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2월 16일]
* 대법제자를 돕는 선량한 사람이 복을 얻다.
1. 한 대륙기관에 대법제자가 있었다. 악인이 대법제자를 박해할 때마다 기관에 있는 여 동료는 곧바로 지도부에 대법제자의 좋은 점을 진술하여 주었다. 이 동료의 아들은 기관지염을 심하게 앓았는데, 도처에서 명의를 청하고 약을 썼으나 나아지지않았다. 그러다 이 동료 아들의 기관지염이 어느날 갑자기 기적처럼 좋아졌다.
2. 대법제자 한 분이 의지할 곳 없이 이리저리 떠돌아 다니다 마음이 착한 분의 도움으로 안정을 찾게되었다. 이 대법제자에게 도움을 주신 분은 여성으로서 대수술을받아야 했는데 어느 날 한 큰 병원에서 수술을 진행하게 되었다. 그 날 이 병원에서 10여 건의 유사한 병을 수술하였는데 오직 그 녀만이 후유증이 없었다.
*놀랐지만 후유증이 없었다.
내가 구치소에 있을 때의 일이다. 감방안에 형벌침대가 놓여져 있었는데, 형벌침대 위에 수감중인 죄인이 잠자고 있었다. 실수로 그녀의 남편을 죽인 일로 정신적 충격을 받았기 때문에 형벌침대에 묶어 놓아, 대소변을 모두 이곳에서 보았다. 우리는 매일 가루비누로 마루바닥을 닦았는데, 마루를 닦던 사람들이 침대를 옮기려 하였지만 옮길 수 없었다. (형벌침대는 쇠틀로 되어 한 개의 철기둥으로 지탱되어 있기 때문) 나는 그들이 옮길 수 없는 것을 보고 생각 없이 발로 살짝 밀어 주었다. 뜻밖에 틀을 지탱하여 주는 한 조각 판이 (마찬가지로 쇠틀임) 나의 발에 떨어져 나는 너무나 아파서 눈물을 흘렸다.
나는 곧 괜찮다고 생각하자 살갗에 조금 상처가 났을 뿐이었다. 당신들 생각하여보라! 형벌침대가 얼마나 무거운가?! 나는 사부님의 보호가 아니었다면 나의 발은 여지없이 상하고 뼈는 조각이 났을 것이다. 정말이지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았다. “좋고 나쁨은 사람의 그 일념에 달렸다. 이 일념의 차이가 부동한 결과를 초래하게된다.” >
그리고 우리가 임대한 집은 아주 낡았다. 전기선이 짧아 전기코드를 사다가 윗층에 놓고 사용했는데 부주의로 땅에 떨어뜨려 고장이 났다. 나의 딸은 고장이 난 것을 모르고 전기코드를 꼽다가 손가락이 전원속에 들어가 감전되었다. 그러나 아무런 일도 없었다. 이것 역시 사부님께서 보호하여 주셨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다면 후과는 상상하기가 어렵다.
*”10위안” 이야기
꼬마 원밍은 올해 겨우 7세밖에 안되었다. 설날에 세배돈으로 10위안을 받았다. 엄마는 그에게 물었다. “너 이 10위안으로 무엇하겠니?” 꼬마 원명은 진지하게 말하였다. “대법자료를 만드세요.” 천진하고 티없이 깨끗한 아이를 보고 어머니는 감동하여 눈물을 흘렸다.
문장완성: 2004년 2월 16일
문장발표: 2004년 2월 16일
문장갱신: 2004년 2월 16일
문장분류: [종합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2/16/676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