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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이 옥중에서 본 광경

[명혜망 2004년2월9일] 2001년 6월, 60세 되는 한 노인이 경영부진으로 은행에 2만 5천위안 (한화 413만원)의 빚이 있었다. 그 외에도 다른 빚이 있었는데 갚을 능력이 없었고, 노교 2년이란 판결을 받아 영구시 교양원에 가게 되었다. 이 노인은 노동교양 기간에 대법제자들이 폭행에도 두려워하지 않고 견정불굴(堅定不屈)하여 보는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사적들을 친히 목격하였다. 기간이 다 되어 집으로 돌아온 후, 사람들을 만나기만 하면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이 한평생에 첫 번째로 탄복하는 사람은 이홍지(李洪志)이다. 오직 그 만이 비로소 이처럼 견정한 제자들을 키워낼 수 있다. 두 번째로 탄복하는 사람은 내가 친히 목격한 모 대법제자이다. 그는 정말로 손색이 없는 이홍지 선생님의 제자이다.”라고 말했다.

그 대법제자가 감금되어 있는 기간에 노동교양소는 강제로 그가 수련을 포기하도록 핍박했다. 몇몇 악경들이 전기봉과 가죽 띠로 돌아가며 구타했다. 대법제자는 이를 악물고 시종 한 마디 말도 하지 않았다. 악경들은 그가 정신을 잃고 쓰러지면 찬물을 끼얹어 깨어나게 하고는 또 때렸다. 반나절이나 때리고 나니 악경들은 너무 힘들어 헐떡거렸고 온몸은 땀투성이였다. 그리고는 또 대법제자에게 “굴복하겠느냐, 하지 않겠느냐.” 하고 물었다. 그 대법제자는 “때려 죽여도 나는 절대 전화(轉化)되지 않을 것이다.” 라고 대답했다. 악경들은 이 말을 듣고 난 후, “때리지 말자. 때려죽여도 소용없으니까.”라고 말했다. 이 대법제자는 사법부의 불법 침해건 행위에 항의하기 위하여 단식했다. 같은 감방의 범인들은 모두 그에 대해 매우 탄복했다. 그때부터 더는 그를 업신여기는 사람이 없었다.

이 노인은 노동교양 전에 마구 나쁜 짓을 하여 다른 사람에게 400여 위안(한화 7,000여만 원)의 빚을 졌었다. 이 때문에 그는 아내와 이혼까지 하였다. 노동교양 기간에 대법제자들과의 접촉이 많아지면서 대법제자들은 모두 좋은 사람임을 알았고, 법륜대법이 어떠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신문 매체들의 선전은 모두 가짜이고 모두 거짓말인 것도 알았다. 돌아와서 그는 나쁜 습관을 많이 고쳤고, 만나는 사람마다 법륜대법이 좋다고 했다. 그들은 맞아도 맞대응 하지 않고, 욕을 먹어도 대꾸하지 않는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그들은 “쩐싼런(眞善忍)” 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이렇게 되자 부인과 재결합을 하게 되었다. 부인은 “내가 그와 재결합하게 된 것은 그가 많은 악습을 버렸을 뿐만 아니라 사람으로 되는 도리를 알았고, 아울러 법륜대법을 위해 바른 도리를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발표시간 : 2004년2월9일

문장분류 : [종합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2/9/6699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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