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기소 사건 관련문제에 대한 방담록
[명혜망 2004년 5월25일](명혜기자 고안루[古安如 ]보도) 명혜망 2004년 5월 25일】파룬궁을 박해한 원흉 장××기소안건이 전 지구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켜 파룬궁 진상에 대하여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어떤 인사들에게는 이런 저런 의문이 생겼고, 또 다른 의도가 있는 사람도 사람들의 이런 의혹가운데서 구실을 잡았다. 이리하여 명혜 기자는 두 명의 파룬궁 수련생——청칭(程清) 과 리중밍(黎中明)을 인터뷰하고 그들에게 이른바 4대 의문에 대한 견해를 이야기하게 하였다.
1, 파룬궁 수련생이 장을 기소함은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닌가?
2, 파룬궁 수련생이 세계 각국에서 장을 기소함은 중국정부의 체면을 잃게 하는 것이 아닌가?
3, 일부 서방 인사들은 이러한 질문이 있다.”파룬궁 박해는 중국정부의 착오인데 왜 파룬궁은 장 개인을 기소하는가? 그로 하여금 물러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아닌가?”
4, 장 기소 사건은 중미관계를 손상시키지 않는가?
본문은 방담기록에 근거하여 정리하였다.
1)파룬궁 수련생이 장을 기소함은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닌가?
청칭:수련인이 정치에 관심이 없음은 모든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일이다. 파룬궁은 이 방면에서의 가르침도 아주 명확하여 파룬궁의 주요 저작과 이홍지 선생님의 설법 중에서 모두 찾아낼 수 있다. 사실 수련인은 근본적으로 정치에 흥취가 없는 즉, 오늘 누가 무대 위에 오르고, 내일 누가 물러나며, 또한 어떤 정치적 신동향이 있으며, 어느 항목의 정책이 좋고 나쁘고 등등에 모두 관심이 없다. 그것은 수련인은 이런 것들을 모두 수련제고에 직접 영향주는 요소로 여기기 때문이다. 그들의 관심사는 바로 수련이며 일체 집착을 내려놓아야 하는데 정치에 대한 열의도 포함한다.
그렇다면 파룬궁 수련생은 왜 장씨집단의 파룬궁에 대한 모함과 탄압, 말살을 마주하고 침묵할 수 없는가. 또 시종 진상알림을 견지하고 박해를 반대하는가? 얼마나 거대하게 대가를 지불하고 생명을 잃더라도 미련없이 이렇게 행하고 있는가? 이는 바로 가장 실질적인 문제에 미쳤는 바, 이번 박해의 근본성질이 도대체 무엇인가이다.
장이 저지른 죄행은 “명예상에서 더립히고 경제상에서 무너뜨리고, 육체상에서 소멸하는 ” 박해 정책을 통하여, 불법으로 층층이 설립한 전문 박해기구 610사무실과 함께 전방위로 박해를 진행하여 전 중국 사람들을 모두 신념을 말살하는 교수대에 묶어놓았다. “진선인”을 믿고 “진선인”신념을 견지하는 것과 정상적인 생존 사이에서 선택을 하도록 핍박하고 있다. 만약 당신이 “진선인”을 포기하고 미워하도록 선택하면 정상적인 생존을 누릴 수 있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실업, 퇴학, 소란, 감독, 세뇌”전향”, 경제공갈, 심지어 불법 수감, 판결, 노동개조, 정신병원에 보냄, 고역, 감옥, 흑형시달림, 사망을 마주하게 된다. 박해 속에서 장은 모든 사람들의 의지를 강제적으로 무너뜨렸고 사람의 양지를 철저히 말살하였다.
리중밍: 광대한 군중을 향하여 진행한 이러한 육체와 정신적 박해의 말살성 범죄는 옛날 로마의 네로, 근대의 히틀러, 아프리카 르완다의 종족말살, 동유럽 공산 여러 나라가 자기와 다른 사람에 대해 저지른 무차별 학살이든지, 아니면 중국의 “문화대혁명”이든지를 막론하고 역사상 남겨진 경고가 이미 아주 많았다.
