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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씨집단의 해외 유학생들에 대한 여론의 제압

【명혜망 2004년 1월 26일】나는 영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한 학생이다. 또 대법을 얻은 지 얼마 안 되는 法輪功(파룬궁)제자이다. 대륙의 장씨집단이 法輪功(파룬궁)을 참혹하게 박해하는 것을 보면서 나는 사람들로 하여금 진상을 알게 하려면 뭔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나는 외국에 금방 왔고 또 많은 일에 아직 별로 경험이 없었으므로 응당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학교의 중국 유학생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었지만 그들 중 다수가 아직 法輪功(파룬궁)이 박해를 받는 진실한 상황과 장××가 기소 당한 사실들을 잘 모르고 있다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 나는 그들에게 사실의 진상을 말해주고 싶었고 그들로 하여금 이러한 소식들을 알게 하고 싶었다.

나는 부근 도시의 동수들한테서 우리들이 자체로 제작한 法輪功(파룬궁)의 진상자료, CD롬과 신문 등을 가지고 왔다. 그 당시에 나는 학교 내에 중국학생 친목회가 있으니 그들과 연계한 다음 그들을 통하여 신문을 중국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면 되겠다고 생각하였다.

연계하는 과정에 나는 그들이 중국 대사관과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연계한 그 사람은 중국 대사관도 늘 그들에게 통일적으로 중문 신문을 보내 준다고 하였다. 들어 보니 모두 날조매체들의 신문 이였다. 뿐만 아니라 중국 대사관은 또 명확한 요구가 있었는데: 만약 신문에 法輪功(파룬궁)에 대한 정면적인 소식이 있으면 방출하지 못하고; 만약에 반면적인 보도가 실리면 비로서 방출할 수 있다. 또한: 언론의 자유는 외국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이고 중국 사람은 언론의 자유란 말할 나위가 없다고 하였다. 그러면 만약 중국의 해외 유학생들이 학교에서 중문 신문을 받아 본다 해도 여전히 중국의 날조매체들의 해독을 받고 있는 것이 아닌가. 장씨집단이 거짓말을 날조하고 군중을 기만하는 이러한 수단을 해외에까지 옮겨 오다니!

중국 대사관의 이러한 행위는 응당 폭로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것은 그들의 이러한 행위는 아주 음침한 것인 바 우리 중국인들의 인격을 헐뜯고 부정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을 폭로해야 만이 비로서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이런 여론제압의 수단을 알리게 되고 장씨집단의 거짓말의 해독을 피면 할 수 있는 것이다.

문장발표: 2004년1월26일

문장분류: [종합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26/657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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