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2004년2월3일】2월2일 파리시간으로 오후 4시, 프랑스 지방자유부 부장 더웨이랑(Patrick Devedjian)선생은 프랑스내 정부에서 프랑스 법륜대법학회 회장 탕한룽(唐漢龍)선생을 접견하여,경찰측이 法輪功(파룬궁)수련자에 취한 무리한 행위는 다시 연출되지 않을 것이다 라고 표시하였다.
탕한룽(唐漢龍)선생은 회담 이후 명혜기자에게 지난 주 샹드리제 큰거리의 행진과 중국국가주석 후XX가 프랑스를 방문한 기간 프랑스 경찰측이 수십 명 法輪功(파룬궁)수련생에 대하여 제멋대로 잠시동안 구류한 사건에 대하여 더웨이랑선생은 그에게 이렇게 표시하였다고 알려주었다: “프랑스정부와 국민들은 모두 法輪功(파룬궁)수련생들의 평화로움을 알고 있다. 지난 주 프랑스경찰측이 法輪功(파룬궁)수련생에 대하여 취한 무리한 행위는 다시 연출되지 않을 것이다.”
탕한룽은 기자에게 그가 더웨이랑 부장에게 불만을 표시하였다고 알려주었다. 아울러 프랑스 경찰측의 타당치 않았던 행동은 프랑스의 자유, 평등, 박해의 가치를 손상시키며 동시에 또 프랑스의 민주와 인권국가의 형상을 파괴한다고 여기고 있었다.
탕한룽은 기자에게 이렇게 말했다:”나는 또 더웨이랑 부장에게 프랑스 경찰측의 행동은 장쩌민집단의 요언을 날조하는 매스컴에 이용되어 더 한층 중국의 인민들을 기만할 것이며 法輪功(파룬궁)수련자에 대한 박해를 가중시킬 것이다 라고 알려주었다. 아울러 이는 마침 전 세계의 法輪功(파룬궁)수련자와 정의의 사람들이 용납할 수 없는 것이다고 알려주었다.”
문장발표시간: 2004년 2월 3일
원문발표시간: 2004년 2월 3일
문장분류: 종합소식
중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2/3/66536.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2/3/4474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