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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수련생이 정념으로 신의 힘을 체현시켜, 수갑을 풀고 다섯 명의 경찰들을 잠들게 하다 – 체포된 후 단 일곱 시간 만에 정념으로 경찰서를 걸어나온 경험

글 / 창춘시, 대법수련생

[명혜망] 2004년 1월 30일, 아침 9시에, 나는 각종의 진상 자료와 VCD를 여러 다른 장소에서 사람들에게 건네주기도 하고 벽에 붙이기도 했다. 지나가는 사람들을 만났을 때는 대법에 대한 박해진상을 그들에게 말해주었다. 동수들의 집을 지나칠 때는, 나는 그들에게 사부님의 최신 경문을 주었다.

걷는 동안, 나는 진상을 이야기해 주기도 했고 진상 자료를 나누어주기도 했다. 곧 날이 어두워졌다. 사악한 박해 때문에, 나는 더 괴롭힘을 당하는 것을 피하기 위하여 집을 강제로 떠나 있었다. 나는 머물 곳을 찾기 전에 자료 배부하는 것을 끝내고 싶었다. 내가 막 “법륜대법은 위대합니다” “전지구적으로 장쩌민이 심판대 위로 올려지다”라는 포스터들을 풀로 붙이기를 끝마쳤을 때, 두 사람의 국가 보안 비밀요원, 남자 한 명과 여자 한 명이 나를 따르고 있다는 것을 눈치챘다. 남자는 그들이 오랫동안 나를 따라왔다고 말하면서 나에게 덤벼들었다. 그는 전봇대 위에 있는 포스터를 가리키면서 말했다, “당신 배짱이 두둑하군.” 그 때 다른 경찰이 왔고, 그들 세 명이 나를 체포했다. 그들은 나를 질질 끌고 경찰 차로 가서 밀어 넣은 다음 바이쥐루 경찰서로 보냈다.

일단 그들이 나를 경찰서 안으로 데리고 오자, 그들은 큰 소리로 나에게 욕을 해댔고 내 호주머니에 있는 것들을 강제로 가지려고 애썼다. 나는 거절했고 그들에게 법륜대법에 대한 진상을 했다. 전에도 나는 여러 번 경찰서에 보내졌었지만, 이번에는 경찰서 안에 있는 사람들이 변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과거에는, 경찰들은 진실을 몰랐다. 그러나 지금은, 내가 그들에게 진상을 했을 때, 그들은 다르게 반응했다; 어떤 사람은 바라보고 있었고, 어떤 사람들은 한마디 말도 하지 않았으며, 어떤 사람들은 계속 듣고 있었고, 그리고 그곳에는 아직도 대법 수련생들을 비밀리에 돕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다. 나는 이 환경의 변화가 정법에 기인한다고 느꼈다. 하지만, 그곳에는 아직도 나쁜 몇 명의 경찰들도 있었다; 그들이 내가 아주 많은 종류의 진상자료들을 가지고 다니며 내가 그처럼 확고한 것을 보자, 그들은 중요한 사람을 한 명 잡았다고 느꼈고, 나를 체포함으로써, 그들이 잡는 각 대법수련생마다 장 집단이 제공하는 상금 — 5,000위안 (위안은 중국 화폐 단위로서, 중국 도시 노동자의 한달 평균 월급이 500위안이다)을 갖게 되기를 원했다.

그들은 나를 발길질했고 저주했으며 담배 불로 나를 지지면서, 그들에게 강제로 나의 이름을 말하게 하려고 애썼다. 나는 그들에게 온화하게 말했다, “파룬궁.” 그들은 나를 경찰 차에 밀어 넣고 나를 체포한 현장으로 데리고 가서 사진을 찍으려고 했으며, “610 사무실”과 정치보안부에서 나온 관리들과 함께 나로부터 무엇인가 유용한 것을 얻어내려고 나를 심문하려는 준비를 하고 있었다. “나는 대법제자이며 만약 내가 정념으로 사부님께 도움을 청하면, 사부님께서는 분명히 나를 도와주실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이 생각이 일단 나오자, 내 몸이 즉시 비교할 수 없이 거대해지는 것을 느꼈다. 나는 법을 실증하고 사악을 폭로하기 위해서 나가기를 원했고, 나는 열 명 아니 백 명의 사람들의 힘을 합한 것처럼 강력해졌다. 나의 사부님께서는 이 박해를 전혀 인정하지 않으시고, 나는 사부님의 말씀을 따르기를 원했다. 나는 나의 신념과 정념을 강하게 해야하고, 그것들 모두를 부정해야하고, 이 악마의 소굴을 걸어나가야 한다.

이미 새벽 2시가 되었다. “610 사무실”에서 나온 사람은 나를 우선 하룻밤 경찰서에 구류시키고 그 다음날 심문하겠다고 말했다. 그들은 다섯 명의 경찰들로 하여금 나를 지키도록 하고는 떠났다. 그들은 또 창문을 닫았고 문을 잠갔다.

내 손은 등뒤로 수갑이 채워졌고, 나는 계속해서 발정념을 했다. 한 명의 경찰을 제외하고, 다른 이들은 모두 잠에 떨어졌다. 이때 새벽 4시가 지나갔다. 나는 발정념을 했고 사부님께 경찰이 잠을 자러가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나는 나가기를 원했고 나가야 했다. 그런 다음 나는 이 경찰이 내 주위를 두 번 돌 때 내 수갑을 잘 살펴보았다. 그는 또 나가서 창문과 문이 잘 닫혀 있는가를 체크했다. 그는 또 내 곁에 램프 불을 더욱 환하게 밝혀놓았다. 그리고 나서 그는 어둠 속으로 걸어 들어가 그곳에서 나를 지켜보았다.

오 분 후에, 정념의 힘으로, 나는 의자에서 마루로 옮기는 과정에서 약간의 잡음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경찰은 아무런 반응을 나타내지 않았다. 나는 일어섰는데 그들은 아직도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그런 다음 내가 문으로 가보니, 전기로 닫힌 문은 역시 안전하게 잠겨져 있었다. 수갑이 채워져 있었기 때문에, 나는 이것을 열 방법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이층의 방으로 달려 올라가 보았다. 창문이 열릴 수 있어 보였기 때문에, 나는 즉시 책상 위에 올라가서 이것이 열리게 하려고 발과 머리로 창문을 차보고 부딪혀 보았다. 내가 수갑 찬 손을 부드럽게 움직일 수가 없었기 때문에, 나는 마루로 다시 내려와서 발정념을 했고, 사부님께 내가 수갑을 열 수 있게 도와 달라고 요청했다. 이 생각이 일단 나가자, 단지 삼, 사초가 지나자 수갑이 찰칵하고 열렸다. 나는 이층 창문에서 뛰어내렸다.

그렇게 해서 자비하신 사부님의 보호 아래, 나는 정념으로 경찰서를 걸어나왔다.

문장발표: 2004년 3월 30일

문장완성: 2004년 3월 29일

문장분류: [정법이야기]

중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4/2/17/67704.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3/30/465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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