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중국대륙 수련생
[명혜망] 2월 14일,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나의 두 자매와 함께 있었다. 우리는 파룬궁을 비방하는 많은 선전문이 우리 어머니 집 근처에 있는 마을 위원회 사무실밖에 붙여져 있는 것을 보았다. 이런 선전문구는 아직 파룬궁에 대한 진상을 모르는 사람들을 독해하며 속이려고 하는 것들이었다. 우리는 그것들을 떼어버려야 한다는 결정을 보았다.
밤 7시에, 우리는 발정념을 했고, 필요한 도구들을 가지고 사무실을 향했다. 마을 위원회 사무실은 길 교차로 가까이 위치해 있어서 가로등이 주위를 비추고 있었다. 날은 어두워졌지만, 아직도 많은 보행자가 그들의 사업상의 일로 지나다니고 있었다. 우리는 우리의 정념을 지켰다, “이런 사악한 것들은 존재해서는 안 됩니다. 중생을 구도 하는 일만이 가장 신성한 일입니다. 부디 우리 수련생들을 도와주십시오, 사부님.” 우리는 또 발정념을 하는 한 편 벽에 붙어 있는 선전문구들을 떼어내기 시작했다. 비방 선전문들이 벽에 풀로 붙여져 있었기 때문에 떼어내기가 어려웠다. 우리는 집에 가서 젖은 헝겊과 물을 채운 분무기를 가지고 와서 우선 종이를 긁어내기 전에 종이를 적셨다. 얼마간의 시간과 노력으로, 벽은 깨끗해졌고 우리는 집을 향했다. 우리는 도구들을 내려놓고, 사무실 근처에 있는 시멘트 기둥을 향해간 다음 “파룬따파는 좋습니다”와 “장에 대한 전 지구 재판”이라고 썼다.
내가 쓰기를 끝냈을 때, 누군가 내 등 뒤에 서서 전지를 비추고 있다는 것을 의식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마을 위원회 사무실 안으로 불려갔다, 그곳에서 우리는 그곳에 있는 사람들과 그곳을 출입하는 사람들에게 파룬궁에 대한 진상을 했다. 모여 있는 군중들 중에는 질문을 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우리는 대답해 주었다. 나중에, 두 경찰관이 와서 우리를 경찰서로 데리고 갔는데, 우리는 “파룬궁은 좋다”를 소리쳤고 대법에 대해 진상을 시작했다.
한 경찰이 말했다, “나는 진실을 알아요. 당신들이 오직 집에서 수련을 한다면 아무도 상관하지 않는데, 도대체 그곳으로는 왜 나갔소? 나는 당신들 때문에 오늘밤 TV도 볼 수가 없군.” 내가 대답했다, “당신은 진실을 알지만 많은 사람이 모르고 있습니다. 그들이 다만 진실을 알아야만 구도 될 수 있습니다.” 경찰관은 아무 소리도 하지 않고 떠났다. 내 막내 동생이 말했다. “그들이 우리를 이곳으로 데려온 것 처럼 같은 식으로 우리를 돌려보내게끔 발정념을 하자.” 결과는 사부님께서 새로운 경문, >에서 “염(念)이 나가자마자 즉각 효력을 보게 된다.”에서 말씀하신 것과 똑같았다. 우리는 경찰이 나의 막내 동생을 부르면서, 그들이 경찰 차로 그녀를 집에 데려다 주려고 한다는 말을 들었다. 바로 곧 나의 둘째 동생이 사는 곳으로부터 그 지역 경찰이 와서 그녀를 데리고 갔다.
나는 지역 경찰서로 데려가졌다. 내가 法輪大法(파룬따파)를 수련하기를 주장했기 때문에 나는 종종 경찰에 의해 박해를 받아왔다. 그래서 나는 경찰서를 빈번히 출입했었지만, 이 번에는 아주 다른 것을 느꼈다. “법이 곧 인간 세상을 정법 할 것이고 경찰서 분위기가 변해가고 있구나.” 나는 더 이상 경찰의 태도에서 사악한 것을 볼 수 없었고 경찰이 죄의식을 느끼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내가 경찰 차에서 나오자, 책임자가 공손하게 물었다. “당신은 어디를 갔었소?” 나는 대답했다, “나는 나의 어머니 집에 갔었고 밖에 파룬궁을 향한 사람들의 생각들을 독해하려고 사용된 포스터들이 붙여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그것들을 떼어버렸습니다.” 그는 즉시 대답했다, “그래서 당신은 그것들을 당신이 갖고 있는 자료로 대신했는가?” 그는 잠시 생각하더니 내게 물었다, “당신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내가 대답했다. “당신이 파룬궁에 대한 진실을 이해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당신은 장의 명령을 따라서는 안 됩니다.” 그 다음 나는 집으로 갔다.
우리는 우리의 정념을 통해서 다른 공간의 사악한 요소들을 제거했다. 우리는 또한 아직도 진실을 알려고 기다리는 그런 마을 사람들을 깨어나게 했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현재 중국대륙 사회의 표면에서도 그것들도 모두 유지할 수 없게 되어 사악의 탄압도 이미 남몰래 하고 있으며 감히 세인들더러 보지 못하게 하고 있다.” >
문장발표: 2004년 3월 28일
문장완성: 2004년 3월 28일
문장분류: [정법이야기]
중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3/12/69740.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3/28/464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