오늘날 장의 집단학살은 지역범위, 인구수, 그리고 박해의 잔혹한 정도에서 모두 사람을 놀라게 하는 것으로써 전대 미문이다. 전 지구촌의 세계화에 따라 장씨는 국가선전과 외교수단을 이용하여 거짓말과 박해를 해외로 수출하고 연장하여, 박해는 전반 인류에 대한 영향과 위해에서도 모두 이전의 범죄를 많이 초월하고 있다.
더 중요한 것은 장이 미친듯이 타격하는 “진선인”은 태양, 공기, 토지, 바다와 같은 인류가 공유하는 정신이념으로서 그는 인류의 신념과 인간성 양지를 말살대상으로 삼고 있다.
청칭: 우리 함께 장이 파룬궁에 대한 박해가 왜 역사상의 집단학살죄보다 더 사악하고 더 해롭다고 말하는지 구체적으로 보도록 하자.
박해 속에서 거의 백 가지 혹형수단을 이용하여 파룬궁 수련생에 대하여 육체적으로 괴롭힘으로써 사람의 의지를 훼멸하고 사람의 육체를 소멸하였다. 많은 파룬궁 수련생들을 박해로 죽이고 불구로 만든 것 외에, 또한 대량의 각종 사악한 “전향”수단을 취하여 파룬궁 수련생에 대하여 정신적 괴롭힘을 감행함으로써 사람의 심령을 짓밟고 사람의 정신을 말살하였다. 많은 파룬궁 수련생들은 이로 인하여 정신적 상처를 입어 아주 고통스럽다.
박해 속에서, 각종 원인과 협박때문에 박해에 참여하여 사람을 때리고 폭행을 행사한 공안, 국안, 무장경찰, 악한 자를 도와 악을 행함으로써 파룬궁 수련생과 그의 친척 친구들을 박해 한 각급 행정간부, 당정인원, 문화, 의료, 교육, 사회관리계 인사, 심지어 보통평민, 그리고 국가경제, 외교관리 역시 이번 전대 미문의 사악한 박해 속에서 정신이 공허해지고 양지를 훼멸당하였는 바, 박해 한 타수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또한 박해의 피해자가 되었다.
장은 국가기구를 전반적으로 이용한 힘으로 박해 속에서, 거대한 공포와 새빨간 거짓말, 가상을 만들어 뒤덮었는 바, 경제”번영”은 박해를 뒤덮는 진실한 거대한 가상이었다. 하여 일부 사람으로 하여금 곁에서 발생한 잔혹한 박해에 대하여 잘 모르거나, 속고서 독해당하거나, 마음 속으로 미움이 생기거나 혹은 마비되어 냉담하게 만들었다. 이번 박해의 검은 손에서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고 장씨집단은 “사람마다 태도 표시를 하고 사람마다 고비를 넘게”하였다. “백만인 서명” 등등의 “군중활동”을 크게 벌린 가운데서 민중들은 쫓겨서 박해를 “지지”하는 거대한 분자수가 되었으며 저도 모르는 사이에 고귀한 인간성을 잃게 되었다.
하여 장씨가 만든 이번 “집단학살성” 민족겁난과 세계적으로 “반인류”적인 신념박해, 그것의 사악한 성질은 일찌감치 “정치”가 덮을 수 있는 내포를 초월하였다.
