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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인권일에 아일랜드 대법제자들이 중국대사관 앞에서 청원하다(그림)

【명혜망2003년 12월 12일】12월 10일은 세계인권일이다. 아일랜드 수도 두버린(Dublin)의 대법제자들은 중국대사관앞에 와서 촛불을 켜놓고 밤을 밝히면서 발정념 등 활동을 거행하고, 즉시 법륜공에 대한 박해와 인권탄압을 정지할 것을 요구하였다.

우리가 경상적으로 여기에 오기 때문에 , 아주 많은 행인들과 차를 몰고 지나가는 사람들은 우리에 대하여 모두 아주 익숙해졌다. 어떤 이는 승리의 손자세를 하고 지나가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엄지 손가락을 내들었다.

박해는 이미 4년래 지속되고 있다. 강씨집단이 국내에서 발동한 사악한 진압을 여기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거의 알고 있다. 정의적이고 선량한 사람들은 그들의 부동한 방식으로 그들이 우리에 대한 지지를 표달하고 있다. 또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수련의 행렬에 들어서고 있다.

선악은 모두 보응이 있다는 천리는 멀지 않은 장래에 다시 한번 검증을 얻을 것이다.

발표:2003-12-12

문장분류:진상을 알리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12/12/62342p.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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