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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진상 자료가 칠성 경기장(Seven Stars Stadium)에 있던 관중 머리위로 뿌려지다

[명혜망 9월 29일, 2003년] 어느 날, 나의 친척 한 명이 칠성 경기장으로 쇼를 보러 갔는데, 많은 사람들이 와있었다. 프로그램 중 하나는 “꽃 발사(shooting flowers)”였다. 이 전시를 위한 기계장치로는 밧줄을 이용하는 것이었는데, 밧줄이 한 번 당겨지면 꽃이 뿜어져 나오도록 만들어졌다. 그런데, 밧줄이 당겨졌음에도 불구하고, 꽃이 뿜어 나오지 않았다: 대신에, 뿜어져 나온 것은 전단지, 대법 표시들 그리고 다른 법륜대법에 대한 진상을 말하는 자료들이었다. 관중들 모두가 이러한 법륜대법 자료들, 대법 전단지, 그리고 작은 대법 표시들을 줍기 시작했다. 그 쇼의 책임자는 너무 놀래서 직원들에게 경기장을 나가는 문들을 모두 닫으라고 명령했다. 하지만 그들은 단 한 명의 대법 수련생도 발견하지 못했다. 이 사건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법륜대법에 대한 진상을 알게 되었다.

[기록: 신문이나, 잡지, TV나 라디오와 같은 전형적인 전달 수단을 통하지 않고도, 중국에 있는 파룬궁 수련생들은 중국 사람들에게 박해에 대한 인식을 높여주기 위해서 많은 창의적인 때로는 의외적인 방법을 사용한다.]

발표일자: 10/19/2003

문장분류: 정법 이야기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9/29/58138.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3/10/19/414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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