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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로운 일에 연공인을 찾아가서 우리들도 같이 모든 일을 상서롭게 하자고 하였다.

[명혜망2004년2월8일]이웃에 있는 맏형네의 온 가족은 대법을 믿고 있다.진상 CD를 보고 맏형은 매우 감탄하면서 “여기에 나오는 사회자는 얼마나 좋은가,중앙 방송국과 비교할 수 없다”라고 하면서 사람들에게 천안문 분신 자살 사건은 거짓말이며, 이것은 장xx이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하여 만들어 낸 연극이다.원래 그는 말할 때 좀 더듬는 습관이 있는데 여기서 말을 할 때면 언어가 자연스러울 정도로 유창하였다.아줌마도 대법을 믿는데 아들에게 결혼 날자를 확정하고 경사로운 날의 며칠전, 쌍방은 약간의 일에 대한 협상을 모두 대법 제자를 찾아가서 하자고 하면서 경사로운 일에는 파룬궁 수련생을 찾아 우리도 따라서 모든 일이 상서롭게 하자고 하였다.

군중의 안중에서

2003년 여름, 일시적인 욕심에 빠져 대법 제자를 체포한 악경이 세차하러 갔는데 주인은 그가 다리를 저는 것을 보고 물었다.”당신의 다리는 왜 그러십니까?”악경은 말하기를 “말도 마세요, 이것은 이 구간에 사스가 생기고 파룬궁 타블로이드 신문이 도처에 보도되어 위에서는 명령하기를 전문 “파룬궁 수련생을 붙잡으라고 하여 발목을 다쳤습니다”라고 하였다.주인은 물었다.”파룬궁은 어떻습니까? 내가 보기에는 파룬궁 수련자들은 모두 좋은 사람 같은데 당신들은 아직도 붙잡으려 하니 발이 잘못되지 않고 무사하겠습니까? 내가 보건데 당신들은 배불리 먹고 할 일 없어 늘 의롭지 못한 재물에 탐을 내고 있는 것 같은데 벌을 받지 않고 되겠습니까!” 바른 도리는 자신의 마음에 있다. 두 중년 부인이 양복점으로 가는 길에서 이야기 하였다.
갑은 을 보고 말하였다:듣건데 양복점의 서씨가 사람에 의해 납치되었다고 하였다.
을:그래 좋은 사람 될려면 매우 어렵다.
갑:공안국에서 파룬궁에 대하여서는 능력이 있다!
을:그렇구말구, 그들은 때려도 반항하지 않고 ,욕해도 대답하지 않는다.때문에 그들은 이렇게 창궐하다.
갑:부패하다,사회가 부패하여 지금은 흑백이 뒤섞여 선악을 구분하지 못한다.
을: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조만간 법륜대법의 억울한 누명을 벗겨 주리라 믿고 있다!
갑:당연하다,그들이 가는 길은 매우 바른데 왜 이렇게 참혹하게 대하는지? 장xx 자기가 올바르지 않기 때문에 그들을 진압하는 것이다.

어느 촌에 또한 기적이 나타났다

최근,대법제자 이수근의 남편 왕해청(미 수련) 촌에서 전봇대를 바꾸는 일을 하게 되었다.1.7미터 깊이 팠을 때 전봇대 밑 바탕이 나오는 순간 왕해청을 향해 넘어지고 있었다.당시 10여 명 사람이 있었지만 그를 당겨 구할 수 없어 모두 놀라서 온 몸이 긴장 상태에 있을때 전봇대가 그의 머리에 접촉할 순간 뚝 하고 부러지면서 머리위를 지나 땅에 넘어졌다. 1.7미터 땅 밑의 부분이 삐뚫게 뒤집어 지면서 그의 다리를 짓눌렀다. 사람들은 모두 놀라서 왕해청을 구덩이에서 당겨 올리려고 갔을 때 그는 말하기를 :”나 집 사람이 대법을 수련하기에 덕을 보았다.그렇지 않으면 나는 오늘 여기서 죽었을 것이다!나도 대법을 수련하련다”라고 하였다.그 당시에 있은 사람들은 대법의 신기한 기적을 찬송하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제일 고집스럽게 대법을 믿지않던 조장 왕모예도 즉시 전변되어 즉시 대법을 수련하겠다고 다짐하였다.그때 현장에 있은 사람들은 약속도 없이 동성으로 “오늘 저녁부터 우리도 연공하자”고 하였다. 본촌 대법 제자들이 이렇게 진상을 알리는 결과로 인해 사람들에 대한 진상은 진일보로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다.

‘나쁘다’라는 글자가 ‘좋다’라는 글자로 바뀌었다

2003년 11월의 어느날,10살짜리 어린 남자 아이가 방과후 집으로 가는 중 학교에서 얼마 멀지 않은 곳에서 갑작스레 왼쪽 벽에 ‘대법을 반대한다’는 표어가 붙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땅 위에 눈을 한움큼 쥐고 나쁘다는 글자를 지우고 좋다는 글자로 바꾸어 놓았다.가장은 기뻐서 말하기를 “아들아 선악은 천리이니 너 항상 기억하여라”
너는 보고도 못본 것처럼 하여라. 2003년 11월의 어느 날 오전,구역 담당자가 가도 판공실에 달려가서 서기와 실장한테 말하기를 “당신들은 가서 보지 마세요.우리 구역에 사람들이 꽉 찼어요 …” 서기는 아무 일도 없는 듯이 말하였다:”꽉 찼다니 무엇인데?” 구역 담당자는 말하기를:”파룬궁이지요.” 실장은 도리어 큰 소리로 말하기를:”당신이 좋지 않으면 못 본 것처럼 하면 안되는가?”몇 명 판공실에 있던 실장들은 약속한 것처럼 동시에 현장의 대법제자들을 바라보았다.구역 담당자는 가버렸다.

문장완성:2004년 2월 8일

문장발표:2004년 2월 8일
문장갱신:2004년 2월 8일 4:02:48

문장분류 :【종합소식】

원문위치 :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4/2/8/66945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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