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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여행을 하면서 시야를 넓히고, 귀와 입으로 진상이 알려 지고 서로 전하다

【명혜망2003년12월4일】

외래진찰주임이 유럽에서 돌아와 법륜공 진상을 알려주다

2003년 4월초,한 사립 외래 진찰주임(남)이 유럽에서 여행하는 기간에 , 처음으로 대법이 국외에서 널리 전해지는 성황을 보고 요해하였다. 그는 전시판의 사진을 통하여 “천안문 분신자살”안건의 진상을 똑똑히 알게 되었는데, 이 일체가 그한테 준 촉동(触动)은 아주 컸다.

그는 귀국한 후, 그의 친인, 친구 및 그의 부하, 임시직 직원들한테 국외에서 보고 들은 견문을 이야기하면서 그들한테 알려주었다. “천안문분신자살”은 기편극이며 거짓말이라고, 국외에는 법륜공을 수련하는 사람은 아주 많다고. 그리하여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요해하게 되었다. 나의 한 동사자도 이 외래진찰실에서 병을 보이다기 그의 진상소개를 들었다.

중국유학생이 리홍지 사부님이 캐나다에서 설법하신 성대한 장면을 묘사하고 이야기하다

모회사의 한 경리의 아들이 캐나다에서 유학하고 있었다. 아들은 아버지한테 이홍지 선생께서 캐나다에서 설법하실 때 환영을 받으시는 장면을 묘사하면서 말했다. 캐나다 인민은 법륜공을 지지합니다.

동남아시아를 관광하고 돌아와 진상을 알려주다

중국 모 총회사는 2003년 8월에,“모범당원”들을 조직하여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등 나라로 집단유람을 갔다.
그중 어떤 사람은 귀국한 후 직장에서 큰 소리로 말했다. 국외에 법륜공을 수련하는 사람이 아주 많아요, 어디에나 다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입에서 법륜대법이 국외에서 널리 전파되는 진상을 알게 되었다.

법륜공이 해외에서 널리 전파되는 성황과 국내에서 모함당하는 박해진상을 강씨 집단은 봉쇄할수도 없고 막을 수도 없다. 그것은 진상을 안 매 하나의 사람이 바로 하나의 살아 있는 매체이며 ,그들도 진상을 알리고 있기 때문이다. 아주 많은 중국사람들이 국내매체에서 찾을 수 없는 소식을 알고 있다.

글발표시간 : 2003년 12월 4일

문장분류 : 종합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12/4/61763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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