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2003-12-29]최근 9번의 추적조사 통고 2번의 조사공고와 1번의 조사 공문서를 보냈으며 파룬궁을 박해한 일부 주요 책임자에 대하여서는 입안하여 추적조사 할 것을 진행하였다.
진일보로 그 범죄사실을 확인 조사하는 동시에 이미 장악한 사실과 증거를 국제법정 인권조직과 각국정부에 넘겼으며 파룬궁을 박해한 위법행위를 기소하고 폭로했으며 아울러 “신앙자유를 박해한 외국관원”은 민주국가에 진입할 수 없다는 유관 법안에 근거하여 그들의 범죄기록을 각국 해관과 이민부문에 주어 등록하였다.
“국제추적” 의 본신은 “파룬궁 박해 추적조사 국제 조직”인데 2003년1월20일에 설립 되었다.
“국제추적”은 전 지구의 사회 정의 역량과 형사기구를 협조 하며 전 지구범위 내에서 파룬궁을 박해 참여한 책임자를 모두 추적 조사하고 피해자를 협조하여 범인을 법정에 보내 흉수를 엄격히 처벌하고 세인들을 일깨워준다. “국제추적”이 이번에 발표한 통고는 요녕성과 광동 묘명시를 중점으로 하였다.
요녕성은 파룬궁 박해가 가장 심한 성의 하나로서 2003년11월16일까지 국제 인권 조직의 증실에 근거하면 박해를 받아 죽은 파룬궁 수련생이 92명에 달하는데 전국에서 네 번째이다. 박희래 상위서기 문세진 성 기율검사 위원회 서기 성 공안청장 이봉 성 610사무실 주임 송선운 성 610사무실 부주임 장장순 성위 부서기 장행상 성 정법위 서기 정세법 등 직접 조종하고 지휘한 자들은 요녕성에서 파룬궁을 박해한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 밀어낼 수 없는 책임을 지고 있다.
광동 무명시 610사무실 성원 양위걸, 오과,리빈,임과, 이과, 도중실,무녕시 하동 파출소의 팽검시 인사국 요강신은 파룬궁 수련자 이량을 박해하여 죽인 직접적인 책임자다. 이량은 수련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붙잡혀 610사무실의 사회질서를 교란 시켰다는 죄명으로 3년 노동교육판결을 받았는데 2003년 11월26일에 박해로 치사하였다.
국제추적은 상술한 주요 책임자에 대해 조사내용을 통지함과 아울러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그들의 파룬궁 박해 범죄 사실과 증거 (문자 사진 녹음 영상 등을 포한) 및 탐오 부패 불법재산을 갖고 있고 더욱이 해외의 재산 정황을 적당한 시기에 안전하고 믿을 만한 방식으로 “국제추적조사”에 보내오거나 조건이 있는 사람은 국외에 가지고 나와서 부쳐주기 바란다. 고 하였다.
통고 중 또 검거자는 중국 대륙에서 인터넷 전신감독 공제를 실행하기에 안전에 주의 할 것을 알리며 더불어 그 정의의 행동에 대하여 특별한 감사와 장려를 드린다. 공갈 협박으로 인해 박해에 참여한 인원에 대하여서는 만약 그가 이미 뉘우쳐 박해를 저지하고 주동적으로 추적조사 업무를 협조하여 아울러 공로를 세운 적이 있는 사람은 “추적조사 ”에서 적당히 고려하여 그에 대해 더 진알보로 추적 조사하거나 기소하지 않는다.
발표시간:2003/12/29
문장분류:종합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12/29/6358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