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륙에서 온 원고 중에서, 상당한 일부분은 문자 방면에서 대량의 시간을 내어 다시 가공, 정리, 수정해야 발표할 수 있는 정도이다. 그 외 일부는 기본적인 정보가 모호하고, 서술이 분명하지 못한 곳이 있어, 역시 시간을 내어 새롭게 대조해야 한다. 편집부가 현재 매일마다 오는 원고를 처리해야 하는 과정과 주기(周期)의 수요, 및 대륙동수들의 네트워크 안전방면에 대한 고려에 근거하여, 만약 긴급한 원고가 아니면 원고를 내보낸 후의 하루 이틀 사이에 중복해서 투고 하지 말 것을 건의한다.
만약 5일 내에 여전히 문장이 오르지 않음을 보았을 때 다시 투고를 고려할 수 있다. 시효성이 강한 원고와 즉시 사이트에 올려야 할 소식은 여기 유형에 속하지 않는다.
그 외, 또 대륙의 각 지역에서 명혜에 항상 뉴스를 취재 편집하여 주는 동수들은 학습에 주의하고, 매스컴의 특성 및 뉴스보도저작의 기본요구를 장악하여, 이로써 대법사이트의 진상자료가 더 많은 속인독자들이 읽고 이해하며 받아들일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세인을 구도하는 효과에 더 잘 도달하게 할 것을 희망한다.
명혜편집부
2004년 2월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