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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의 전화 통화로 사악을 제압하다

[명혜망 2004년 2월 18일] 한 대법제자가 북경에 청원하러 갔다는 이유만으로 그 지역 담당책임자는 그의 집을 몰수하고 주민명부(주민등록)에서 그의 이름을 다른 곳으로 옮겨버렸다. 이 일이 폭로되고 해외 제자들의 전화가 계속되자, 그는 두려움에 떨며 감히 전화를 들지도 못했다. 그는 이 전화들이 해외에서 온 것이라고는 믿을 수 없었다.

그는 대법제자를 찾아가 “빨리 위에다 나에게 전화하지 말라고 말씀해주세요. 연공을 하고 싶으시면 계속 하시죠. 나는 다시는 파룬궁 일에 관여하지 않을 겁니다. 집을 돌려 드릴게요.” 그런 다음 책임자는 스스로 그 지역 610책임자인 멍쪼우민(孟兆民)을 찾아가 “그녀는 우리 회사 직원이 아니므로 다음부터 나는 절대 파룬궁 일에 관여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하였다. 이 말을 들은 610 책임자는 그와 다투기 시작하였다. “당신이 관여하지 않겠다면 나도 관여하지 않겠다. 610은 우리집 것도 아니고 우리가문의 무덤에도 610을 심지 않았다.”고 말했다.

[후기] 해외 대법제자들의 매 한 통의 전화는 사악을 제압하는 힘이 아주 크다. 그러나 우리 국내 제자들은 해외 동수들에게 의존하는 마음이 생겨서는 안 된다. 대법제자들의 주체는 중국 대륙에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수련과 중생구도는 우리 스스로가 책임져야 하며 해외 제자가 해주기를 기다리며 의존해서는 안 된다. 매 한명의 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는 것으로 그가 신수련생이라 할지라도 마찬가지이며 국내, 해외를 따지지 않는다.

매 한차례의 전화 진상은 수련을 제고시키고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책임을 모두 공고히 하는 기회이다. 동시에 역시 세인과 중생에게 진상과 구도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더욱 많은 국내 대법제자들이 국내의 장점과 편리를 이용하여 지역을 뛰어넘어 전화 또는 기타 다른 여러 방법으로 광범위하게 진상하고 사악을 제거해야 한다.

문장성문 : 2004년 2월 17일

문장발표 : 2004년 2월 18일
문장갱신 : 2004년 2월 18일

문장분류 :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2/18/6778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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