리중밍: 사실 이 속에는 또 반드시 밝혀야 할 개념이 있는 바, 바로 박해를 반대함은 마침 “정치를 한다”가 아니다. 장의 “집단학살”은 “진선인”수련을 추구하고 선택한, 그에 대하여 말할 때 보복의 우려가 가장 없는 1억인 선량한 민중에 대하여 크게 손을 댔다. 장의 자신의 말로 말하면 바로 이렇다:”파룬궁은 “진선인”을 말하므로 우리의 타격 공작은 마음 놓고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 박해가 시작된 후의 몇 년동안 장 또한 확실히 그 개인의 비열한 목적에 도달하였는 바, 개인의 권력을 공고히 하였고 “자신과 다른 의견이 있는 자”를 해쳤다. 파룬궁 수련생이 파룬궁의 진상을 광범히 전파하며 평화롭고 이성적으로 박해를 반대함은 절대 정치적 추구가 아니다. 바로 박해를 제지하고 범죄를 엄벌하는 것이다. 파룬궁 수련생의 반박해는 또한 절대로 당신이 나를 박해하였으니 나는 당신을 어떻게 그런 복수를 하고, 배상하고 복수하는 따위의 협소한 일이 아니다.
파룬궁 수련생이 해낸 거대한 공헌과 끊임없는 노력은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마땅히 가져야 할 정확한 신념을 선택하고, 양심도덕을 고수하고, “진선인”에 동화 순응하며, 또한 좋은 사람이 되어 반본귀진 할, 하늘이 부여한 인권을 수호하는 것이다. 어느 의미에서 말하든지, 세계 범위내의 국가관계, 국제공덕, 법률준칙, 생존환경, 의식형태, 정신구성 등등의 어떠한 의미에서 말하든지 모두 현재의 가장 큰 반인류범죄자 장을 마땅히 법정에 세워야 하며 법에 따라 징벌해야 한다.
청칭: 나는 중밍의 말에 찬성한다. 수련은 환경을 선택하지 않으며 어떠한 환경 모두 수련할 수 있다. 그렇다면 파룬궁 수련생은 왜 거대한 노력을 바쳐 이런 일을 하는가? 파룬궁 수련생이 하고 있는 것은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하늘이 부여한 인권을 위해서이고, 인류의 공덕, 도의, 정직과 공정한 환경을 위해서이며, “진선인”이 매 사람에게 부여해 준 생명이 제고할 수 있는 기회와 권리를 선택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이다. 파룬따파는 수련인 더러 무사무아(無私無我)하고, 타인을 위하여 생각하고, 일체 생명을 선하게 대하라고 가르치고 있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거대한 고난을 감당하면서 사심없는(無私) 바침으로 세인을 위하여 생명이 아름다움을 향하여 나아갈 수 있는 기연을 창조하고 있으며 겸손하고 단호하게 “진선인”을 실천하고 있다.
남을 위하는 것은, 현재 사회 사람들 속에서 특히 중국 본토 사람들 속에서는 마치 이미 불가사의한 일로 되어 버렸다. 그러나 오늘날 파룬궁 수련생이 행하고 있는 것은 확실하게 이러한 일인 바, 당신은 “정치를 하다”로 오늘날 파룬궁 수련생들이 하고 있는 일체를 정할 수 있겠는가?
2)파룬궁수련생들이 세계 각지에서의 장씨 기소는, 중국정부의 체면을 잃게 하는 것인가?
리중밍:미국은 미군 사병들이 이라크 전쟁포로를 학대하는 사건을 대하는 데서, 정부가 나와서 조사처리하고, 국방부장관이 국회청문 질의를 접수하였으며, 대통령이 직접 나와서 사과하였다. 미국 국민은 미국의 체면을 깍였다고 여기지 않았고, 정부도 공개적으로 사과하는 것이 난처하다고 느끼지 않았다. 도리어, 정확하고 공정한 법적처리는 세계에 향하여 인권을 수호하고, 생명을 존중하며, 법제를 엄하게 지키는 미국의 국가정신을 실증하였다.
