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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방한 문장이 보이지 않았다.

글 / 석가장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2월 18일] 최근 한 시기에 노수련생 한 분이 우연하게, 자신이 생활하고 있는 구역의 게시판에서 대법을 모독하는 문장을 보았다. 그녀는 당시에 바로 인식하였다: “이런 일을 내가 만나게 된 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며, 그곳에 있으므로 중생들이 독해당하게 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까?” 그녀는 그곳의 대법제자들을 잘 모르기에 그곳을 잘 알고 있는 몇 분의 동수 분들을 찾아가 같이 교류하였다. 동수 분들이 주의해야 할 일부 의견을 내놓았는데, 그녀도 시험해 보았지만 모두 타당하지 않았고, 언제나 다만 표면의 것만 다스리고 근본은 다스려지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때 그녀는 최근 사부님의 경문이 떠올랐고, 대번에 깨달았다. 이것이 바로 현지 민중에게 현지 사악을 폭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닌가?

이리하여 동수 분들은 즉각 행동하기 시작하였다. 어떤 분들은 그 구역의 주민위원회에 공개서한을 쓰고, 어떤 동수 분들은 정념을 발하여 그 구역의 다른 공간의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였다.
공개서한을(公開信) 아주 빨리 썼는데, 동수 분들은 편지내용에 대해 교류를 하고 난 다음 만들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공개서한을 만드는 과정에서 일부 교란이 왔는데, 갑자기 회사업무가 바빠지고, 절반쯤 일을 진행하였을 때 프린터의 잉크가 갑자기 떨어졌다. 하지만, 이런 것을 아주 빨리 제거하였다. 그런 다음 공개서한을 잘 인쇄하여 일면으로 그 구역의 주민위원회에 보내면서, 다른 한편으로 국제사면조직에서 중국 내외(中國內外) 인민에게 한 통의 공개서한을 보냈다. 이때 우리의 심태는 아주 순정하였고, 중생을 구도하고자 하였으며, 사악을 제거하려는 것이었다.

그날 저녁, 노수련생과 다른 한 동수 분은 공개서한을 그 구역의 각 아파트에 배포하였다. 하루가 지나서 노수련생은 그 게시판 앞을 지나게 되었는데, 위에 비방한 문장이 모두 없어진 것을 발견하였다.

파룬궁 수련생 : 나는 당신들에게 일 전 한 푼 달라고 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파룬궁 수련생이며, 2003년 5월 아침, 오토바이를 타고 출근을 할 때, 비탈길의 길은 아주 좁았는데, 마침 정면에서 경찰차가 달려와서 순식간에 부딪혔다. 당시 나는 멀리 나가떨어졌는데, 나는 일어나면서 마음속으로, 사부님 보호가 있으니 일이 생기지 않을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이때 차에서 사람이 내리면서 나에게 다치지 않았느냐고 물으면서 병원에 가보자고 하여, 나는 괜찮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새로 산 듯한 차의 앞면은 부서져 있었고, 그 차의 헤드라이트도 부서져 있었다. 이어 파출소 간부가 차에서 내려 돈을 얼마나 요구하느냐고 나에게 물었다.

나는 대법을 수련하는데 돈을 받지 않겠다고 하자 그들은 내가 마음이 변할 것이 두려워 구경하는 사람을 찾아 증인으로 서게 하고 또 소장에게도 전화를 걸었다. 나는 소장의 전화를 받고 그에게 말하였다. “나는 파룬궁 수련생인데 당신들의 돈을 일 전 한 푼 받지않을 것이다. 내가 대법을 수련하지 않았다면 이렇게 당신들을 대하지 않았을 것이다. 당신들은 기억하시오.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사부님의 격려를 영원히 잊을 수 없다.

1998년 가을의 어느날, 우리 현의 백 여명의 대법제자들은 차를 몰고 샹인현(湘隂縣)에 홍법을 하러 갔다. 동수들은 전반적인 연공, 홍법, 심득체험을 이야기한 내용과 장면들을 기록하였다. 그날 저녁 한 동수의 집에서 백 여명 되는 사람들이 모여 비디오를 보았는데 연공장은 전반적으로 상화한 분위기였고, 붉은빛으로 뒤덮여져 있었다. 또한, 큰 파룬이 연공장 중앙 상공에서 빙빙 돌면서 여러 가지 색깔로 변하는 것을 보았다. 온 연공장에 모두 작은 파룬이 있었는데, 빙빙 도는 것이 아름답기로 장관이었다. 특히 사부님의 법신상 아래에는 한 줄의 기이하고 예쁜 생화가 있었다. 한 수련생은: ”당시 그곳에 꽃이 놓여있지 않았는데 그것은 다른 공간의 꽃이다.”라고 말하였고, 사람의 마음을 더욱 격동하게 한 것은 비디오에 사부님께서 진신(眞身)을 나타내셨는데, 사부님의 주체인 진신(眞身)은 우주 중앙에 앉아 계셨고, 뒤에는 용, 봉황 등 천국의 광경이 나타난 것이었다. 동수들은 격동되어 다만 박수로 마음의 표시를 하였는데, 이 한 장면은 언제나 나를 정진하도록 격려하였다. 사부님의 격려에 감사를 드리며 나는 꼭 과실을 보충하고 사부님께서 가르치신 세 가지 일을 잘할 것이다.

문장완성 : 2004년 2월 17일

문장발표 : 2004년 2월 18일
문장갱신 : 2004년 2월 18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2/18/67766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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