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3년 10월 25일]
중국 북부의 어느 도시에서, 대법 수련생들은 지속적으로 그들의 정념정행을 유지하며, 사악의 박해를 두려워하지 않고, 正道를 걷고 있다. 대법 자료를 만들고 있는 이 도시의 수련생들을 아래에 간단히 소개하고자 한다.
그들은 매일 아침 6시에 발정념을 하고, 낮에는 대법자료를 만들기 위해 8시간 일한다. 그들은 정오에 한 시간 법공부를 하는데, 이 시간 동안, 각 수련생은 사부님의 설법을 공부한다.
그런 다음 저녁 6시에서 10시까지, 그 사이사이 7시, 8시, 9시에 발정념을 하면서 > 중에서 세 강의를 읽는다. 10시에서 12시 사이에, 연공을 하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 다시 한 번 발정념을 한다. 지난 여러 해 동안을 그들은 매일 이렇게 해왔다.
이렇게 간단하고 꾸밈이 없는 방법으로 법공부와 연공을 해냄으로써, 그들은 반석 같은 기초를 다졌고 법을 실증하는데 있어 그들은 재기 발랄함을 창조해 내었다.
1. 이 도시의 진상자료 생산소에서는, 매일 약 10,000장의 전단지를 만들어낸다. 만약 더 많이 필요하면, 몇 명의 수련생들이 시간외로 일을 해서 20,000장도 만들어 낼 수 있다. 모든 대법자료 생산소를 합치면, 이 도시는 한 달에 1,000,000장의 여러 가지 다른 종류의 전단지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여러 종류의 자료들은 이 도시뿐만 아니라, 같은 성내에 있는 다른 도시에도 배부된다.
2. 수련생들의 법에 대한 깊이 있는 인식은 그들이 대법자료를 만드는 여러 면에서 반영되고 있다. 예를 들면, 수동적으로 종이를 잘라 진상 카드를 만들고 있지만, 카드는 마치 기계로 만든 것같이 네 면이 완전히 까끔하게 처리된다. 보기에도 정말 예쁘다. 모든 사람들은 우리의 진상 자료가 우리의 대법수련생들의 모습을 직접적으로 대표한다고 믿는다; 그래서 우리는 자료를 훌륭하게 만들어야 하고, 세상 사람들에게 대법수련생들의 아름다움과 순수함을 가져다 주어야한다.
3. 이 도시의 수련생들은 근처 도시에 있는 수련생들을 강하게 함께 끌어 모으고 있다. 2001년 10월, 이 도시에서 자료 만드는 수련생들이 진상자료 생산에 대한 심득교류회를 시작했다. 층층으로 펼쳐져 있던 사악의 봉쇄를 뚫고 이 성 내의 다른 도시로부터 모인 모든 수련생들이 교류회를 성공적으로 열었고, 그들의 경험들을 나누었다. 당시, 수련생들은 “정체”라는 개념에 어떻게 주의를 주어야 할 것인가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었다. 그들은 진상 자료를 만들 때, 그들이 전체 그룹으로서 서로가 협조를 한다고 말했고, 그것은 모든 사람들에게 대단한 영감을 주었다. 그 이후로, 성 내의 아주 큰 지역에서의 정법 활동들은 하나의 정체로서 이루어졌고, 수련생들이 함께 정진하도록 만들었다.
4. 그들은 또한 성 내의 다른 지역을 돕는다. 한 때 그 성 내의 한 자료소가 심한 손상을 입었었다. 수련생들의 경험과 기술의 교류로서, 정체를 형성하기 위해 진상지료가 계속해서 그 도시로부터 배부되었고, 다른 지역의 수련생들이 약해져 있던 수련생들을 도왔기 때문에, 사악은 전혀 아무런 손상도 줄 수가 없었다. 우리의 “정체”의 상황은 우리가 계속해서 함께 일할 때, 하루, 하루가 지나감에 따라서 더욱더 좋아지고 있다.
발표일자:2003년10월11일
문장분류: 정법 이야기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10/25/59484.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3/11/10/4210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