장씨가 한 손으로 일으킨 “진선인”에 대한 증오와 수련하는 사람들에 대한 살륙은, 실제상에서 전반 민족의 인성을 멸한 것이다. 매 한 사람들에게 파급되고, 전 민족을 위협하는 범죄에 대하여, 그것을 덮어 감추어야 하는가 아니면 그의 창궐을 묵인해야 하는가? 그렇지 않으면 이 민족을 위협하는 인류 미래의 악성종양을 없애버려야 하는가? 결국 어떻게 하는 것이 진정으로 사회, 인민, 국가와 인류에게 좋은 점이 있으며, 어떻게 하는 것이 진정 중국의 체면을 깍고, 중국이 국제사회에서 체면을 잃게 할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국가 인격을 상실하는 것인가?”
만약 사람들이 이런 문제에 대하여 냉정한 사고를 한다면, 꼭 발견할 것이다. 만약 “체면을 잃는다”는 설에 의하면 무슨 체면을 잃는 것이며, 누구의 체면을 잃는 것인가? 장씨가 피로 물든 몽둥이를 힘껏 휘두르면서 사람들이 “진선인”을 신앙하지 못하게 금지하고, 전 민족의 인성과 양지를 훼멸시키며, 무고하고 선량한 민중을 도살하고 있는데, 그래 인권 악당과 살인흉수의 추악한 꼴이 중국 정부와 중국 인민을 대표할 수 있는가?
청칭:그리고,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를 물어 보아야 한다. 그가 중국정부를 대표할 수 있는가? 그가 중국 인민들에게 물어 보았는가? 10여 억 중국 인민과 중국 정부 중의 양지가 아직 남아 있는 정부 관리들이 일단 진정으로 파룬궁 진상을 알았을 때, 장씨가 억이 되는 선량한 동포들에게 감행한 박해와 도살을 깨달았을때, 그처럼 문제를 보겠는가? 분명히, 소위 “체면을 깍는다”는 설은, 실제상 눈앞의 박해원흉 장씨의 “체면”을 수호하기 위하여 전반 민족의 장원한 대의를 버리는것이다.
세계 군체는 정체이익을 수호하는 공인 된 도의와 법률이 있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법리성이 있다. 법률방식을 행사하는 것을 통하여, 현재 중국자신은 아직 직시하고 해결하지 못하는 전반 국가와 민족을 해치는 중대한 범죄를 제지하고, 큰 죄악을 저지르는 “집단학살”과 “반인류” 죄범을 엄하게 징벌하는 것은, 중국의 국가 인격과 인민의 권리를 수호할 뿐만 아니라, 전반 세계 대세와 인류문명의 수요에도 부합된다.
리중밍:그리고, 장씨 기소안이 견주는 것은 장씨와 610사무실이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혹형 시달림과 학살이고, 기소 된 것은 박해원흉이지 중국 정부가 아니다. 자기가 저지른 죄는 스스로 갚아야 된다. 어떠한 개인의 범죄라도, 모두 법률상의 책임을 감당해야 하며, 얼마나 큰 죄악을 저질렀으면 얼마나 큰 죄책을 짊어져야 하는데 이것은 인류의 도리이다. 장씨가 중국 정부를 보호산으로 삼아 죄책을 벗어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3)어떤 서방 인사는 이런 의문이 있다. 파룬궁을 박해한 것은 중국 정부의 착오이다. 파룬궁이 왜 장×× 개인을 기소하였는가? 그를 궁지로 몰아 넣으려는 것인가?
리중밍(黎中明): 사실, 여기에는 해석해야 할 문제가 있다.
서로 다른 사회제도에서 생존하는 사람들이므로, 독재통치에 대한 깊은 이해가 부족하여 선량한 마음과 순박한 사유로 서로 다른 사회현상과 사물을 상상하거나 대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물을 이해하는 인식의 차이가 생기게 된다.
