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3년 12월 7일] 마삼가 교도소 여 2소의 범죄소장 소경은 法輪功(파룬궁)을 박해함으로 관직이 올라 돈을 벌었다. 장쩌민 집단의 지시에 따라, 그녀는 한 막 또 한 막의 대법제자들을 박해하는 참극을 감독하여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박해를 받아 죽거나 장애자로 만들었기에, 두 손에는 대법제자들의 선혈을 가득 묻혔다. 그가 마음이 악독하여, 전혀 인간성 없이 대법제자들을 박해하여 왔기 때문에 상사로부터 뤄간 등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인정을 받았다. 그리고 그녀로 하여금 전국을 돌아다니며 연설하게 하여, 그녀의 “강제전화”의 경험을 선전하게 하였으며, 또한 한 패 또 한 패의 보디가드와 킬러들을 교육해냈다. 그로부터 마삼가 교도소는 전 세계적으로 악명이 높아졌다.
명혜망의 보도에 의하면, 소경은 2001년 일차적으로 상급으로부터 상금 5만원인민폐를 받았고(> 제1기) 2003년 9월에 그녀는 또 “전국영웅모범 2등상”을 받았으며, 상사의 지시하에, 최근 마삼가는 새로운 “강제전화”를 시작했고, 파쇼의 비인간성적인 박해가 또 업그레이드하게 되었다.
소경은 최근에 가끔 마음이 켕기고 우울해 진다. 그의 남편은 그녀가 악한 일을 많이 하여 악명이 높아지자, 그녀와 이혼을 하였다. 그녀의 유일한 딸마저도 그와 같이 있지 않고 혼자서 마삼가에 살고 있어, 한 가정이 산산조각 난 것과 같다.
동시에 그가 너무 “유명”해졌기 때문에, 세계각지의 부동한 국가, 부동한 피부색의 대법제자들의 경고전화, 우편, 편지들이 그의 죄를 폭로하기 때문에 그녀도 심상치 않은 것을 느끼고 있다. 그는 친구와 말을 할 때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내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 좋을지 결론을 내릴 수 없어! 만약 법륜공이 탄압이 중지 된다면, 더 말할 것도 없고, 중지 되지 않더라도 재수 없는 것은 역시 나야! 내가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죄를 졌거든!”
사부님께서 >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호랑이 등을 타고 내리지도 못할 신세,
인간은 신(神)과 내기를 하려네.
사악한 자의 악행은 극에 달아,
자신의 살길 막아버렸네.”
글발표시간 : 2003년 12월 7일
문장분류: 종합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cc/mh/articles/2003/12/7/61969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