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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연공장에서 나온 흥미로운 이야기들 — 예정된 인연

[명혜망] 파룬궁은 지금 세계 60 개국이 넘는 나라의 연공장에서 무료로 가르치고 있다. 파룬궁은 종종 밖에서 수련하며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수련에 대해 더 잘 알게끔 한다. 아래는 사람들이 어떻게 파룬궁을 발견했는가 하는 몇 가지 이야기들이다.

마드리드, 스페인

베네수엘라에서 온 여인 한 명이 마드리드에 있는 연공장에서 연공하는 것을 꼼짝하지 않고 뚫어지게 바라보며 서있었다. 수련생들이 그녀에게 전단지를 주었을 때, 그녀는 말했다: ‘나는 전단지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결정적으로 내가 원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그녀는 이틀 전에 꿈을 하나 꾸었는데 꿈에서 그녀는 어떤 동작들을 반복해서 하고 있었는데 그녀에게 말하고 있는 한 소리가 들렸다, ‘이것이 바로 당신이 수 천년을 넘게 찾고 있던 것이다.’ 오늘 그녀가 우리 연공장을 지나가면서 꿈속에서 그녀가 했던 똑같은 동작을 수련생들이 하고 있는 것을 보았을 때까지도, 그녀는 당시 꿈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지 못했었다. 그녀는 곧 바로, 법륜대법 동작을 배우기 시작했고 일주일 후에는, 또 남편과 딸을 연공장으로 데리고 왔다.

파리, 프랑스

하루는, 페루에서 온 숙녀 한 명이 동작을 배우기 위해서 파리에 있는 파룬궁 연공장을 왔다. 그녀가 지하에서 나오자마자, 그녀는 늦지 않으려고 뛰기 시작했는데, 곧, 그녀 마음에서 한 소리가 들렸다: ‘뛰지 마, 걱정하지 마: 이제까지 당신이 항상 기다리고 있던 것을 이미 당신은 찾았어.’ 그녀가 연공장에 도착했을 때, 그녀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녀의 놀라운 경험을 이야기했다; 그녀의 눈에는 눈물이 고여 있었다.

산티아고, 칠레

산티아고 연공장 근처에 살고 있는 14세 된 학생이, 한 번은 인터넷에서 ‘앉아서 하는 명상’이라는 문구를 검색하다가 법륜대법 웹사이트를 찾았다. 그런 다음 그는 웹에 있는 사진들이 보여주는 동작들이 바로 자기 집 밖에 있는 연공장에서 사람들이 하고 있는 동작과 똑같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곧바로 컴퓨터를 끄고 집을 나왔다. 그는 단지 길 하나 건너에 있는 연공장으로 가, 거기서 연공을 배우기 시작했다. 지금은 그의 부모, 친구들과 학교 급우들이 모두 법륜대법을 알고 있고, 그들 중 몇 명은 수련을 시작하기까지 했다. 이 학생은 연공장에 올 때마다, 사람들에게 전해준다고 파룬궁 전단지를 많이 요청한다.

칠레에 75세 된 한 노부인에게 스위스에 살고 있는 딸이 하나 있는데, 얼마 전에, 노부인의 딸이 제네바에 있는 UN본부 밖에서 법륜대법 수련생들이 평화로운 청원을 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딸은 칠레에 있는 자기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고 그녀에게 이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지금, 그녀와 그녀의 엄마는 모두 수련생이다. 한 명은 스위스에서 하고 있고 다른 한 명은 칠레에서 수련한다.

칠레에 살고 있는 젊은 한국 학생 한 명이 미국에서 칠레로 돌아가는 여행을 하고 있었다. 그는 캘리포니아 공항에서 어떤 수련생들을 만났는데, 그들이 그에게 전단지를 한 장 주었다. 이를 읽고 난 후, 그는 바로 칠레에 있는 파룬궁 연락인에게 전화를 걸었고, 다음날, 그는 연공을 배우러 왔다.

부에노스아이레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한 수련생이 근 일 년 법륜대법을 수련했는데, 그는 수련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는 정규적로 연공을 하지 않았고 명상을 할 때 반가부좌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하지만, 처음으로 그가 3월에 있었던 라틴아메리카 법륜대법회 심득교류회에 참석한 이후, 그는 다른 수련생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대법을 더욱 깊게 그리고 확고하게 이해하게 되었다. 회의가 끝난 후, 그가 집에서 5장 공법을 할 때, 그의 놀라움 속에 그는 온가부좌를 틀고 명상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원문: http://www.clearharmony.net/articles/200404/18795.html
문장발표: 2004년 4월 5일

문장완성: 2004년 4월 4일

문장분류: [종합소식]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3/28/71074.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4/5/4675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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