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대륙 각지에서 악보(惡報)를 받은 사례

【명혜망 2004년 5월 21일】

헤이룽장성 솽청시 악인(惡人)이 대법제자를 박해하여 가족에게 화가 미치다

헤이룽장성(黑龍江省) 솽청시(雙城市) 대법제자가 대법을 실증한 이래, 본 촌진(村鎭 : 지방행정구획으로 시골 작은 도시)의 주민이 진상을 이해한 외에 또 기타 촌진에도 진상을 말하였다.

2001년 8월 31일 대법제자 4명은 솽청시 롄싱향 안자촌(聯興鄕 安家村)에서 진상 자료를 만들고 있었고 아직 완성하지 않았는데 그 촌 악인 퉁바오전(童保眞)이 발견하여 고발하였고 대법제자 4명은 잡혀서 구타당했다. 그 중 한 명은 불법으로 4년 판결 받았고, 한 명은 박해로 오늘날까지 거처를 잃고 떠돌아 다니고 있으며, 또 두 명은 7개월 간 불법으로 감금당하였는데 퉁바오전은 고발했기 때문에 “610 장려금”으로 인민폐 2,000위안을 받았다. 당시 대단히 많은 촌민이 말하기를: 이 돈은 쓰기 힘들겠다! 고 하였다.

2년여 사이를 두고 2004년 퉁바오전 집의 노새가 이유 없이 차에 치어 교살되었는데 이 때문에 퉁바오전이 아내를 죽도록 때렸고, 아내는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퉁바오전에게 이혼을 제기하고 친정으로 갔다. 20여일 후 퉁바오전은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여 사정을 하며 아내 친정에 사과하였고 아내측이 받아들여 돌아왔다. 며칠 안 되었는데 뜻밖에 그의 아들이 이유 없이 또 정신이 이상해졌다. 능히 짐작할 수 있는데 이것은 그 아들도 그의 독해를 당하고 대법을 증오한 까닭에 빚어진 일이다. 이는 바로 선유선보(善有善報) 악유악보(惡有惡報)가 천리임을 검증하는 것으로, 희망컨대 양지가 있는 사람들은 부디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단지 자기가 보응을 받을 뿐만 아니라 자손에게도 화가 미친다.

윈난(雲南) 쿤밍(昆明) 의학원 부속 제2병원 원장이 대법제자를 박해하여 보응을 받다

99년 7.20이래, 이 원(院)에서 수련을 견지하는 대법제자는 모두 박해를 당했는데 어떤 사람은 불법으로 노동교양을 받았고 해고당했으며, 어떤 사람은 장기간 불법으로 감시당했다. 금년 4월, 마취과 부주임 의사인 대법제자 바오춘성(保春生)은 진상CD를 각 과와 각 실의 사람에게 보냈는데 어떤 사람에 의해 밀고 당했다. 현재 의원 원장 양다콴(楊達寬), 서기 마핑(馬平)이 밀고를 접수한 후에 공안에게 그를 잡아가라고 보고해 바오춘성은 불법으로 2년 노교를 판결 받았다. 이후 오래지 않아, 양다콴은 병에 걸려 수술을 받았고, 수술 중에 과실로 혈관 한 줄이 상해를 입어 하마터면 그는 생명을 잃을 뻔 했는데 병원 직원은 모두 이것은 그가 부도덕한 일을 하여 보응을 받은 것이라고 하였다. 여기에서 우리는 그것들이 아직도 악인을 도와 괴롭히고 있는 것에 대해 권고하는 데 계속해서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있는 사람은 마땅히 깨어나야 한다. 사람이 나쁜 일을 저지르면 때가 오면 갚아야 한다.
쿤밍 의학원 부속 제2병원 대표전화: 0871-5351281, 5351282

•자무쓰시 악경 두 명이 악보를 받다

자무쓰시(佳木斯市) 공안국 국가 안보부 부대 정치위원 자오이(趙毅)는 장(江)씨 집단을 추종하며 대법제자를 여러 번 체포, 박해하였다. 이전에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데 공을 세웠다하여 표창을 받았었다. 현재 이미 보응을 받고 있는 바, 측면 부분 절반이 마비되었고 비뚤어졌으며 침을 흘린다.