서방 선진국의 정치제도는 건전하고 안정적이다. 민선(民选) 정부는 바로 민의(民意)를 대표하며 입법, 행정 그리고 사법 부문은 서로 감독하고 견제하는 것으로 권력을 제한하여 상대적으로 유효하게 정부가 집권 과정에서 봉착하는 문제들을 피하고 또 알맞게 해결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최근 미국에서 처리한 죄인학대 안건과 미국 입법,사법기구가 전임 대통령 클링턴의 도색 사건에서 바로 이런 정치기구 제도의 우월함을 체현하였다. 그 어떤 국가의 명예와 이익에 손해를 주고 또 인권을 침해하며 심지어 정부의 고위층 관리의 부정당한 행위들은 모두 감출 수 없고 또 추궁을 피할 수 없으며 모두 응당한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중앙집권식 독재정권은 이 모든 속박이 없다. 모략을 하고 음모를 꾸미는 일은 모두 최고의 권력자에 의해 만들어진다. 장××가 바로 수중의 권력으로 제멋대로 탄압을 발동하고 정책도 따라서 점점 확대시키고 강제적으로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참혹한 박해를 시행한 것이다. 무릇 극단적인 질투심에서 였든, 아니면 자기의 지위가 위협을 받는 것에 두려움을 느껴서였든, 그가 고집스레 파룬궁을 박해한 근본적인 목적은 틀림없이 독재적인 지위를 위한 것이었다. 심지어 “파룬궁”을 선택하여 손을 댄 것도 바로 “쩐,싼,런”을 수련함으로써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을 하여도 대꾸하지 않는 7천여 만 명이 자기에게 진정한 위협을 구성하지 않을 것(폭력으로 보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고려하였기 때문인 것이다. 이런 극단적인 사악함을 많은 선량한 서방인들은 상상과 이해조차 하기 어려울 것이다.
청칭(程清): 나의 생각에는 또 한가지 문제가 있다고 본다. 사실상 고집스레 파룬궁을 탄압한 것은 바로 장××본인이었다. 당시 기타의 중앙정치국 위원들이 모두 파룬궁 탄압을 찬성하지 않는 정황 하에 장씨는 정부의 결정을 강제로 뒤엎었다. 국가기구를 전부 장악하고 정치, 경제, 외교, 사법, 선전, 문화, 사회생활 등 각 영역으로부터 파룬궁 박해를 철저히 실행하였다. 또 국가기관, 공업과 광산기업, 부대, 단위(單位), 학교, 병원, 가도(街道)(시정부 밑의 행정기구, 큰 가도판사처의 서기나 주임은 지위가 향정부 서기나 향장의 지위와 비슷함) , 향촌마을 등 각 계층으로부터 파룬궁의 박해를 실시하였는데 가히 장××가 온 중국을 휘저었으며 전 방위적으로 파룬궁에 대한 박해정책을 실시하였다고 말할 수 있다. 이 관점에서 말한다면, 이 한차례의 박해는 실질상 바로 지극히 사악한 독재자가 “쩐, 싼, 런”을 적대시한 결과였다.
그러므로, 파룬궁 수련생들이 직접적으로 박해의 주범에 대해 기소를 하고 법률적 수단을 채용하여 박해를 제지하고 살인범을 엄중하게 처벌하는 것은, 감정적으로나 이치, 그리고 법적으로나 정의에도 모두 전혀 이의가 없는 것이다. 당연히 적극적으로 장××을 따라 파룬궁을 박해한 공범자들에 대해서도 일부 나라들의 법률소송 중에 피소되었으며 그 중에서 이미 3명은 유죄 판결을 받았다.
4) 장씨 기소안은 중미 관계를 훼손시킬 수 있지 않는가?
