나는 40세를 갓 넘겼고, 내게는 나이 드신 어머니와 어린 딸을 부양해야하는 책임이 있었다. 아주 무서운 통증이 있을 때마다, 나는 소리를 지르면서 심하게 울었다. 통증이 일어날 때는 생명이 아무런 가치도 없는 것처럼 느껴졌다. 치료비를 지급하기 위해서, 내 아내는 친척들과 친구들에게서 돈을 빌려야 했고, 진 빚이 너무 컸기 때문에, 우리는 더 이상 약을 살 수 없었다. 하지만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주사는 맞아야했다. 주사약을 구하기 위해서, 나의 동생은 그가 할 수 있는 갖은 방법과 도움을 이용하면서 다른 병원들을 찾아다녔다. 단 몇 달 안에, 나는 900대의 주사를 맞았다.

나는 너무 마르고 창백해서 겉모양으로는 완전히 알아보지 못했다. 사람들은 나를 보는 것을 무서워 했다. 내가 죽음의 문턱에서 정말 희망이 없이 있을 때, 나의 어린아이가 우리 구내의 안뜰에 있던 法輪大法(파룬따파) 전단지 하나를 발견했고 내게 이것을 반복해서 읽어주었다. 나는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그리고 “眞-善-忍은 좋습니다”를 들었다. 내 아이가 그것을 말한 후에 나는 이 말을 되풀이했다.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다: 통증이 적어졌다. 매일 맞는 주사 댓 수가 여덟 대에서 다섯 대 그리고 세 대로 줄었다. 한 달 내로, 내게 주사 맞을 필요가 없어졌다.

나는 대법의 초상적인 힘을 경험했다. 법륜대법은 진정으로 훌륭했다. 사부님이 나를 구원해 주셨다. 나는 어떻게 사부님께 나의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을 지 모른다. 내가 매일 법륜대법 전단지에 절을 할 때, 나는 법륜대법 수련생이 되려는 강한 욕망이 일어났다.

몸무게만 늘었을 뿐만 아니라, 나는 지금 또한 정상적인 건강한 사람의 안색을 갖게 되었다. 나는 지금 아무런 병색이 없이 활발하게 걷는다. 나는 매일 다섯 개의 큰 밀가루 빵을 먹을 수 있다. 며칠 전에는, 피곤하다는 느낌도 없이 자전거로 30 km를 달렸다. 나는 나를 치료했던 의사를 방문하러 병원을 갔다. 그는 나를 보자 너무 놀랬다. 그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당신이 아직도 살아있다니! 우리 병원장도 같은 병을 갖고 있었는데 그는 아주 빨리 사망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법륜대법이 나의 생명을 구했다고 이야기해주었다.

우리 마을에 있는 많은 사람들은 나의 명백한 변화에 대해 매우 호기심을 가졌다. 나는 진지하게 어떻게 내가 파룬궁을 수련함으로서 혜택을 받았는지 파룬궁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그들과 교류했다. 나는 또 장 집단의 법륜대법 수련생들에 대한 잔혹한 박해 때문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법륜대법에 대한 진상을 알게 되었고 수련생이 되었다는 것을 그들에게 말해 주었다.

어느 날 우리 마을의 당 서기가 나에게 물었다, “당신 나에게 법륜대법 책을 줄 수 있습니까?” 나는 조심하며 말했다, “당신이 무엇을 원한다고요? “법륜대법”은 내 생명을 구해주었습니다. 절대 아무도 나의 책을 빼앗아가지 못합니다.” 당 서기는 재빨리 말했다, “오해하지 말아요, 나는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압니다. 나는 당신한테서 파룬궁을 배우고 싶습니다. 당신은 계속해서 파룬궁을 수련하시오 만약 고위 당국이 당신을 체포하러 우리 마을에 온다면 나는 당신을 구하러 올 겁니다.”

문장발표: 2004년 5월 28일

문장완성: 2004년 5월 27일

문장분류: [개인수련]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5/7/74058.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5/28/486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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