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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암유록>>예언 일서가 수련생의 수련을 교란하게 해서는 안 된다.

글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3월10일]요즘 둥광현(东光县)에서 >의 예언을 파해한 책 하나가 전해지고 있었다. 부분적 수련생들은 보배를 얻은 듯이 단숨에 그것을 읽고도 양이 차지 않아 또 법공부 소조에 가져와서 함께 학습하고 체험을 말했다. 아주 기뻐 어쩔줄을 몰라 하면서 이것으로 법공부를 잠시 대체하였다.또 어떤 사람은 즉시 복사하여 사람마다 하나씩 가지자고 건의하였다. 법공부에 영향을 주었고 정법, 이 큰 일에 영향을 주었다. 집착심을 불러 일으켰으며 특히 시간에 대한 집착이었다. 왜냐하면 그것은 위에서 정법이 결속되는 시간인 X년에서 X년까지 파룬궁이 바로 잡힌다고 명확히 지적하였기 때문이었다. 마침 일부 수련생들의 집착심에 적응되었다.
 
우리가 박해당한 시간은 확실히 짧지 않으며 또한 아주 잔혹하다. 부분적인 수련생들은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지 못하여 이 하루가 빨리 도착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 기쁨과 환희는 집착이 아닌가? 사부님께서는 “……어떠한 한 방울의 사람의 마음이라도 모두 천상으로 가지고 갈 수 없다(….任何一颗人心都不能带到天上去)”라고 말씀 하셨다.(>)우리는 사람의 아주 많은 것들을 아직도 닦아서 제거하지 못하였는데 무형 중에 또 새로운 집착이 증가된 것이다. 사부님에 대한 단호한 믿음이 동요되고 원래 잘 닦아놓은 그 일면의 근기를 동요하고 있다. 동수들이여! 우리는 이미 교훈이 있었다. 이전에 우리 일부 사람들은 파룬궁이 “바로 잡힐(平反)” 희망을 중앙의 어느 한 사람에게 기탁하지 않았는가? 결과 낡은 세력은 그로 하여금 나쁘게 변하게 하였는데 낡은 세력은 명백하게 보았기 때문이다.우리는 더 이상 전철을 밟지 말아야 한다! 속인에게 바라지 말고 우리는 바로 사부님을 단호히 믿어야 한다. 더욱이 지금은 동요가 티끌만큼도 없어야 한다. 정법 이 신성한 일은 완전히 사부님의 손에 장악되었기 때문이다. 예언은 시간에 대하여 그렇게 단정지었지만 나는 우리의 사부님께서는 절대 그 시간에 좌우지 당하지 않으실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사람이 부처님을 좌우지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만약 사부님이 그것이 말한 시간에서 먼저 혹은 그 후로 한다면 안 된단 말인가! 사부님께서는 우리가 정체적으로 제고한 정황을 보려고 하시며 정법의 진전 정황을 보시는 것으로서, 완전히 사부님께서 결정하신다. 사부님께서는 > 에서 이렇게 지적하셨다:”대법제자는 어떠한 예언에 따라가서 해서는 안 되며 당신은 대법에 따라가서 해야 한다!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하는 것에 따라가서 해야 한다! 당신 또한 기타의 것을 보고 가서 하지 말라.진상을 알리는 가운데서 아주 많은 예언들은 사실 역시 당신들이 속인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속인에게 역사의 교훈을 섭취하게 하며,옛날사람들도 이러한 사건들을 말하였는데 바로 세인들을 훈계한다. 그것은 결코 대법제자 자신의 수련에 참조하여 보라는 것이 아니다! 대법제자들이 만약 오늘의 이번 박해를 만나지 않았다면 나는 당신들에게 이러한 예언들을 찾아내지 못하게 하였을 것이다! 이 도리이지 않은가? 대법제자들은 바로 대법에 따라서 하는 것이다. 당신은 역사를 창조하고 있고, 미래를 창조하고 있으며, 누가 배치한 것도 인정하지 않는다. 누가 본 것이라도 모두 과거에 이미 개변된 것이다. ”

사부님께서는 2004년 1월 해외전화회의 상에서의 설법에서 이렇게 강조하셨다:”수련생들 속에서 교란이 조성됨을 면하기 위하여 수련생들 속에서 퍼뜨려서는 안 된다. 어떠한 일도 수련생이 원만으로 나아가고 법을 실증하는 형식을 교란해서는 안 된다.(>)나는 대법제자가 수련함에 있어서 보아야 할 책은 바로 대법의 책과 경문이라고 생각한다. 어떠한 기타 자료도 모두 대법제자의 법공부를 교란할 수 없다.

문장완성: 2004년 3월2일

문장발표: 2004년 3월10일
문장갱신: 2004년 3월11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3/10/69571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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