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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을 수련하니 백가지 병이 없어졌다.

글/대륙제자
[명혜망2004년1월26일] 나는 견비통, 편도선염, 피부병, 손톱기형 등 여러 가지 병을 갖고 있었다. 특히 견비통이 매우 심하여 아무 일도 할 수 없었다.팔을 들어올릴 수가 없었고 아파서 참을 수가 없었는데 약을 먹고 주사를 맞아도 효과가 없었다. 어느 하루는 가사일을 시작하여 아직 다 하지도 못 했는데 팔이 아파오기 시작 하였다. 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었다. 이렇게 연속20일간 고생을 하니 견비통의 고통을 맛 볼대로 맛보았다.
1997년 10월4일 아들이 외지에서 돌아와 나에게 “어머니, 사람들이 말하는데 파룬궁을 하면 병을 치료하고 신체가 건강해진대요. 어머니도 수련해 보세요. 라고 했다. 나는 어떤 방법도 없는 상황에서 시험이나 해 보자는 태도를 갖고 연공장에 갔었다. 나는 이 선생님의 녹음을 듣고 이 선생님의 설법비디오를 보았다. 그 당시에는 알아듣지 못한데다가 20여 일간 잠을 자지 못했기 때문에 앉아서 졸기만 했다. 선생님의 설법이 끝나자 나도 잠에서 깨어났다.
이때 뜻밖에도 나의 팔이 조금도 아프지 않았고 들어올릴 수 있었다. 집으로 돌아오는데 온몸은 몹시 가벼웠다. 밤에 나는 너무도 달콤하게 잤다. 이튿날 아침 연공장에 가서 연공 했는데 나는 포룬 동작을 단번에 할 수 있었다.
그때 나는 몹시도 격동되었는데 그 어떤 말로도 선생님께 나의 감사한 마음을 표현 할 수 없었다. 법 학습과 연공을 거쳐 견비통이 완쾌되었을 뿐만 아니라 편도선염 피부병 손톱기형 등 모든 병이 나았다.
나는 세인들에게 강씨 집단이 세상을 속이는 황당한 언론을 믿지 말라고 권고한다. 대법 불광이 널리 비치므로 나는 신체가 건강하고 도덕이 고상한 좋은 사람으로 되었다. 이는 나로 하여금 사부님을 더욱 굳게 믿게 했고 대법을 더욱 굳게 믿게 했다. 나는 마음속으로부터 대법의 신비와 초상(超常)을 느꼈다.

발표시간:2004년1월26일

문장분류: 거병건신 (去病健身)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26/6587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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