청칭(程清): 이른바 장xx에 대한 기소로 “중미(中美)관계 훼손”에 관한 설은, 국가 간에 내포된 의미를 바꿨으며 중미 관계를 장쩌민과 미국의 관계로 정의하였는데, 이것은 국내로는 국민을 선동하고 기만할 수 있으며, 국외로는 법률제재에서 벗어나게 하기 쉽다. 장씨 기소안에 직면하여 중미 양국간의 외교관계와 경제관계는, 줄곧 장씨 집단이 미국 정부에게 압력을 가하는 용도로 쓰였으며, 미국측에서 행정을 채용하여 관여하는 방식을 가속화하는 것은 장씨 기소안을 중지하는 제일 큰 “수단”이었다
반드시 해명할 것은, 중미 관계는 중국인민과 미국국민의 관계이며, 장씨가 이해한 모(某) 사람과 미국 정부간의 관계가 아니다. 중미 관계는 중미 양국 헌법과 법률아래에서, 정상 관계를 통하여 수립한 양국 인민 이익과 국제 관계준칙에 따른 정상관계이다.
리중밍(黎中明): 장씨는 이렇게 많은 용서할 수 없는 나쁜 일을 하였는데, 그는 중국정부를 대표할 수 없고, 중국 인민의 이익을 대표할 수 없으며, 나아가서 중국의 미래를 대표할 수 없다. 장씨는 독재자이며, 인민들이 국민 선거 방식을 통하여 선거해낸 국가 원수가 아니며, 그가 강력한 권력을 이용하여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은 더욱 민의를 강제적으로 해친 것이며, 헌법과 법률을 위반한 결과이다.
명혜망의 한 편 문장에서 말한 바와 같이, 장씨는 무고한 민중들을 박해하고 학살하여서도, 그는 살인하여 목숨을 갚지 않고, 죄를 지어도 책임을 추궁하지 않은 특권을 소유할 권리가 없기에, 역사는 장씨를 사면하지 않을 것이다.
미국은, 건국이래 모두 자유, 인권, 사회 공익을 건국이념으로 수호하여 왔으며, 미국은 제2차 대전 후에도 줄곧 국제 준칙을 지켰고, 세계 공덕의 모범, 국제 공동 생존 환경의 선두 형상을 수호하고 있다.
미국은, 건국이래 줄곧 자유, 인권, 사회공익을 수호하는 것을 건국이념으로 삼았다. 제2차 세계대전 후에도 줄곧 국제 준칙과 세계 공덕을 수호하는 모범이었으며, 국제공동생존환경을 수호하는 주도적 형상을 가지고 있었다. 미국이 줄곧 견지하는 도의 원칙과 법치 정신은, 슬그머니 바꾼 개념과 경제이익에 협박당하고 더럽혀져서는 안된다. 미국은 법률 수단을 적용하여 임직기간의 대통령까지 기소했는데, 그래 임직 원수도 아니고, 미국 대통령도 아닌, 뿐만 아니라 “집단학살죄”로 고소당한 원흉 장씨한테, 그래 미국 대통령보다 더 높은, 법률위에 군림하는 특권이 있는가?
청칭: 오래 전부터 서방의 힘은 줄곧 중국을 도울려고 시도해 왔으며, 더욱 문명하고 개방적이며, 더욱 건강하고 합리적이며, 더욱 민생의 근본에 부합되고, 더욱 세계 공익 준칙과 동시한 세계 대 가정중의 일원이 되기를 바랬다. 그러나 사실이 증명하고 있듯이 의식 형태 전변의 어려운 정도는, 세계 문명 국가의 선량한 희망을 훨씬 초과하였다. 하나의 국가에는 세계 일원으로서의 응당 부담해야 할 국제사회의 책임이 있으며, 중국이 만약 장씨 이런 독재자의 제멋대로인 행동으로 인해, 중국과 세계 각국이 생존 발전의 공동 근본 이익을 위한 국제 준칙의 좋은 실행자가 될 수 없으면, 최종적으로 상처받는 것은 광대한 중국 인민과 국제 사회이다.
