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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범죄조직, 죄가 무서워 이름을 바꾸고(更名) 계속 죄행을 음모하고 있다

[명혜망2003년10월 20일]

최근 사악한 610은 참혹히 대법제자를 박해하여 국제상에서 기소 당하자, 죄행을 엄패하기 위하여 “청리XX사무실”이라고 개명하였다. 믿을만한 소식에 의하면 강씨 망나니 집단은 전국의 천재인화(天災人禍)로 재해를 입은 많은 사람들과 억에 달하는 실업자들의 생활은 돌보지 않고, 비밀문건을 내려 보내고 거액의 돈과 승용차를 안배하여 감시기를 장치하여 파룬궁을 새롭게 박해하려고 망상하고 있다. 그자들은 감히 문건의 내용을 공개하지 못하고 비밀로 문건을 내려보내어 모든 수련하는 대법제자들을 세뇌시키고, 4서를 쓰고 복종하지 않으면 죽도록 박해를 가한다. 이 소식을 들은 대법제자들은 공동으로 발정념하여 철처히 다른 공간의 사악한 생명과 법을 교란하는 썩은 귀신들을 제거하고, 철처히 낡은 세력의 참여를 결속짓고 있다.

발표시간: 2003년 10월 20일

문장분류: 대륙종합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10/20/59185.html#chinanews-10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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