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경찰은 말한다: 지금은 응당 자신이 빠져나갈 길을 남겨야 한다

[명혜망 2003년 12월 19일] 99년 “7.20”기간, 우리 현의 공안국장은 그의 사무실에서 나에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이 일은 [法輪功(파룬궁)박해를 가르킨다] 관계하고 싶지 않습니다. 위에서 억지로 하라고 한 것입니다. 만약 위에서 하라고 하지 않으면 우리도 관계 하지 않겠습니다. 당신들이 연공 하겠으면 하라지요.” 이는 法輪功(파룬궁)을 박해한 것은 완전히 장쩌민 개인의 의지였으며 이번 박해의 장본인인 장은 원흉이고 두목 이었음을 말해준다.

2002년 3월, 장춘TV에서 대법진상이 삽입방송 된 후 나는 어떤 이발관에서 한 여 경찰이 자기는 연속 3일간 당직을 서느라 집에도 가지 못했노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다른 사람이 그녀에게 무엇 때문인가 하고 묻자 그녀는 “음력설(구정)전에 공안 내부에서 장쩌민의 명령이 전달 되었는데 만약 法輪功(파룬궁)제자들이 진상 전단지를 나누어주는 것을 보면 총을 쏴도 된다, 죽으면 그저 죽는 것이다 라는 내용이예요.” 라고 하였다.

그리고는 계속해서 “보았다고 하여도 누가 감히 총을 쏘겠는가, 게다가 구두전달이고 문서나 근거가 없는데 정말로 쏴 죽인 후 누가 책임을 지겠는가. 法輪功(파룬궁)이 누명을 벗을 때 장쩌민이 승인하지 않으면 재수없는 것은 도리어 우리가 아닌가? 지금 잘됐네! 장쩌민이 총을 쏘라 하지 않았는가? 法輪功(파룬궁)은 지금 전단지를 나누어 주지 않고 오히려 TV에 삽입방송을 했으니 영향이 더욱 큰 게 아닌가. 지금 응당 자신이 빠져나갈 길을 남겨야 한다 고 말했다.

발표시간: 2003년 12월 19일

문장분류: 종합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12/19/62867.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