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2004년 1월 20일, 미국 제 7 순회 재판소는 장쩌민에 대한 소송과 관련하여 항소하려는 파룬궁 수련생들의 서류를 접수했다. 지역 시간으로 오후 1시에 원고인들의 변호사가 시카고 힐튼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장쩌민 정권이 4년이 넘는 때로부터 박해 운동을 시작한 이래, 겹겹의 정보 봉쇄에도 불구하고 고문으로 죽은 수련생들의 숫자가 800명을 넘는다는 것을 밝혔다. 이 박해 때문에, 파룬궁 수련생들은 장쩌민을 고문과 인류학살 죄로 법의 심판대에 올려놓았다.
소송은 법률계의 주의를 끌었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계속해서 평화적이고, 법적인 통로를 통해서 정의와 인권을 찾으려고 하기 때문에, 인권운동가들에게는 하나의 주요 행사로 보여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보도에서 다루어진다.
발표일자: 2004년 1월 20일
원문일자: 2004년 1월 20일
문장분류: 뉴스 & 매체보도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1/20/4427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