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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江)씨 범죄 집단의 추종자들에게 정중히 알린다 : 속죄하고 공을 세워 미래를 되찾자

[명혜망 2004년 2월 8일] 최근 대륙 모 지방의 상부 610은 현(縣)급 이하 610에게 명령하여 내부에서 파룬궁을 불법 진압하기 위해 1999년 이후 발행한 파룬궁을 박해한 일체 관련서류들을 급히 회수하고 있으며, 파룬궁과 파룬궁 수련자들을 탄압 박해 명령한 죄증을 없애려고 시도하고 있다

장(江)씨 범죄 집단이 파룬궁을 박해한지 이미 4년이 넘었으며 무수한 파룬궁 수련생과 친구들이 직장에서 직접 피해를 받았다. 지금 장씨 집단은 죄증을 회수하여 책임을 회피하려 하지만 박해를 받은 대법제자와 그 친구들이 겪은 고통의 경험은 모두 마음속으로 깊이 새기고 있으며 그 기억을 지울 수도 없는데 또 어떻게 회수할 수 있단 말인가?!

이와 동시에 어떤 지역의 지방 관리들은 아직도 형세를 파악하지 못하고 어리석은 일을 하고 있다. 예를 든다면 설날이 방금 지나간 이 때, 저장(浙江)의 모 불법관리들은 각 지역에 있는 각 단위의 책임자들을 소집하여 회의을 열었는데, “상부”에서 보낸 “비밀문건”을 전달하였다. 조사에 따르면, 문건의 대체적인 내용은 올해 설날 전후 파룬궁 진상자료와 진상 영화는 각 지역의 진(鎭)·현(懸)·시(市)에 널리 퍼졌으므로, 각 현·시·성(省)과 중앙 각 부문을 진동시켰다는 것이다. 그들은 각 지역의 대법제자들 중 10명을 이른바 “중점 활동”인원으로, 또 몇백 명 대법을 수련하는 수련생들의 명단을 배열해 놓았다. 그리고 각 계통 부문에서는 수련을 견지하는 대법제자들을 감독할 것을 요구하고, 체계적으로 종합문서를 작성하여 상부에 바쳐야 하며, 각 부문으로 하여금 대법제자의 박해에 참여하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다.

악인을 도와서 나쁜 짓을 하는 자들이여, 4년이래, “상부” 610은 지금까지 줄곧 “구두로 전달”, “원문의 회수” 등 수단으로 증거물을 소각시켜, 자기를 위하여 빠져나갈 길을 찾고 있다. 지금 또 한층 범죄 증거를 회수하고 있다. 이른바 “상급문건”을 일단 전부 회수하여 바친다면, 당신들이 상부 기관의 명령을 집행하는 이론은 빈말만 하고 증거가 없는 것이며, 당신들이 범한 죄는 멀지 않은 장래에 꼭 법에 의해 징벌을 받을 것이다. 당신들에게 “상급의 명령”이라고 내린 범죄자들은 모든 죄악을 모두 당신들에게 밀어버릴 것이며 그때에 가서 구체적으로 실행하는 당신들이 깨달으면 이미 늦을 것이다!

즉시 깨우치라! 자기의 장래와 내일을 위하여 속죄하고 공을 세워 자기의 미래를 되찾으라!

발표시간: 2004년 2월 8일

문장분류: [종합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2/8/66921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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