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타이중 가공수출부 관리실에서는 임원들의 요청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매년 정규로 건강관리에 대한 강의를 가져왔다. 2004년 4월 20일 오후 6:00시, 중싱 국립대학 학생사무처장, 류 정이 교수가 건강관리에 대해 강의하기 위해 초청받았다.
“인간육체의 의약에 대해 베일을 벗기다”라는 주제로 작년에 가졌던 강의가 임원들의 따뜻한 반응을 불러왔기 때문에, 올해는 참석자가 증가했고 빈자리가 없었다. 박수와 웃음소리가 청중들로부터 끊이지 않았다.
현대인들은 그들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여가시간을 이용해서 열성적으로 방법을 찾고 있다. 올해, 류 교수는 “업력이 병을 갖게 되는 근본적인 원인이며 어떻게 하면 육체적 정신적인 건강을 얻을 것인가?”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다. 강의는 활기에 넘쳤고 많은 실례를 들었다. 류 교수는 그의 의학 지식과 함께 어떻게 자신의 건강을 유지하는가에 대한 그의 이해를 교류했다.
류 교수는 현대 의학이 “건강”과 “병”에 대해 어떻게 정의를 내리는가에 대해서, 또 현대 의학 연구의 주류는 물론 서양의학이 믿고 있는 것은 병의 원인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현 단계에서의 의학적인 치료가 진정하게 증상을 호전시킬 수는 있지만, 약물의 유독성 문제가 아주 보편적으로 크다. 약은 단지 임시적인 해결 방법으로 사용될 수 있지만 영구적인 치유 효과는 갖기 어렵다고 표현했다. 그리고 나서 그는 병의 내원이 무엇이라고 생각되는가 그리고 종교와 수련의 가르침에서는 병의 근본적인 원인이 어떻게 사람의 전생 중에서 가지고 온 업력으로부터 오는가에 대해 논의했다.
현대 임상실험과 현생과 전생을 다룬 책들은 업력의 이치에서 업력윤보를 암시하고 있다는 것을 논증하고 소개했다. 업력의 이치에 따르면, 인간이 한 일이 무엇이든 모두 기록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나쁜 일을 함으로써 업력을 축적시킬 수 있고, 좋은 일을 함으로써 德(더)라고 알려진 물질을 얻게 된다. 업력은 德(더)의 반대이다, 그것들은 상호적으로 전화된다. 사람은 心性(씬씽)을 수련함으로써, 업력을 德(더)로 전화시킬 수 있다.
류 교수는 자신의 이야기를 청중들과 교류했다. 그는 대학에서 오랫동안 의학을 가르쳐왔고, 의학에 있어 지식이 있었지만, 그는 병에 걸리는 데서 도망하지는 못했다. 그는 고혈압, 심장병, 관상 동맥 장애, 그리고 변비를 조절하기 위해서 약을 복용해왔다. 그는 여러 번 수술도 했다. 5년 전, 그가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한 후에, 이 모든 병들이 사라져버렸다. 그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이 크게 향상되었다. 그는 항상 착한 마음을 지니고 있고, 다른 사람들을 먼저 고려하게 되었고, 더 이상 전처럼 쉽게 화를 내지 않는다. 지금 그의 마음 상태는 평화롭고, 그의 말에는 힘이 있으며, 그의 눈은 밝고 힘에 차 있다. 많은 사람은 그가 60대라는 것을 믿지 않는다.
가공부에서 나온 한 봉사자는 이런 종류의 강의가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하다는 것을 말했다. 현대인들은 힘들게 일하고, 다른 사람들과 논의하는 시간이 없기 때문에 폭넓은 정보를 얻지 못한다. 강의는 이러한 지식을 풍부하게 해주고, 일상생활에서의 문제와 사람들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를 배운다.
타이중의 한 직원은 그가 신문과 언론을 통해 파룬궁에 대해 듣고 있은 지가 오래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채식가이며, 불법에 대해 더 알고자 했다. 그는 오늘 강의 내용이 불법에 가깝기 때문에, 그는 이에 대해 더 배우고자하는 흥미를 보였다. 작년에 강의를 듣고, 그는 이라는 표제가 붙은 파룬궁에 대한 주요 가르침이 들어 있는 책을 샀고, 올해는 파룬궁 연공을 배울 수 있는 연공장을 찾을 것이라고 했다.
타이중 가공수출부 관리소장은, 임원들을 위해서 흥미 있는 강의를 선택하는 것이 그의 의무라고 말했다. 임원들이 새로운 이해와 자신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을 가져갈 수 있다면 모든 것이 가치 있는 일이다. 그는 파룬궁이 놀랍다고 말했다; 이것은 사람의 心性(씬씽)을 수련하는데 중점을 둔다. 이것은 많은 일반 사람들을 위해서 좋은 선택이었다, 왜냐하면 이것은 간단하며 규칙이 나열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일하는 사람들이 그들의 도덕 행위를 수련하는데 주의를 기울일 수 있다면, 일하는 환경은 더욱 조화로워질 것이다. 그는 부처수련은 인연관계와 자연적으로 되어감에 따르는 것을 이야기한다고 계속해서 말했다. 인연 있는 사람들은 함께 모여 배울 수 있고, 인연이 덜한 사람들도 기회가 되면 수확할 수 있도록 좋은 종자를 심어놓을 수 있다.
문장발표: 2004년 5월 20일
문장완성: 2004년 5월 20일
문장분류: [종합소식]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4/27/73267.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5/20/483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