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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기적이에요. 받아들이지 않을 수가 없어요”

글 /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법수련생

[명혜망] 2004년 2월 28일 아침 8시에, 나는 집안 허드렛일을 마치고 지역 수련생들이 건강 엑스포에서 연공 시연을 위해 조직한 곳으로 떠날 준비를 마쳤다.

바로 그때, 내 딸의 배가 갑자기 격렬하게 아파 왔다. 고통이 아주 극심해서 그녀는 침대 위에 배를 깔고 엎드려 있어야 했다. 급한 김에 나는 그녀에게 뜨거운 물 한 컵을 따라서, 그녀에게 갖다주며 말했다, “자, 뜨거운 물을 좀 마셔봐라, 아마 괜찮아 질 거다.” 내가 그녀를 일으켜 세우려고 했을 때, 그녀는 소리를 질렀다, “엄마! 나를 만지지 말아요.” 그녀는 심한 통증으로 얼굴을 침대 위에 파묻은 채 누워 있으면서 감히 한 치도 움직이지를 못했다.

나는 아주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이 일이 일어난 것은 내 딸이 막 직장을 가려 했고 내가 파룬궁 전시회를 위해 건강 엑스포를 향해 떠나려고 했을 때 일어났다. 나는 이것이 다른 공간으로부터 오는 교란일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내 딸에게 말했다, “딸아, 네가 파룬궁을 수련하지는 않지만, 너는 수련을 하지 않는 많은 사람이 마음속으로 ‘파룬궁은 좋다’ 그리고 ‘眞-善-忍(진-선-인)’을 말하면 그들이 좋아질 수 있다는 것을 [명혜망]에서 읽지 않았니? 네가 이것을 진실이라고 생각하든지 아니라고 생각하든지 간에, 이것을 한 번 시험해 보렴 그리고 우리의 사부님께 너를 도와 달라고 도움을 청해봐라. 그동안에, 나는 발정념을 잘 해볼게.” 내 딸이 동의했다.

나는 앉아서 집중하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발정념을 하기 시작했다. 한 10분쯤 후, 나는 눈을 떴고 내 딸이 온가부좌를 틀고 거기에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미소를 지으면서 또 전에 있던 증상을 전혀 보이지 않으면서 나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내게 말했다, “엄마, 엄마는 언제 내가 좋아졌는지 알아요?” “몰라,” 하고 내가 말했다. “내가 좋아진 건 엄마가 발정념을 하려고 앉는 순간에 일어났어요.” 그녀는 아주 흥분해서 계속 말을 했다, “이건 기적이에요, 그렇게 하지 않으려 해도 단순히 믿지 않을 수가 없네요.” 나중에 그녀는 사부님의 사진 앞에 조용히 서서 사부님께 감사를 표했다.

그녀는 그녀의 경험을 아주 많은 사람들에게 말해 주었으며, 나는 진정으로 정념의 위력을 경험했다.

문장발표: 2004년 3월 29일

문장완성: 2004년 3월 28일

문장분류: [정법이야기]

중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3/17/70180.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3/29/465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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