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3년 12월8일]12월7일 대 뉴욕지역과 뉴저지주의 백여 명 法輪功(파룬궁)수련생들은 맨하탄 월도프 호텔(Waldorf Hotel) 앞에 모여 조용하게 단체 연공 하는 방식으로 중국총리 원쟈보의 미국방문을 환영하였다. 아울러 혼자서 法輪功(파룬궁)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만들어낸 장쩌민을 엄정히 처벌할 것을 호소하였다.
파룬궁수련생들은 “환영”과 “처벌”이란 현수막을 펼쳤다
지나가던 행인들이 파룬궁이 중국에서 박해 당한 진상을 알아보다
뉴욕 주말의 큰 눈이 갓 지나간 후 혹독한 찬바람 속에서 법륜공수련 생들은 “원쟈보의 미국방문을 환영한다”, “장쩌민을 처벌하라”, “법륜대법은 좋다”등의 현수막을 펼쳤다. 미국 이 자유의 토지에서 오고 가는 원쟈보 일행과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법륜대법의 상화로운 풍모를 펼쳐 보였다.
뉴욕 미국 동부 시간인 12월7일 오후, 원쟈보는 전용기를 타고 갓 큰 눈이 내린 뉴욕에 도착하여 처음 총리신분으로 맨하탄 월도프 호텔에 투숙 하였으며 4일간의 정식미국방문을 시작하였다. 원쟈보는 금년 3월에 총리에 재임된 후 처음 미국을 방문하였다. 지질공정사였던 이 중국지도자는 미국지도자와 일련의 첨예한 문제로 협상을 진행할 것이다. 소식에 따르면 대만과 중미무역이 주요한 의제라고 한다. 원쟈보의 차 행렬이 호텔을 떠나 회견 장소로 출발할 때 동행인원은 택시에서 法輪功(파룬궁)수련생에게 손을 흔들어 사의를 표하였다.
장쩌민이 해외를 방문할 때 어디를 가나 모두 法輪功(파룬궁)수련생들의 평화로운 항의와 질책에 부딪쳤다.法輪功(파룬궁)을 마구 박해함으로써 생긴 곤경을 덮어 감추기 위하여 장쩌민씨 정치깡패집단은 몇 년 동안 늘 거짓말을 만들어 法輪功(파룬궁)에 먹칠을 하고 사사로이 독단적으로 탄압하는 정책에 지지를 얻어내려고 하였다.
그러나 마구잡이 해침과 잔인하고 폭력적인 탄압을 마주하고 法輪功(파룬궁)수련생들은 어떠한 폭력적인 수단을 취하지 않고 시종 진솔함과 관용, 선량한 심태로 사람들에게 진상의 사실을 밝혀왔다.
중국 국내의 수련생들은 끊임없이 각급 정부부문을 향하여 법에 따라 청원하였다. 청원할 경로가 장쩌민 정치 망나니집단에 의해 불법적으로 가로막힌 정황 하에서 法輪功(파룬궁) 수련생들은 사회로 나아가서, 사회각계의 인사들에게 사실의 진상을 밝히고 장쩌민 망나니집단이 法輪功(파룬궁)에 대한 무리하고 사악한 탄압을 밝혔다.
국외에서 수련생들 또한 일체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빌어 사람들에게 法輪功(파룬궁)의 진실한 정황을 알려주어 하루빨리 이번 국가와 국민에게 재앙을 주는 박해를 결속 지으려하였다. 이번 활동에 참가한 한 수련생은 “法輪功(파룬궁)은 해외 국가에서 모두 긍정과 환영을 받는다. 더욱이 미국에서 대량의 정부와 민간기구의 표창을 받았다. 이번에 우리는 원쟈보의 미국방문을 환영하며 그가 미국에서 法輪功(파룬궁)의 진상을 요해할 기회가 있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法輪功(파룬궁)수련생들은 평화롭고 이성적인 행위로 끊임없이 장쩌민 정치망나니집단의 거짓말을 폭로하고 있다. 어떻게 덮어 감추든지를 막론하고 장쩌민과 그를 뒤따르는 자들은 법률과 역사의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나중에는 엄정한 처벌을 받게 될 것이다.
(영문판: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3/12/8/42972.htmㅣ)
글발표시간 : 2003년 12월 9일
문장분류 : 기실평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12/8/62097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