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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으로 악인의 감시와 경찰의 불법체포에서 벗어나다.

글 / 창의(昌邑)시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2월 21일] 2001년 가을, 창의(昌邑)시 타이보좡(太堡庄)향 마관춴(馬官村)으로 가서 진상 표어를 붙이다가 마을주민 쒄리예(孫立業)에게 발견되었다. 반 시간도 안되어 향 파출소의 차, 오토바이 및 경찰들이 우리가 표어를 붙인 곳에 왔다. 옥수수 밭을 나가자마자, 그들에게 발견될 것이 뻔했다. 이미 돌아가기에는 늦었다. 할 수 없이 길의 북쪽을 향해 갔다.

나는 가면서 발정념을 하고, 그들이 나를 보지 못하게 한다고 하면서, 마음 속으로는 모르는 사람의 차를 얻어 타서 벗어나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북쪽 길 입구를 보니 이미 사람이 서있었다. 막 생각하고 있을 때, 밭머리에 이르렀다. 나는 기묘한 생각이 떠올라, 1 평방미터 정도 넓이의 옥수수 밭에 들어가, 안에서 발정념을 하였다. 이 때가 약 오후 한시 반쯤이었다.

나는 사부님께 ‘나는 꼭 이곳을 떠나야 한다.’고 말씀 드렸다. 나는 곧 옥수수 밭의 남쪽, 바로 경찰차 부근으로 갔다. 나는 옥 중에 있는 동수들은 겹겹의 철문도 모두 돌파하여 벗어났는데, 요만한 옥수수 밭은 더 말할 것도 없이 더더욱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나는 평정(平靜)하고 신속하게 옥수수 밭에서 나왔는데, 두 갈래 길을 만났고, 서쪽으로 가면 다른 마을이었고, 남쪽으로 가면 우리 마을이었다.

어느 쪽으로 가야 하나? 홀연히 왼쪽 눈가에 희고도 밝은 골목길이 남쪽을 향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더러 이 길을 따라 가라고 하시는 것을 알았다. 나는 순조롭게 한 사람이 살고 있는 집으로 갔다. 그는 집에 식구들이 없었기 때문에, 마을에서 경비일을 하면서 밖에서 지냈다. 나는 그 집에서 달아오른 얼굴을 씻고, 물도 몇 모금 마시고는 그에게 홍법과 진상을 했다. 떠날 때, 그는 나를 바래다주면서, 나중에 놀러 오라고 했다.

나는 대답했는데, 말이 끝나자마자 바로 앞에 한 사람이 무엇을 찾는 것 같았다. 그가 나를 보자, 나는 그를 향해 웃었다. 또 그가 마을의 어르신인 줄 알고 막 부르려고 했는데, 잘 못 본 것 같았다. 원래 그는 바로 오토바이를 타고 북쪽 길목에 서있던 사람이었다. 나는 신발을 잘 신고는, 머리도 돌리지 않고 집으로 갔다.

사부님의 보호 하에서, 나는 사악의 눈앞에서 벗어났다.

창의(昌邑)시 타이보좡(太堡庄)향 마관춴(馬官村) 쒄리예(孫立業)의 일가족은 사악한 사람의 공범자이고, 파룬궁(法輪功) 수련자들의 집을 감시하며, 항상 신고전화를 한다.: 악한 일을 하니 보응을 받아, 며느리 고쓔화(高秀花)는 두 눈이 실명했다. 이 자리에서 쒄리예(孫立業) 및 그의 아들 쒄쉐유(孫學友), 며느리 고쓔화(高秀花) 일가족에게 엄숙하게 알린다.: “빨리 벼랑에서 말고삐를 당기시오. 선악에 보답이 있다는 것은 하늘의 이치요. 나쁜 사람들을 도와 좋은 사람을 박해하지 마시오. 당신들은 파룬궁(法輪功)이 현재 60여개 국가에 전해 졌으며, 장쩌민은 많은 국가에서 기소당한 것을 아시오? 누구나 나쁜 일을 하면 모두 본인이 갚아야 하오. 당신들이 아직도 무지(无知)함으로 나쁜 사람들을 돕는 것은, 정말로 당신들에게 좋지 않다오. 당신들이 더욱 이지적이 되며, 선악을 잘 가려내기를 희망하오.”

문장완성 : 2004년 2월 20일

문장발표 : 2004년 2월 21일
문장갱신 : 2004년 2월 21일 3: 45: 15 AM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2/21/68108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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