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캘거리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2월 17일】2월 14일 오후,캐나다 캘거리 대법제자들은 캘거리 주재 중국 영사관 앞에서 장(江)씨 집단이 불법적으로 국가기구를 조작하여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한층 더 강화하는 것에 대하여 항의를 하였다. 수련생들은 “장쩌민, 뤄간, 류징, 저우융캉을 법에 의해 처벌하라”, “학살을 제지하자”란 플랭카드 및 파룬궁 수련생들이 박해받고 학살당한 사진과 그림을 펼쳐들고 박해의 원흉 및 그 주요 추종자들을 법에 의해 처리할 것을 호소하였다.
캘거리 수련생들은 혹한을 무릅쓰고 중국 영사관 앞에서 청원하고 있다(사진)
저녁 무렵에는 최근 박해로 죽은 20여 명의 대륙 파룬궁 수련생들을 위하여 캘거리 수련생들은 촛불 추모행사를 거행하였다.
CFCN TV방송국(CTV 캘거리 지부)은 수련생들의 촛불 추모행사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인터뷰 기자는 영사관 앞에 있는 수련생들에게 말하기를, 그는 이미 파룬궁과 관련한(대륙에서 박해받는) 정황을 알고 있었으며, 이에 대해 전체적으로 보도할것이라고 하였다. 촛불 추모는 또 한차례의 강대한 발정념 이후 마쳤는데, CBC방송국에서도 곧장 전화로써 수련생들과 인터뷰를 진행하였으며, 그들도 중국 영사관이 파룬궁에 대한 악의적인 선전을 캘거리 시에까지 뻗치고 있는 것에 관심을 표명하였다.
문장완성: 2004년 2월 16일
문장발표: 2004년 2월 17일
문장갱신: 2004년 2월 17일
문장분류: [해외호법]
중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2/17/67653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