리중밍: 당신이 말한 것이 맞다. 실제 의의에서 말하자면, 중미 관계의 근본은 장기적인 이익, 응당 미국이 중국에서 출현한 엄중한 인권을 가해하는 거대한 위기 앞에서, 국제 인권 준칙을 수호하는 계산에서 출발하여, 정의를 널리 전하고, 법으로 인권 범죄를 엄격히 처벌하며, 진정으로 중국이 인권 현황과 국제 형상을 변화시키고, 중국으로 하여금 진정한 진보와 발전으로 나아가는데 도움을 준다. 이런 기초위에서 건립된 양국 관계야말로 건강하게 양국과 세계 각국의 이익에 부합된다. 사악에 대한 양보로 인하여, 국가 관계와 국제 사회는 물론이고, 모두에게 손해를 가져올 수 있다.
장씨를 법정에 올려놓는것은, “집단 학살죄”, 혹형과 반인류 죄행에 대한 제일 좋은 태도표시이며, 또 국제 인권 준칙, 인류 양지 도의에 대한 제일 좋은 수호이다. 중국의 각도에서 말하자면, 도덕 전통과 인류의 선량한 본성으로 돌아오고, 중화민족의 경천지명(敬天知命), 수심양덕(修心养德)하는 순정한 문명을 다시 수립하여야만, 중화민족으로 하여금 진정하게 아름다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
미국은 파룬궁 문제에서, 장씨 집단의 외교와 경제 이익적인 협박을 받을 뿐만 아니라, 또 줄곧 장씨 집단에 의해 “반화 세력(反华势力)”으로 모욕당했는데, 이것은 모두다 장씨가 면할 수 없는 죄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국내에서 애국 민중들을 기만하고, 국제 무대에서 깡패같은 짓을 한 것이다.
청칭: 지금 파룬궁 진상에 대해 알고, 장씨 일련의 악행에 대해 알고 있는 광대한 양심이 있는 중국 민중으로 말하면, 비록 지금은 장씨의 고압적인 그림자 아래에 있지만, 마음에 옳고 그름이 없는 것이 아니며, 그들은 보고, 기대하며, 미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에 기대하며, 국제적으로 공인된 법률과 도의 표준에 따르며, 장씨에 대해 공정한 심판을 하기를 희망한다. 중국 국내 민간에서는 장씨를 공개 심판하라는 민원요구가 부단히 높아지고 있으며, 인심법정, 도의 법정의 심판은 이미 시작되었다.
또 세계각국을 둘러 보아도, 파룬궁을 박해한 원흉 장씨 및 그 추종자에 대한 법률소송은 이미 25건이나 된다. 그들은「혹형죄, 반인류죄, 집단학살죄」등 죄행으로 이미 기소되었다. 그 중에 장씨 본인은 미국을 포함한 6개 나라와 지역에서 법정에 고소되었다. 이런 전세계적인 장쩌민을 공개심판하는 추세는, 이미 현재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집단학살”범죄가 이미 국제사법계, 변호사계와 인권계의 고도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을 설명하며, 이런 유형의 범죄가 반드시 법률 징벌을 받아야 한다는 것과 국제사회가 공동으로 제지할 것을 수요하는 문제라는데 대하여 공동으로 인식을 달성하였다.
리중밍: 내가 보건데 미국 정부는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사악에 대한 양보와 타협은 미국정신에 대한 더럽힘이고, 동시에 사악으로 하여금 더욱 창궐하게 미국 자신을 포함한 전반 세계를 해치게 한다는 것을. 현재, 역사의 관건적인 고비로서, 또 미국의 미국역사의 중요한 고비이다. 미국정부가 오직 자기의 건국정신과 국제 도의 준칙을 견정하게 견지하여, 중미와 전반 세계에 진정으로 책임지는 결정을 내리고, 장씨를 법률의 심판대에 올려놓아야만, 사전에 있어 본 적이 없는 양지에 대한 박해 속에서, 특수한 역사시기의 위대한 계단 역할에 부끄러움이 없다. .
(명혜 기자 구안루 인터뷰 보도)
문장완성: 2004년 5월 24일
문장발표: 2004년 5월 25일
문장갱신: 2004년 5월 25일
문장분류: [기사평론]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5/25/755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