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5월 10일】
중국화(中國畫):죽자도(竹子圖)
회화 : 선양대법제자 신우(新宇)
온갖 마난을 두루 겪었네
미친 바람과 사나운 눈비에도
호연한 기상을 꺽을 순 없었네
천성과 뜻은 순수하고 올바르며
자비는 구름 하늘에 두루 미치네
높은 곳에서 만물을 이루어 내니
온 하늘이 부처님의 은혜로 목욕을 하는구나
선양대법제자 삼가 쓰다
2004년 5월 9일
大法傳世間
歷經萬魔難
風狂雪雨暴
豪氣摧不彎
天性志純正
慈悲遍雲天
高處成萬物
普天沐佛恩
瀋陽大法弟子敬上
二零零四年五月九日
문장완성 : 2004년 5월 10일
문장발표 : 2004년 5월 10일
문장갱신 : 2004년 5월 10일 오전 9시 54분 19초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5/10/7431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