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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활동과 진상을 통해 임효개가 석방되어 대만으로 돌아오다

글 / 대만 중부 대법제자

[명혜망 2003년10월28일】

[주:대만 각계각층과 각국 대법제자들의 공동 노력하에 임효개는 이미 자유를 회복하였으며 현지시간 27일 오전에 대만으로 돌아왔다.]

대만의 여러 매스컴과 인터넷 매스컴에서는 법륜공 수련생 임효개가 중국대륙에 갔다가 중공 당국에 불법적으로 감금된 소식을 대량으로 보도하였다. 많은 대만 민중들이 이 일에 관심을 보였으며 또한 주동적으로 법륜대법을 이해하면서 임효개가 무사히 돌아오기를 기대하였다.

이 일을 통하여 사람들은 중국대륙정부가 국제인권을 홀시하면서 이런 만행을 저지른 것을 보았다. 2일 간의 휴가 중에 사람들이 제일 많이 다니는 시간에 대법제자들은 대만 각지역에서 임효개를 구출하는 서명활동을 전개하였는데 반응이 강렬하였다. 대법제자들은 이 일을 통해 또한 매우 깊은 감수가 있었는데, 평소에 사람들에게 홍법과 진상을 할적에 마치 무관심한것 같고 마음 속에 있는 공리(公理)와 정의가 매우 깊이 억제되어 있었지만 이번 한차례의 서명활동 중에서 그들의 선한 마음과 양지가 하나의 강대한 힘에 의해 깨어났다.

노소를 막론하고, 청년학생들까지도 적극적으로 서명을 하였으며 사람들은 진심으로 “참 잘하는 일입니다. 우리는 당신들을 지지합니다.”라고 하였다.  

문장 완성:2003년 10월 27일 발표시간 : 2003년 10월 28일

문장 분류:진상을 밝히다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3/10/28/59602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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