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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우천지행(風雨天地行)》을 말한다 ─ 대륙 동수들이 진상을 알리는 데 대단히 도움이 되는 VCD

 
글 / 중국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6월 1일】최근에 많은 대법제자들이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신작 VCD《풍우천지행(風雨天地行)》이 드디어 전면적으로 발행되었다(명혜망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제작되어 아주 기쁜데, 이 작품은 많은 동수들이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세련된 진상 VCD이다. 내용이 전면적이고 치밀하며 기본적으로 가장 중요한 진상 내용들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이 작품이 반드시 거대한 작용을 일으켜 더욱 더 심도 있고 더욱 더 전면적으로 중국 민중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선도적이며 주요한 진상 VCD가 될 것임을 의심치 않는다.

많은 동수들이 진상 과정에서 모두 감수가 있듯이 거짓말에 깊이 독해(毒害) 된 중국 대륙의 민중들에 대해 말하자면 진상 VCD의 영향은 거대한 것이다. 왜냐하면 진상 내용이 영상물의 형식으로 표현되어 속인들이 느끼기에 더욱 직접적이며 더 선명하고 더 진동이 있어서 대법 진상도 보다 쉽게 속인들 마음 속 깊이 파고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보다 관건적인 문제는 어떻게 하면 좋은 내용의 진상 VCD를 제작해 내는 가이다.

오랫동안 진상 VCD의 내용을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가 대륙 동수들에게 있어 줄곧 있어온 하나의 어려운 문제였다. 거짓말에 속은 매 속인마다 대법에 대하여 부동(不同)한 오해가 있고 머리 속에는 독해 받아 형성된 각종 착오적인 사상관념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런 “착오”들은 모두 부동하여 어떤 사람들은 여기에 걸렸고 또 어떤 사람들은 저기에 걸렸다. 보편적으로 말하자면, 우리는 매 사람의 사상 중에서 어디에 “매듭”이 있는 가를 알아낸 후에 정곡을 찌르듯이 진상 내용을 선택하여 그의 것을 없앨 수는 없다(특수한 정황은 제외). 그러므로 종종 우리는 각종 기초적인 진상 내용을 하나로 합하되 내용은 가능한 한 전면적인 것이 필요했다. 내가 느끼기에는 이는 마치 사부님께서 설법 중에 말씀하신 “여러 공능을 합성한 것”과 같은데 그를 “내보내어” 속인의 두뇌 속에 존재하는 부동한 사상의 “매듭”을 제거하고 대법에 대한 각종 부동한 저촉 및 오해 등 사상관념이 그들 “진상 모음” 중에 대응하는 부동한 진상내용을 명백히 알게 되어 해체될 수 있다.

그러나 과거에 나온 각종 진상 VCD를 보면 한 장의 VCD에 진상 내용을 전면적이면서 치밀하게 배치하기가 아주 곤란하여 동수 사이에 장시간 상의하게 만들었으며 출현한 문제도 비교적 많았다. 예를 들면 《견증》이란 작품은 그 자체로는 아주 좋지만 《파룬따파가 세계에 널리 전해지다(法轮大法洪传世界)》나《분신자살인가 사기극인가?(自焚还是骗局?)》와 같이 상영하게 되면 내용이 중복되는 부분이 많다. 동시에 진상 VCD의 편집 순서도 주의해야만 가장 좋은 효과에 도달할 수 있었다. 또한 VCD의 내용이 아주 전면적이지 못하다는 느낌을 줬는데, 가령 어떤 것은 거짓말을 폭로하는 것을 소홀히 하였고, 어떤 것은 이번 박해가 발생하게 된 경위에 대해 상세하지 못하며, 어떤 것은 대법에 대해 긍정적인 내용이 부족한 등등이다. 심지어 과거에는 어떤 수련생이 편집 순서를 잘못하여 속인들로 하여금 설명이 너무 높게 느껴지는(가령 《신의 구가(神的讴歌))) 작품을 배열하여 일부 속인들에게 오히려 나쁜 영향을 끼친 적도 있다. 물론 또 어떤 동수들은 VCD의 내용을 풍부하고 전면적으로 만들기 위하여 여러 종류의 서로 다른 내용을 가진 VCD를 배포하여 더욱 전면적으로 보이게끔 만들었다. 그러나 사실 우리들이 자세히 생각해 보면, 일반적으로 속인은 단지 서로 다른 VCD 중 한 가지만을 보며 서로 간에 교환하여 볼 확률은 극히 적다. 또 이와 같이 한 결과 일부 사람들은 좀 더 풍부한 진상내용을 가진 보조 영상물을 도리어 간과하게 만들었다. 가령 “분신자살”이나 “4.25 청원”과 같은 일부 가장 중요한 진상내용을 보지 못하고 머리 속에는 여전히 이런 의혹과 해결하지 못한 문제들이 존재하게 되는데, 이것이 어떻게 전면적인 데 도달할 수 있단 말인가?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대륙 동수들이 진상 영상물을 잘못 편집함으로 인해 조성되는 손실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정확하게 한 부의 전면적이며 완전하고 내용이 정련 된 주요한 진상 VCD를 만들 것이 필요했는데(다른 영상물은 보조자료로 쓸 수 있다) 사실 이것이 많은 동수들의 바램이었다. 여러 동수들의 노력을 거쳐《풍우천지행》이 마침내 완성되었는 바, 그 속의 “탕탁(蕩濁)”, “청음(清音)”,“풍우(风雨)”,“역겁(歷劫)”, “동심(同心)”, “심판(審判)”, 이 6개 주제는 대법제자들이 여러 방면에서 진상을 완전하게 표현하고 있어 속인들이 이 한 장의 VCD를 보게 되면 가히 전면적이고 누락이 없게 대법 진상을 이해할 수 있으며 또한 내용이 완전히 연계되고 선명하고 생동감이 있으며, 배열도 합리적이고 화면 제작 기술도 높으며, 음악이나 자막도 좋아서 보는 이들로 하여금 효과가 더 좋다. 나중에 만약 필요하다면 내용을 변경하여 갱신 판을 만들 수도 있다. 많은 동수들이 이 작품을 소중히 하여 법을 실증하는 중에서, 가능하면 보다 많은 중국 대륙의 민중들로 하여금 이 작품을 보게 하여 세인들이 대법진상을 이해하고 구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면 한다.

끝으로 이런 좋은 작품을 만드는 데 참가한 국내외 동수들에게 감사를 표시한다!

주: 대륙 동수들은 만약 이 VCD 표지를 만들 여건이 갖춰지지 않았다면 좋은 포장지에 프린터로 가령 “VCD 증정품 : 2004년 해외 대형 다큐멘터리―― 《풍우천지행》”식으로 인쇄하여 붙여도 좋다.

문장완성:2004년 5월 29일

문장발표:2004년 6월 1일
문장갱신:2004년 6월 1일 오후 7시 57분 32초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6/1/7615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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