푸이안현(撫遠縣) 공안국 악경 장리쥔(張立君)은 늘 대법제자를 구타하였다. 현재 이미 보응을 받고 있는데 중풍이 나타났고 침을 흘리며 얼굴 한 쪽이 마비되었는바, 안면 신경 마비에 걸렸다.

그 밖의 자무쓰시 공안국 기술 정찰 대대는 국가 법률을 위반하며 자무쓰시 우체국에서 사적으로 우편물을 뜯는다. 관여한 자는 공안국 하오훙장(郝宏江), 허팡(何方), 자오광타오(趙廣涛)로서 세 사람이 한 조이며, 매일 불법으로 대량의 우편물을 뜯는데 개인 프라이버시를 엄중하게 침범한다. 그들은 우편물을 본 후, 사람들의 편지는 다시 밀봉하고, 法輪功(파룬궁) 진상자료는 골라내는데 사람들이 대법 진상을 알까봐 두려워한다.

•보응 받은 후 각성하다

산둥시(山東省) 룽커우시(龍口市) 베이마진(北馬鎮) 둥난촌(東南村) 치안 보위 주임 뤼파칭(吕法清)은 장(江)씨 집단의 거짓말 독해를 받아 이전에 두 차례 대법 진상 표어를 뜯어낸 후에 모두 전기에 감전 당했다. 대법제자가 그의 아내에게 진상을 말하였고 그들에게 선악유보(善惡有報)는 천리라고 알려주었으며 그에게 이러한 일을 하지 말라고 권고했으나 그는 모두 무시했다.

2003년 음력 11월 17일 오전, 그는 주동적으로 베이마 파출소의 악경 한 무리를 데리고 와 대법제자 양쑤민(楊素敏)을 집 문에서 불렀는데 양쑤민이 문을 열자마자 악경이 발로 차서 땅에 넘어졌으며 그리고 그를 불법적으로 잡아가 수감하였고 몇 개월 후 불법적으로 3년을 판결했다.

2003년 음력 섣달 초 7일 밤, 뤼파칭이 삼륜차로 아내를 태우고 친정에 가던 도중에 아주 평탄한 도로 위에서 가볍게 차가 뒤집혔는데 그는 당시 바로 다리를 다쳐 지금까지도 목발로 몸을 지탱하고 있으며, 그의 아내는 얼굴을 6, 7바늘 꿰맸다. 목격자는 그에게 왜 차가 뒤집혔지요? 라고 물었다. 그는 자기도 차가 왜 뒤집혔는지 모르겠다고 하였다. 대법제자는 여전히 선의적으로 그에게 이것은 공안을 인솔하여 대법제자를 붙잡아 악보를 당한 것이라고 말하였다. 이번에는 그가 각성하였는데, 후회하면서 “나는 이제 더 이상 천리에 위배되는 그런 부도덕한 일을 하지 않겠다” 고 말하였다.

* * * * *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은 업을 짓는 지극히 큰일이다. 속인은 평상시 재난이 있고 곤란에 처하는데 모두는 자기가 빚진 업력을 갚아야 하기에 빚어진 일이다. 만일 그 위에 대법을 박해한다면 하늘만큼 큰 죄업을 짓는 일로써 설령 목숨이 해를 입는 것일지라도 단 한 번에 청산하기 아주 어렵고 일반적으로 지옥에 가서 계속 고생하며 갚아야 하는데 줄곧 완전히 청산할 때 까지 이다. 여전히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있는 불법 무리들에게 권고한다 : 당신이 신불(神佛)이 존재한다고 믿지 않던지 관계없이 모두 자신의 생명을 걸어(도박에 건 돈으로 삼아) 해치지 말라. 서둘러 낭떠러지에서 말고삐를 당겨 당신들의 죄악행을 멈추고 공을 세워 속죄하여 자신의 미래를 되찾아라.

문장완성 : 2004년 5월 20일

문장발표 : 2004년 5월 21일
문장갱신 : 2004년 5월 21일 12:46:21 AM

문장분류 : 대륙종합[大陸綜合]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5/21/75249p.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