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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어린 제자들

(명혜망) 法輪大法(파룬따파) 수련에는, 깜짝 놀랄만한 이야기들이 많이 있다. 다음은 두 살도 안된 어린 남자아이의 사실 이야기이다.

‘장(江)’ 정권의 法輪功(파룬궁) 박해가 있기 전에는, 연공을 무료로 가르치기 위해 대법 수련생들이 자발적으로 형성한 연공장이 전국을 통해 많았다. 우리 연공장에는, 두 개의 대나무 장대 위에 “무료로 법륜대법 연공을 가르쳐드립니다”라고 쓴 현수막을 걸어놓았고, 또한 여러 개의 연공 그림, 소개 포스터, 등등이 있었다.

1999년 4월 이후로는 날마다 상황이 점 점 더 긴장되어 갔고, 평복을 입은 공안 경비원이 자주 우리 연공장을 찾아왔다. 우리의 가슴은 아주 무거웠다””, 그래서 우리가 밖에서 수련할 수 있는 시간을 더욱 소중히 여기게 되었고, 매 번 연공 할 때마다, 신수련생들을 돕기 위해 연공 그림과 지시해 주는 현수막들을 걸었다.

우리가 밖에서 연공할 수 있었던 마지막 날, 연공을 막 끝냈을 때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많은 사람들은 급히 집으로 갔다. 교대로 현수막을 보살피는 몇 명의 그 날 당번인 수련생들이 보이지 않았고, 그래서 자료들을 거두어들이기에는 손이 부족했다. 가까이에서 바라보고 있던 젊은 엄마는 두 살도 안된 어린 남자아이를 안고 있었다. 꼬마는 내려오려고 애를 썼으나 엄마가 꼭 잡고 놓아주지를 않았다. 아이가 아주 심하게 버둥댔기 때문에 그의 엄마는 그를 내려놓고 말았다. 놀라웁게도, 그는 우리가 현수막을 놓아두었던 곳으로 빨리 걸어가서, 엎드려, 두 손으로 접어진 현수막을 집어들고, 다시 한 발자국 한 발자국 비틀거리면서 자료들을 쌓아둔 곳을 향해 걸어갔다. 나는 그의 행동으로 인해 완전히 쇼크를 받았다. 나는 그가 무엇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그 일을 넘겨받으려고 갔으나, 꼬마는 대법 현수막을 단단히 잡고는 내주지 않았다, 마치 “내가 이 일을 할 꺼야”라고 말하는 듯 했다. 내가 느꼈던 것을 말로 표현할 수는 없고, 거의 눈물이 흘러내릴뻔 했다. 나는 현수막을 잡았던 내 손을 느슨히 했다. 그의 조그만 얼굴은 아주 심각했고, 그 얼굴의 표정은 굳어 있었고 확고했다. 그는 비틀거리면서 따라가서는 현수막을 자료 더미 위에 올려놓았다.

나는 접어진 현수막을 들어보기 위해서 가 보았는데 그것이 꽤 무겁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것은 굵은 면으로 짠 큰 현수막이었다. 그 무게는 아마도 꼬마의 체중과 맞먹을 만 했다. 다음으로, 꼬마는 두 대나무 장대를 가져오기 위해서 간 다음 그것을 제자리에 갖다 놓았다. 그는 일을 조직적으로 했고, 어른보다도 더 조심스럽게 했다.

나는 꼬마의 엄마에게 말했다, “당신 어린아이 정말 대단하군요!” 그녀는 내게 어린아이가 6 개월이었을 때 그는 기어다닐 수가 있었다고 말했다. 하루는 그녀가 부엌에서 음식을 만드느라고 그를 침실에 남겨두었다. 부엌과 침실 문들은 서로 마주 보고 있었고 양쪽 문을 다 열어 놓았다. 그녀가 식사를 준비하고 있는 동안, 그녀는 또 아이를 지켜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녀는 꼬마가 침대 다른 쪽을 향해서 장난감도 제쳐놓은 채 기어가는 것을 보았다. 그 쪽에는 꼬마의 애기침대가 있었다. 그 애기침대는 주위에 나무로 난간이 만들어진 것이었다. 꼬마는 침대 다리를 붙잡고 차차로 서서는 침대에 기댔다. 그리고는 그는 난간을 잡기 위해서 두 팔을 사용했다 (그는 7개월도 안 되었었기 때문에 스스로 일어서지를 못했다). 그 다음 그는 벽에 걸려 있는 ‘사부님의 사진’을 마주하고 그의 가슴 앞에 두 손바닥을 가까이 하고는 그의 존경심을 표시했다. 이를 보면서, 꼬마 엄마는 완전히 쇼크를 받아 손에 주걱을 쥔 채로 그냥 그곳에 서있었다. 나는 꼬마 엄마에게 “당신의 아들은 재치가 있군요”라고 말하고 그녀의 남편이 아들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본 적이 있었는지 물었다. “우리는 그가 그것을 할 수 있으리라고는 전혀 몰랐습니다.”

이 꼬마 제자는 그가 겨우 6개월이 되었을 때 이미 스승님께 존경심을 보내는 것을 알았고, 그가 두 살도 안되었을 때 대법 현수막을 보호할 줄 알았기 때문에 내게 강한 인상을 남겨주었다. 때때로 나는 법륜대법(파 룬따 파)에 등을 돌리고 스승님의 은총을 받은 후에도 사악하게 수련생들을 박해까지 한 그런 수련생들에 대해 생각할 때, 나는 정말로 할 말을 잃어버린다.

어린 수련생의 진지함

유안유안(가명)이란 이름을 가진 어린 수련생은 올해 열 살이다. 그녀의 어머니는 가끔 진상 자료에 쓰기 위해서 유안유안이 모아둔 돈을 썼고, 집안은 가난한 생활 양식으로 살았다. 유안유안도 자신의 엄마를 돕고자 했다. 한 기간 동안, 가족이 알지 못하게 하면서, 그녀는 깡통, 판지, 그리고 사람들이 버리는 다른 것들을 모아서 팔았다. 1元이 될 것 같으면, 그녀는 식품점에 가서 이것을 동전으로 바꾸었다. 그녀의 부모는 유안유안이 이런 일을 하는 것을 알아내고는 그녀를 여러 번 호되게 꾸짖었다. 결국 어느 날, 유안유안은 10元을 모으게 되었고, 확신을 갖고 자기 엄마에게 10元을 건네주며 말했다, “이것은 사람들이 버린 것을 줏어서 모은 돈입니다. 제발 받아서 더 많은 진상자료를 인쇄해 주세요!” 그녀의 엄마는 10元을 받고는 한 동안 할 말을 잃었다.

*元은 중국 화폐 단위다. 평균 중국 도시 노동자가 한 달 월급으로 500元을 받는다.

발표일자: 1/29/2004
원문일자: 1/28/2004

문장분류: 정법 이야기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1/14/64879.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1/29/4452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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